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1일1팩의 효과를 21살때부터 맛봤기 때문에 피부관리를 늘 중요하게 생각하고있어.
이번 라라츄 이지찹 밴드마스크팩은 세종류 다 놓칠 수 없는 효과가 있더라구!
난 주름개선과 수분 중 봄이 다가와서 수분으로 골랐어!
묵직하다..!
안에는 케이스를 꾸밀 수 있는 스티커가 있어!
하지만 차마 못붙이고 보관만 하는중...
열면 내부에도 사용방법이 적혀있어!
저 !잠깐! 스티커가 원래 저기 있진 않았는데
내가 선 사용 -> 후 사진 찍어서 제자리가 아닌 곳에 있다.
내가 이걸 찍은 이유..
내가 먼저 써보고 사진을 찍었다고 했잔여..
저 통을 열면 원래 그림으로 사용방법이 안내된 포장이 있고 -> 그걸 뜯으면 플라스틱으로 막혀있걸랑.
근데 그 플라스틱을? 핀셋으로 들어올리면 된다고하는데 난 용을 써도 안되는거야.
예.. 그렇게 혈투를 벌이던중 플라스틱은 날아가버렸습니다.. 플라스틱 제거..어려웠다...
암튼! 통을 연 내부 모습이야.
기존에 보던 마스크팩과는 생긴게 다르당.
정말 얇아서 이게 한장이겠거니~ 하고 들어올렸는데 두장이더라!!
시트도 거칠지않고 부드럽게 매끈매끈해.
그리고 5분만 두면 된다고하니 얼마나 개꿀이야~!!!!
아침마다 팩하고싶었는데 15분동안 두는게 시간적으로 부담스러웠던 여시덜에게 추천!!!
난 이렇게 입술까지 감싸서 사용했어^_^)/
제품 상세컷을 보니 모델분은 콧구멍까지 감싸지진않던데
나는 가운데를 붙이면 시트가 콧구멍까지 막아서 숨쉬기가 어려웠어. ㅜㅜ
코 옆부분은 많이 뜨기도해서 신경써서 붙여줘야해.
하지만 붙이고 드라이해도 들뜨지 않고 주름지지않는다!
출근 때 하기 너무 좋아~ 라라츄 마스크팩하고 마무리로 크림만 발라줘도 난 충분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