적십자, JAG에 재판소 및 처형 중단을 말하다
마이클 백스터
2024년 2월 16일
플로리다 주 펜사콜라에 있는 미 해군 법무관실은 지난 주 미국 적십자사 CEO 게일 맥거번(Gail McGovern)으로부터 “도널드 트럼프의 정치적 야망에 이해관계가 있는 군 인사들”에게 즉각 초법적 재판소를 중단하고 관타나모 만에 불법적으로 구금된 사람들에 대한 인권 침해를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타자기 서한을 받았습니다.
더욱이 맥거번의 3,650단어로 된 규준서는 JAG가, 피고인의 법적 대리권을 완전히 부인하거나 조작된 증거, 소문 및 "비인도적인" 처형을 초래하는 유죄 판결을 내리라는 명령을 받은 배심 구성원을 사용하여 피고인에 대해 "덱을 쌓는" 방식으로 절차를 "조작"했다고 비난합니다.
한 단락에서 맥거번은 훅스(Hooks)의 무자비한 도발을 듣고 며칠 후 억제할 수 없는 분노에 굴복한 두 명의 헌병에게 구타를 당해 사망한 전 FEMA 부국장 에릭 훅스(Erik Hooks)를 구체적으로 언급합니다. 맥거번은 훅스가 JAG가 그를 "납치"하고 GITMO에 던져 넣기 전에는 사랑스러운 가족이자 충실한 FEMA 직원이었으며, 그는 "가상 범죄로 재판을 받을 만큼 오래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그곳을 떠날 가능성이 전혀 없었습니다"라고 썼습니다.
펜사콜라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전한 맥거번의 편지에서 밝혀진 세부 사항은 JAG에 그들 중에 반역자가 있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한 문장에서 그녀는 JAG가 공개하지 않았거나 이전에 RRN에 말하지 않은 사실(헌병 중 한 명이 주머니칼로 훅스의 등에 자신의 이니셜을 새겼습니다.)을 언급했습니다. 맥거번은 그 세부 사항을 내부에 있는 누군가, 아마도 십여 명 중 한 명에게서만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흉상을 입고 피범벅이 된 시체가 폴리우레탄 주머니 안에 지퍼로 묶여 창고에 보관되었을 때 그 자리에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분명히 딥 스테이트의 피가 쏟아지는 것을 참지 못하고 적십자에 연락한 콩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지만 그는 JAG가 밀고자를 식별했는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맥거번의 글은 계속해서 JAG를 "전쟁 범죄"로 비난하면서 고의적인 살인, 고문 또는 비인도적인 처우를 포함하여 제네바 협약 제2조 및 제3조를 위반한 혐의를 노란색 마커 34개로 강조했습니다. 보호받는 사람의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고의로 박탈하는 행위 인질 잡기; 군사적 필요성에 의해 정당화되지 않고 불법적이고 무분별하게 수행되는 재산의 광범위한 파괴 및 유용; 불법적인 추방, 이송 또는 감금; 수면과 영양 부족; 그리고 표적 살해. 그녀의 편지에는 다르시 E. 크랜달 중장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으며, 그에게 미국과 해외에서 미군 기관에 불법적으로 투옥된 모든 사람들을 즉시 석방할 것을 간청하고, 지휘권을 포기하고 네덜란드의 국제형사재판소에 자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맥거번은 또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건전하지 못한 심취함을 갖고 있는 듯 그의 이름을 34번이나 언급했습니다. “이것이 트럼프의 말을 듣는 사람들에게 교훈이 되도록 하십시오...트럼프는 그림에서 벗어났습니다...트럼프가 제공한 모든 보호는 끝났습니다...트럼프는 어떻게 이것을 하고 있습니까...당신은 트럼프의 발자취를 따라 끔찍한 실수를 저지르고 있습니다...트럼프는 당신의 몰락 모든 것이 될 것입니다.” 등등.
우리 소식통에 의하면 맥거번의 거창한 위시 리스트 사본은 GITMO에 있는 크랜달 중장 사무실과 트럼프 대통령의 마라라고 본부로 보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것을 읽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크랜달 제독은 읽었고 그는 게일 맥거번이 아닌 쓰레기로 G에 제출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마무리하면서 말했습니다. “당연히 그녀의 모든 주장은 거짓임이 입증되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2/red-cross-tells-jag-to-cease-tribunals-and-executions/
첫댓글 Gail이 남자 이름인 듯해서 검색해 보았습니다.
Gail has been used as a masculine and feminine name, and until the 1930s, was equally rare on either sex. Between the 1930s and 1960s its use as a feminine name increased, as a consequence marginalizing masculine usage by about 1960. Alternate spellings include Gaile, Gale, and Gayle.
파파고 번역 : 게일은 남성적이고 여성적인 이름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1930년대까지 두 성별 모두에서 똑같이 희귀했습니다. 1930년대와 1960년대 사이에 여성적인 이름으로의 사용이 증가하여 결과적으로 약 1960년까지 남성적인 사용을 소외시켰습니다. 대체 철자로는 게일, 게일, 게일이 있습니다.
@여행친구 번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국제기구, 비정부기구 상당수가 카발에 오염되지 않은 조직이 없네요. UN산하 조직들, NGO들, 그린피스, 국경없는 의사회...
당연히 밝혀져야 해요.
그것은 great big event가 될 것입니다.
깨어남이 가속도를 받겠죠!
크랜달 제독이 헤이그 국제형사재판소에 회부되는 게 빠를까요, 아니면 게일이 GITMO에서 재판받는 게 빠를까요. ㅎㅎ
국제형사재판소장은 폴란드인이네요. ㅋ 이놈들이 작년엔 푸틴도 체포영장 발급한 놈들이지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푸틴 체포영장 발급했다는데 아직도 체포못한 국제형사재판소네요. 하긴 그 장소에다 지르콘 극초음속 순항미사일을 내리꽂지 않은 것만으로도 다행인 줄 알아야 할 겁니다.
적십자에도 문제가 많으니 청소좀 해달라는 소리로 들리네요.
스위스와 관련된 것 중에 카발과 연관되지 않은 게 없는 것 같습니다. 세계경제포럼 다보스도 스위스, 바젤 협약도 스위스, 검은돈 비밀계좌도 스위스, 적십자사 창시자이자 노벨평화상 1회 수상자 앙리 뒤낭도 스위스(그래서 스위스 국기의 색을 반전시킨 모습의 적십자 상징), 사치품 시계(롤렉스, 오메가...)의 본산지, 교황청 용병들도 스위스......
고맙습니다
JAG내에서 밀고한 자를 찾았는지는 모르지만, 이 기회에 적십자사도 한 번 혼내주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마치 인권을 위한 조직인 양 포장되어 있지만 이 놈들의 진정한 실체를 보고 싶네요. 적십자 하면 피(blood)가 연상되는데 분명 여기에도 뭔가 장난질을 쳤을 거란 심증이 듭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적십자에서 크랜달 제독 이름을 들먹이며 국제형사재판소 자수 어쩌고 하는 걸 보니 이놈들 어지간히 쫄았나봅니다. 필리핀에서 WHO 코로나 독백신 만든 매드 사이언티스트 놈들 죽여버린 시점이랑 일치하네요. 적십자와 의료업체 간 연결을 생각하면 분명 그 사건에서 불안함을 감지한 것 같습니다. 차라리 잘 되었습니다. 적십자도 손 봐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