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이었는데 친구가 공무원 합격하고 자신감에 넘치고 있었지.
다른 친구가 소개팅 시켜준다고 해서 나갔는데, 남자는 친구를 진짜 맘에 들어 했대.
대화 오고 가다가 직업 얘기가 나왔어.
그 남자는 조그만 회사 다니는데 땅 평가 하는 일 한다고 했단 말이야.
친구 바로 기분 상해서 밥 만 먹고 헤어졌다더라. 소개 해준 다른 친구는 완전욕 듣고. 나도 같이 욕하고ㅋ;;
근데 그게 감평사였단 사실을 몰랐었는데 여기 게시판 보면서 알게 됐다;;
사실 일반적으로 감평사가 어떤 직업인지 아는 사람 거의 없잖아ㅠㅠ
친구한텐 그냥 계속 모르는 척 할려고 ㅋ
첫댓글 근데 감평 법인에 일반 직원들도 많다. 직원일지도 모르지
.....아니 공무원셤 봤으면 그래도, 나름 사회지식이 있을텐데. 어떻게 감평사를 몰라?????? 말아돼냐 이게 ㅋㅋㅋㅋㅋㅋ
소설 적당이쳐라. 걍 백수겠지 ㅋㅋㅋ
감평사 모르는게 자랑이다. 요즘 감평사 모른다고 하면 부끄러운 일이다. 으이구. 니 친구는 최고의 복을 찬거다.
근데 감평사 모르는 사람 진짜 은근히 많다.
개인이 접하기 힘든 직업이니까 알기 어렵지
누가 개인적으로 친분가지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뭔개소리야
나도모른다 여자들잘몰라
위에 뭐라는거야? 무슨 친분? 개인적으로 접하기 힘든 직업이라는거잖아. 세무사나 변호사는 주위만 둘러봐도 사무실이 수십개 보이잖아.
진짜 무식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취업준비한다는애가 감평을 못들어봐? 얼마나 밖에서 놀러다니면 세무사사무실만 눈에 들어오냐? 취업공부 좀만 해도 왠만한직업은 다 들어보는데....좋은직장으로 꼽는 감평을 몰라? ㅋㅋ
감평사.............니 친구는 최고의 복을 차 버린거다................. 감평사>>>>>>>넘사벽>>>>대기업
무식이 죄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구,,,ㅎㅎㅎ
감평은 2000년 대중반부터 알려지기 시작해서 일반일들이 잘몰라. 그리고 전월세사는 사람들은 평생 감정평가받을일이 없고....그리고 감평사는 사무실보다 감정평가법인에서 일하는 거고 거기서 파트너로 커가는 구조지. 개업사무실은 그냥 보통 집에다들 차라지. 어차피 영업안뛰고 일거리할당받는걸로 먹고사니깐 월 500-600정도 일거리 준다더라. 단 사무실 개업하려면 경력 6년있어야되고 일반적으로 법인에 있으면 그이상은 버니깐사무실개업을 잘 안햇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