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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한테할말들┐ 스크랩 도깨비 바늘(귀침초) 효능
장정숙 추천 0 조회 24 11.05.30 20:2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약초명 : 도깨비 바늘(귀침초)

  혈액순환촉진 외상 관절염 백반증에 효험

  ▶ 항암작용(식도암, 위암), 소염작용, 해독작용, 해열작용, 항균작용, 상처봉합

  작용, 지혈작용, 각종 타박상 및 칼에 베인 상처, 백반증, 혈액순환촉진, 해열,

  벌레에 물린데(전갈, 뱀, 거미, 모기 등), 인후 종통, 이질, 식도확장증,

  충수염(맹장염), 편두통, 위통, 급성신장염, 간염, 부종, 이질, 복통, 설사,

  급성신우신염, 관절염, 위장염에 효험

도깨비바늘은 국화과의 한해살이 풀이다.

  우리 나라에 도깨비바늘의 종류로는 도깨비바늘, 털도깨비바늘(넓은잎가막사리), 울산도깨비바늘,

  까치발(가는 도깨비바늘, 잔잎가막사리), 흰도깨비바늘 등이 있다.

  도깨비바늘은 혀처럼 내민 꽃잎이 1~5개달렸고, 울산도깨비바늘은 혀처럼 내민 꽃잎이 없고

  꽃잎이 없는 통꽃만 있다.


  주로 여름과 가을사이에 지상 부분을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봄에 어린순을 채취하여 쓴맛을 물로 우려낸 다음 나물로 해서 먹는다.


  도깨비바늘의 맛은 쓰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열을 내리고 해독하며 어혈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며 부기를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다.

  학질, 설사, 이질, 간염, 급성신장염, 위통, 식도암, 충수염, 목이 붓고 아픈 병, 타박상, 뱀이나

  벌레에 물린 상처를 치료한다.


  하루 20~40g 신선한 것은 40~80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짓찧은 즙을 복용한다.

  외용시 짓찧어 바르거나 달인 물로 약기운을 쐬거나 씻는다. 임신부는 복용하여서는 안된다.


  안덕균씨가 기록한 <한국본초도감> 104면에서는 도깨비 바늘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귀침초 :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도깨비바늘의 지상부이다.


  성미 : 맛은 쓰고 성질은 평하다.

  효능 : 청열, 산어, 소종

  해설 : ① 열을 내리고 어혈을 풀면서 부기를 빼준다. ② 위장염, 이질, 복통, 설사에 쓰이며,

  ③ 간염에도 효험이 있고, ④ 급성신우신염에도 1회에 20g을 물을 넣고 달여서 복용하며,

  ⑤ 충수염에도 치료 반응을 보인다.


  약리 : ① 관절염에 소염작용이 현저하고, ② 그람양성균과 황색포도상구균에 억제 작용을 보인다.


  임상 보고 : ① 충수염에 20~40g을 물을 넣고 달여서 복용하여 치유율을 높였 으며, ② 소아복통,

  설사에 전하게 달인 액으로 환자의 양 다리를 세척하거나 증기를 쐬어 치료하였다.]


  중국에서 편낸 <중국약식도감>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도깨비바늘을 달여서 복용하면 이질, 목이 붓고 아픈 증상, 식도암에 의한 번위, 분문 경련 및

  식도 확장 등의 증상을 치료한다.

  해독하고 설사를 그치게 하며 해열하는 효능이 있다. 최근에는 충수염(맹장염)의 치료에 쓰이고 있다."


  맹장염(충수염)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이곳을 클릭 : 충수염(맹장염)


  중국의 <천주본초>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도깨비바늘은 어혈을 없애고 통증을 진정시키며 칼에 찔리거나 베인 상처를 아물게 하는 효능이 있다.

  심복결통, 산후 어혈, 무월경, 칼에 찔리거나 벤 상처에 의한 출혈, 장출혈, 출혈성 설사,

  요혈을 치료한다."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사전> 에서는 도깨비 바늘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귀침초 //털가막사리// [본초] : 국화과에 속하는 일년생 풀인 털가막사리의 전초를 말린 것이다.

  각지의 산과 들판에서 자란다. 여름부터 가을사이에 전초를 베어 햇볕에서 말린다.


  맛은 쓰고 성질은 평하다. 열을 내리고 해독하며 어혈을 없애고 부종을 내린다.

  약리실험에서 약한 소염작용, 억균작용이 밝혀졌다.


  설사, 이질, 황달, 간염, 급성신염, 위염, 인후염, 타박상, 사교창 등에 쓴다.

  하루 15~30g, 신선한 것은 30~60g을 달여 먹거나 즙을 내어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생것을 짓찧어 붙이거나 달인물로 씻는다. 임신부에게는 쓰지 않는다.]


  상민의씨가 기록한 <항암본초>에서는 도깨비 바늘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귀침초(도깨비바늘) :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쓰며 독이 없다.

  어혈을 삭이고 진통하며 금창을 다스린다. (천주본초)


  이 약은 국화과 도깨비바늘로서 전초를 쓴다. 동속식물인 삼엽자침초, 소삼엽자침초도 귀침초로 쓰인다.


  [항암약리] : 체외실험에 의해 본품은 박테리오파아제를 억제하는 작용을 갖고 있음이 알려졌다.


  [사용방제]

  식도암 : 귀침초 15~20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변증시치]


  위암 : 귀침초, 자석분, 산약 각 30g, 선복화(금불초), 포황, 오령지, 삼릉, 초지각 각 10g, 지모,

  황약자, 회우슬 각 15g, 복령 20g, 초산사, 담대운 (각주1 : 담대운은 육종용이다.), 각 24g, 2일에 1첩씩

  진하게 달여서 조금씩 넘겨 목을 축인다. [호북중의잡지, 1984년, 4월호]


  [역대평의]

  1, <본초강목> : "전갈에 물린 데는 도깨비바늘의 생즙을 바른다."

  2, <천금방> : "피부와 살이 함께 외상을 입었을 경우에 도깨비바늘과 우엉의 즙액을 돼지기름에 섞어

  바른다."

  3, <중국약학대사전> : "귀침초는 쓰고 평하며 독이 없고 거미, 모기에 물린 을 주치한다.

  짓찧어 생즙을 짜내어 먹고 바른다."

  4, <중국약식감> : "전복 즉 물로 달여서 복용하여 이질, 인후종통, 인격반위, 분문경련 및 식도 확장증

  을 다스린다. 해독, 지사(설사를 멈춤), 해열 등 효능이 있다. 근간에와서 맹장염을 치료하고 있다."]


  도깨비바늘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학질 : 신선한 도깨비바늘 전초를 300~450g을 달인 물에 달걀 한 개를 다시 끓여서 복용한다. 

 

  2, 이질 : 도깨비바늘의 연한 싹 한 줌을 물로 달여 백에는 흑설탕을 넣고 적리에는 흰설탕을 넣고

  세 번 계속해서 복용한다. [천주본초]


  3, 황달 : 도깨비바늘, 서목엽 각 18.5g, 청송엽 40g을 달여서 복용한다.


  4, 간염 : 도깨비바늘, 황화면 각 60~80g에 물 1000㎖를 붓고 500㎖로 졸아들게 달여서 하루에

  서너 번 나누어 모두 복용한다. [광서 <중초약신의료법처방집>]


  5, 급성 신장염 : 잘게 썬 도깨비바늘 잎 20g을 달인 물에 달걀 한 개와 적당량의 참기름 또는

  다유를 넣고 잘 삶아서 하루에 한 번씩 먹는다. [복건중초약]


  6, 편두통 : 도깨비바늘 전초 40g, 대추 3개를 넣고 물로 달여서 따뜻할 때 복용한다.


  7, 위통 : 신선한 도깨비바늘 20~40g을 돼지 고기 150g과 함께 푹 삶아 소량의 술로 식전에 복용한다. 


  8, 변혈과 요혈 : 신선한 도깨비바늘 잎 20~40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9, 타박상 : 신선한 도깨비바늘의 전초 40~80g 말린 것은 20~40g을 물로 달인다. 달인 물에

  황주(黃酒) 40g을 넣고 따뜻하게 데워서 하루에 한 번씩 복용하는데 일반적으로 세 번 연속하여

  복용한다. [복건민간초약]


  10, 팔다리에 맥이 없을 때 : 도깨비바늘 전초 한 줌을 달여서 복용한다.


  11, 뱀이나 벌레의 물린 상처 : 신선한 도깨비바늘의 전초 80g에 적당히 물을 넣고 반사발로 졸아

  들게 달여서 따뜻할 때 복용한다.

  동시에 찌꺼기를 짓찧어 상처에 붙인다. 이와같이 하루에 두 번 한다. [복건민간초약]


  12, 기성 괴저 : 신선한 도깨비바늘 전초를 끓여 식힌 물로 깨끗이 씻고 물로 달여서 약기운을 쐰다.


  13, 칼에 찔리거나 벤 상처로 인한 출혈 : 신선한 도깨비바늘의 잎을 짓찧어 상처에 바른다.


  14, 충수염(맹장염) (임상보고) : 말린 도깨비바늘 20~40g 신선한 것은 60g을 달여서 1일 1제씩

  복용한다. 또는 빙당, 벌꿀, 우유를 넣어 먹어도 좋다.

 

  15, 어린 아이 설사(임상보고) : 신선한 도깨비바늘 6~10포기 말린 것은 3~5 포기를 물에 담갔다가

  진하게 달인 즙을 찌꺼기와 함께 그릇에 쏟아 넣고 환자의 두 발을 담궈 씻는다.

  증상이 경한자는 1일 3~4회, 비교적 중한자는 1일 6회 시행한다.

  1~5세는 발바닥만 씻고 5~15세는 발등까지 씻는데 증상이 중한자는 씻는 위치를 적당히 올린다.

  민간에서는 씻는 부위가 발목을 넘어가면 변비를 일으킨다는 말이 있지만 아직 실증되지 않았다. 


  16, 손등 및 각종 베인 상처 및 타박상 : 손등 각종 상처에 도깨비 바늘잎 즙을 짜서 바르면 즉시

  상처가 낫는다. 실제로 송곳에 찔려 피가 줄줄 날 때 도깨비 풀의 잎을 손으로 문질러 바르면

  즉시에 피도 멎고 아리지도 않고 낫는다.

  도깨비풀을 따서 냉장 보관후 즙을 상처에 바르면 정말로 효과가 100%다.

  그 원인은 도깨비풀에 요드 성분이 다량 함유 되어 있기 때문인것으로 판단된다.


  토종약초인 도깨비바늘꽃 술을 먹고 완치된 체험담이 백반증 환자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한줄기

  희망의 빛이 되고 있다.


  도깨비바늘꽃을 따서 술에 담궈서 1~3개월 이상 숙성시킨 뒤 하루 아침, 점심, 저녁 소주잔으로 1잔씩

  먹고 4개월만에 현대의학으로 잘 고쳐지지 않는 <백반병>이 한달만에 더 이상진행되지 않고 중지

  되었으며 큰 효험을 본 사례가 있어 도깨비 바늘꽃에 주목하고 있다.


  사실 도깨비 바늘꽃만 따기란 여간 어렵지 않다.

  꽃크기도 작고 한 가지에서 올라와 한번에 피는 것이 아니라 수시로 제각각 피기 때문에 날짜를

  맞히기도 힘들고 무게가 나가지 않아 채취하기가 쉽지 않다.

  살아있는 도깨비바늘꽃을 채취하여 생것을 그대로 소주를 꽃의 양에 3배~6배를 부은 다음 밀봉하여

  두었다가 1~3개월 뒤에 잘 우러나온 도깨비바늘 술을 아침, 점심, 저녁으로 소주잔으로 반잔에서

  한잔씩 마신다.

  1개월 정도 마시면 흰부위에 혈이 통 하면서 백반증이 서서히 없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4개월 정도 먹고 백반증의 신체 주요부분이 낳았고 손가락과 발가락쪽에는 진행이 정지된 상태에서

  머물러 있는 것을 체험하고 있다. 체질에 따라 좀 다르게 나타나겠 지만 백반증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에게 최근들어 희망을 주고 있다.


  (글 / 약초연구가 전동명 옮김)

 

혈액순환·외상·관절염·백반증에 효험있는 도깨바바늘(귀침초)

 

산에 올라갔다가 집에 오면 옷에 도깨비바늘이 붙어 따라와 하나씩 잡고 떼어낸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도깨비바늘 열매는 길쭉한 바늘 꼴인데 그 끝에 꽃받침이 변하여 된 갓털이 달린다. 열매가 여물면 그 갓털이 날카로운 가시로 바뀌어 털이나 옷 따위에 잘 들러붙는다. 도깨비바늘이란 이름은 이 열매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자신의 자손을 널리 퍼뜨리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 도깨비바늘은 갈고리 같은 가시로 동물의 털이나 사람 옷에 붙어 이동한다. 동물들이 이를 몸에 붙인 채 멀리 가면 갈수록 자손은 그만큼 멀리 퍼뜨려지는 것이다.

도깨비바늘은 국화과의 한해살이 풀이다. 도깨비바늘속은 온대에서 난대, 특히 아메리카에 약 24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도깨비바늘, 털도깨비바늘(넓은잎가막사리), 울산도깨비바늘, 까치발(가는도깨비바늘, 잔잎가막사리), 흰도깨비바늘 등이 있다.
도깨비바늘은 혀처럼 내민 꽃잎이 1~5개 달렸고, 울산도깨비바늘은 혀처럼 내민 꽃잎이 없고 꽃잎이 없는 통꽃만 있다.
주로 여름과 가을 사이에 지상 부분을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봄에 어린순을 채취하여 쓴맛을 물로 우려낸 다음 나물로 해서 먹는다.

도깨비바늘의 맛은 쓰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열을 내리고 해독하며 어혈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부기를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다.
학질, 설사, 이질, 간염, 급성신장염, 위통, 식도암, 충수염, 목이 붓고 아픈 병, 타박상, 뱀이나 벌레에 물린 상처를 치료한다.
하루 20~40그램 신선한 것은 40~8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짓찧은 즙을 복용한다. 외용 시 짓찧어 바르거나 달인 물로 약기운을 쐬거나 씻는다. 임신부는 복용하여서는 안 된다.

안덕균씨가 기록한 <한국본초도감>에는 귀침초(鬼針草)의 임상 보고에 대해 “충수염에 20~40그램을 물에 넣고 달여서 복용하여 치유율을 높였으며 소아 복통, 설사에 진하게 달인 액으로 환자의 양 다리를 세척하거나 증기를 쬐어 치료하였다”고 적고 있다.

중국에서 펴낸 <중국약식도감>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도깨비바늘을 달여서 복용하면 이질, 목이 붓고 아픈 증상, 식도암에 의한 번위(?), 분문(噴門) 경련 및 식도 확장 등의 증상을 치료한다. 해독하고 설사를 그치게 하며 해열하는 효능이 있다. 최근에는 충수염(맹장염)의 치료에 쓰이고 있다.”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사전>에서는 도깨비바늘의 사용에 대해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설사, 이질, 황달, 간염, 급성신염, 위염, 인후염, 타박상, 사교창 등에 쓴다. 하루 15~30그램, 신선한 것은 30~60그램을 달여 먹거나 즙을 내어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생것을 짓찧어 붙이거나 달인물로 씻는다. 임신부에게는 쓰지 않는다.”

최근 백반증 환자들의 모임에서 수많은 체험사례가 오가는 과정에서 토종약초인 도깨비바늘꽃술을 먹고 완치된 체험담이 올라와 백반증 환자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한줄기 희망의 빛이 되고 있다.

도깨비바늘꽃을 따서 술에 담가서 1~3개월 이상 숙성시키고 나서 아침, 점심, 저녁 소주잔으로 한 잔씩 먹고 4개월 만에 현대의학으로 잘 고쳐지지 않는 <백반병>이 한 달 만에 더는 진행되지 않고 중지되었으며 큰 효험을 본 사례가 있어 도깨비바늘꽃에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사실 도깨비바늘꽃만 따기란 여간 어렵지 않다. 꽃 크기도 작고 한 가지에서 올라와 한 번에 피는 것이 아니라 수시로 제각각 피기 때문에 날짜를 맞히기도 어렵고 무게가 나가지 않아 채취하기가 쉽지 않다.
살아있는 도깨비바늘꽃을 채취하여 생것을 그대로 소주를 꽃의 양에 3배~6배를 부은 다음 밀봉하여 두었다가 1~3개월 뒤에 잘 우러나온 도깨비바늘 술을 아침, 점심, 저녁으로 소주잔으로 반 잔에서 한 잔씩 마신다.
일 개월 정도 마시면 흰 부위에 혈이 통하면서 백반증이 서서히 없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사 개월 정도 먹고 백반증의 신체 주요부분이 나았고 손가락과 발가락 쪽에는 진행이 정지된 상태에서 머물러 있는 것을 체험하고 있다. 체질에 따라 좀 다르게 나타나겠지만, 백반증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에게 최근 들어 희망을 주고 있다.

 

 

출처;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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