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1610745714
델마 (2017)
감독: 요아킨 트리에
주연: 에일리 하보, 카야 윌킨스
OTT: 왓챠플레이, 티빙
내용 되게 신박하고 재밌음ㅋㅋ
퀴어 요소가 다분하지만 그것만 있는 게 아니라
쥔공의 성장과 더불어...약간 오싹한 부분도 있으니 주의!
문영 (2017)
감독: 김소연
주연: 김태리, 정현
OTT: 왓챠플레이, 티빙
태리태리쨩이 아가씨 찍기 전에 찍어둔 풋풋한 성장영화
퀴어코드가 대놓고 나오진 않고 은근~하게 있어서
잉 이게 퀴어냐 하는 사람 있을 수 있음ㅇㅇ
64분짜리 영화기 때문에 잠깐 짬날때 영화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
한나 (2011)
감독: 조 라이트
주연: 시얼샤 로넌, 케이트 블란쳇
OTT: 왓챠플레이, 티빙
지금은 아카데미 후보 단골이 되어버린
시얼샤 로넌의 아주 머찐 액션 영화
짤을 보면 알겠지만 총을 많이 갈기는 영화기 때문에
퀴어 코드는 소량 있음
사실 시얼샤가 너무 예쁘기 때문에 넣음
아토믹 블론드 (2017)
감독: 데이비드 리치
주연: 샤를리즈 테론, 제임스 맥어보이, 소피아 부텔라
OTT: 넷플릭스, 왓챠플레이, 티빙
샤를리즈 테론이 계속 싸움...남자들하고 붙어도 안 밀림...맷집 대박...
역시 이것도 액션이기 때문에 퀴어코드가 주는 아님
그렇지만 그렇지만 퀴어 요소는 확실해!!!!!!!
빨리 2편 주시길 바라요
멀홀랜드 드라이브 (2001)
감독: 데이빗 린치
주연: 나오미 왓츠, 로라 해링
OTT: 왓챠플레이, 티빙
bbc 선정 21세기 위대한 영화 1위에 오른 멋진 영화...지만
난해함의 상징 데이빗 린치 영화답게 처음 보면 이게 뭐고? 싶을 수 있음
원더기도 두번째 봤을때부터 이해하고 좋아짐ㅎㅎ
나오미 왓츠의 미친 연기를 볼 수 있음...진짜....미쳤음
아무튼 후방주의
빌리진 킹: 세기의 대결 (2017)
감독: 발레리 파리스, 조나단 데이톤
주연: 엠마 스톤, 스티브 카렐
OTT: 티빙
엠마 스톤이 멋지게 근육 키워 테니스 치는 영화
스포츠 영화기 때문에 퀴어 코드가 주는 아닌데 아무튼 코드는 확실해!
분장쌤이 분장을 넘 잘해줘서 진짜 70년대 사람 같음
영화 자체도 재밌으니 추천
워터 릴리스 (2007)
감독: 셀린 시아마
주연: 아델 에넬, 폴린 아카르
OTT: 티빙
난 청소년 성장담이 좋아 짜릿해
청소년기에 느낄 수 있는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영화야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시선은 덤..
크랙 (2009)
감독: 조던 스콧
주연: 에바 그린, 마리아 발베르데, 주노 템플
OTT: 왓챠플레이, 티빙
기숙학교에서 벌어지는 우당탕탕 여학생들 이야기...
에바 그린 캐릭터는 항상 강했지만..
좀 더 광기 어린 에바 그린 보고 싶으면 추천ㅋㅋ
립반윙클의 신부 (2016)
감독: 이와이 슌지
주연: 쿠로키 하루, Cocco, 아야노 고
OTT: 왓챠플레이, 티빙
영화 독특해ㅋㅋ주인공이 지인짜 답답한데...
sns로 만난 인연과 상황,
그 안의 진짜 관계와 가짜 관계에 대한 얘기를 하는 영화
나는 흥미있게 봤음ㅋㅋㅋㅋ
텔 잇 투 더 비즈 (2019)
감독: 아나벨 얀켈
주연: 홀리데이 그레인저, 애나 패퀸
OTT: 왓챠플레이, 티빙
벌을 보는 것만으로도 경기 일으키는 덬들은 보지 않는 게 좋음
계속 벌이 나옴...존나 많이 나옴 벌 주제에 클로즈업 씬도 있음
아무튼 퀴어 요소는 많다 아주
콜레트 (2018)
감독: 워시 웨스트모어랜드
주연: 키이라 나이틀리, 도미닉 웨스트
OTT: 왓챠플레이, 티빙
프랑스 작가 시도니-가브리엘 콜레트의 전기영화
키이라 언니가 옙버요...중간에 수트도 입고 나오고 넘 멋졍
퀴어 요소 많음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2018)
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
주연: 올리비아 콜맨, 레이첼 바이스, 엠마 스톤
OTT: 티빙
감독 좋고 배우진 좋고 미쟝센 좋고 내용도 독특
감독 연출 방식이 좀 독특한 편이라 호불호는 갈리지만
아무튼 여왕 하나 두고 여자끼리 싸우는 왕실 암투극임
재밌다 재밌다
디서비디언스 (2018)
감독: 세바스찬 렐리오
주연: 레이첼 맥아담스, 레이첼 바이스
OTT: 왓챠플레이, 티빙
레이첼이 두명이에요
약간 고구마야 그냥 영화 내내 나를 조여오는 그 답답함
결말이 고구마다 이런 것보다 종교적인 내용 때문에ㅇㅇ
그래도 레이첼 언니들이 너무 잘한다
연기도 잘하고 연기도 잘하고...
퀴어 요소 많음 후방주의
이매진 미 앤 유 (2006)
감독: 올 파커
주연: 파이퍼 페라보, 레나 헤디
소개한 영화들 중 가장 밝은 톤의 영화가 아닐까
보고 있으면 잇몸이 좀 마르는 느낌이라....
재밌어 짜릿해
OTT 플랫폼엔 없다..
윤희에게 (2019)
감독: 임대형
주연: 김희애, 김소혜, 나카무라 유코
OTT: 넷플릭스, 왓챠플레이, 티빙
다 보고 나면 눈물 한방울 또르르 흘리게 되는 그런 영화..
기대하는 퀴어적 요소는 많지 않지만
독백과 나레이션을 통해 계속 감정을 보여줌
잔잔한데 울림 있는 영화 보고 싶다면 강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2020)
감독: 셀린 시아마
주연: 아델 에넬, 노에미 멜랑
OTT: 티빙
완전 대박 성장한 워터 릴리스의 아델 에넬을 볼 수 있는 영화
올해 레즈비언 퀴어판을 뒤흔들어놨던 작품
비주얼 연출 다 훌륭하므로 호기심이 간다면 한번쯤 보는 거 추천
이건 그냥 완전 퀴어 영화 후방주의이에요
캐롤 (2016)
감독: 토드 헤인즈
주연: 케이트 블란쳇, 루니 마라
OTT: 왓챠플레이, 티빙
2016년에 혜성같이 등장해 퀴어판에 단비 뿌려준 영화
일단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하고....
50년대 배경이라 특유의 필름 질감 엄청 잘 느껴짐
씨네21 평론가 평균 평점 9점대에 빛나는 작품
아가씨 (2016)
감독: 박찬욱
주연: 김민희, 김태리
OTT: 넷플릭스, 왓챠플레이, 티빙
박찬욱이 퀴어영화를 찍다니
결국 다 죽이는 거 아닌가 너무 걱정이 되었지만
까고 보니 완전 퀴어 로맨스 작렬...
반전과 스릴러적 묘미도 있어 ㄹㅇ 존잼
배우들 연기도 굉장히 좋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신인여우상 한번에 가져간 최초의 영화
다만 부랄친구, 가족과도 못 보는 엄청난 후방주의 영화임을 명심하고
꼭 방문 잠그고 혼자 보길 바라
블랙미러 시즌 3: episode 4 샌 주니페로 (2016)
감독: 오언 해리스
주연: 맥켄지 데이비스, 구구 음바타로
OTT: 넷플릭스
2016년 무슨 일? 양질의 퀴어 로맨스가 계속 나오잖아요
이건 넷플릭스 시리즈라 영화라고 하긴 좀 거시기한데
에피소드 한 편이라 그냥 영화로 치고 넣었어
너무 잘 만들어서 아직도 회자 되는 에피소드임
에미상 TV영화 부문 작품상, 드라마 스페셜 부문 각본상
수상 내역이 퀄리티를 증명한다
너드X잘 노는 언니 무조건 되는 조합이잖아요 이거...
SF적 요소도 있어서 재밌어 완전 추천
몇 작품 안 되지만 그래도 꽤 재밌게 본 것들로 가져왔어
재미없어도 돌은 던지지 마라 아프다..
첫댓글 마지막 아침에 눈 뜨자마자본다 반드시
멀홀랜드 개재밋더라 근데 생각하길 포기해야 함 이게 뭐지???? 싶어... 근데 이 감독 영화 보면 이 영화가 제일 친절함
겨울되면 윤희에게랑 캐롤 꼭 보잖아ㅠㅠ
하나씩 다 볼래 지우지 말아죠 ❤️🔥
눈 내리면 윤희에게 또 봐야지ㅠ
센 주니페로 진짜.. 너무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