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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서해 섬투어 세번째 옹진군 大伊作島편 上
가곡 추천 0 조회 193 25.03.09 15:5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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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9 16:18

    첫댓글 축하합니다
    날씨때문에
    3週동안 애를 태우던
    대이작도에 드디어 상륙하셨군요

    귀한 30만평의 풀등은 다음으로 미루었지만
    작은 풀등은 보시고
    오셨네요

    섬 투어는
    행운과 인내심을
    要하는것 같아요

    계속해서 행운을
    기원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5.03.09 16:30

    안녕하시지요?
    요즘 근황이 궁금합니다.
    네! 소이작도를 다녀 온지 3週만에
    대이작도에 다녀 왔습니다.

    하루 두번씩 볼 수 있는 풀등은 물때가 맞지 않아
    아쉽게도 다음 기회로 미뤄야 했구요.
    작은 풀안 해수욕장 였지요.

    역시 섬 투어는 인내심이 있어야겠습니다.
    게다가 주말에만 가야 하니 봄철 안개와 날씨가
    받쳐줘야 하고 행운이 따라야 하나 봅니다.

    성원에 감사 드리며
    따뜻한 봄 즐겁게 맞이 하시기 바라며
    건행이으시기 바랍니다.

  • 25.03.09 16:42

    @가곡 겨울동안엔
    서울둘레길 2.0
    앱으로 완주해서
    새로운 방패뱃지 받았습니다

  • 작성자 25.03.09 16:47

    @복돼지/최하영 그러셨군요.
    우리도 서울 둘레길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섬 투어 때문에 미뤄지고 있습니다.
    두 분의 서울 둘레길 또 한번의 완주를 축하 드립니다.
    새로운 방패 뱃지를 받으셨군요.
    두분 늘 건강하세요.

  • 25.03.09 21:05

    @복돼지/최하영 복돼지님 내외분
    축하드리며
    지금처럼 늘 건강하시기를 바람니다.

  • 25.03.09 21:06

    @죽산 죽산님 안녕하셨어요?
    축하 감사합니다

  • 25.03.10 01:07

    두분의 서해 섬돌이 진념에
    날씨가 허락 하여주어 다녀오신
    대이작도의 아름다운 비경들 즐겁게 감상합니다,
    하루에는 배편 관계로 다 둘러 볼수가없는
    아쉬움이 있군요,
    그래서 다음에 다시 인천항에서 날씨에 따라서
    대이작도행 배을 이용 하여야 하는군요,
    어쩌면 여행의 즐거움 일수가있겠습니다,
    다음 대이작도 후편을 볼수있기를
    날씨가 허락 하여 주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5.03.10 08:57

    건강은 여전 하시지요?
    화암사까지 다녀 오시고요.
    섬 여행은 날씨가 도와줘야 하기에
    의지 만으로는 안되는 거 같습니다.

    주워진 배 시간이 4시간 이기에 대이작도를
    우리 부부의 걸음으로 하루에 다 돌아 보기엔
    무리가 있네요.

    그래서 반만 걷고 나머지 반은 下편에서 소개하겠습니다.
    또 다음을 기약하고 기다림의 미학을 즐기고 있지요.
    어제도 오늘도 안개로 배가 정상 운항이 안되더군요.

    성원에 감사 드리며 늘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 25.03.10 20:57

    축하드립니다.
    대이작도 드디어 다녀오셨네요.
    한번 가는것도
    힘든데 당일로는 다 못돌아보는군요.
    대이작도 넘 멋지네요.
    당장 달려가보고 싶을만큼~~
    멋지게 담아오신 사진과
    상세히 올려주신
    대이작도에 대한 소개글~~
    잘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25.03.11 09:40

    축하 고맙습니다.
    섬 여행은 날씨에 제약을 받으니 맘만 있다고 되는 게 아니더군요.
    섬에서 주어진 4시간 동안에 다 돌아보기는 어려워
    두번으로 잘라서 걸어 보기로 했습니다.

    섬 투어는 산과 바다를 다 걸어 볼 수 있어 좋고
    배를 타고 바다를 달리는 기분도 상쾌 하지요.
    부족한 글 즐감 하셨다니 감사 합니다.

    봄철이면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세요.
    감사 합니다.

  • 25.03.12 09:17

    가곡님!
    함께 한 듯한 느낌으로 대이작도 잘 보고 갑니다.
    가보고싶은 욕망이 솟구치네요.
    제2탄이 기다려 지네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두내외분 건행!

  • 작성자 25.03.12 09:38

    안녕하시지요?
    평화누리길 열심히 하시던데
    올해는 아직 못 가본 서해 섬 여행을 해보고 싶어
    시작했습니다.

    봄 꽃이 피는 시기엔 또 다른 곳으로 가야 하니
    겨울철에 섬 투어를 시작했는데 날씨 때문에
    아직도 가야 할 곳이 많이 남아 있어 맘만 바쁩니다.ㅋ
    이번주에 下편을 가야 하는데 날씨가 도와줄지 모르겠습니다.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 25.03.12 10:58

    대이작도 풍경을 보니 당장이라도 달려가고픈 마음이네요
    어제 세브란스에서 수술날자 잡았어요 6월4일로
    교수님 수술환자가 많아 앞으로 댕길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하루빨리해서 맘대로 걷고 싶은데....
    요즘 일어서기도 두다리가 댕기고 절여서 걷기가 힘들어요
    진통제 먹고 3개월을 기다려야 한다니.....
    수술 안할려고 두달동안 열심히 시술도 받고 병원을 다녔지만 소용이 없어서 ....
    두분도 늘 건강하십시요 우리나이엔 건강이 최고인것 같아요
    꽃이피면 남편하고 드라이브나 해야겠어요

  • 작성자 25.03.12 11:20

    아! 수술까지 해야 하는군요.
    수술 날짜도 넘 멀고요.
    진통제로 버티시면 고통이 크시겠습니다.
    연산님도 맘 고생이 크시겠네요.

    하루 빨리 완쾌하셔서 예전과 같이 회복하시기 기원 드립니다.
    꽃피는 따듯한 봄 날엔 이곳 저곳 즐겁게 다니시며
    힐링 하시기 바라며
    즐거운 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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