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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사랑 추석 무렵 / 맹문재
밀화부리 추천 0 조회 64 24.09.14 11:3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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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5 09:53

    첫댓글

    어린시절, 명절 때마다 이발소를 굳이 다녀오시던 아버지가, 많은 먹거리를 준비하던 엄마가 떠오릅니다.
    떡집을 하던 고모님께서 매회 제사때마다 보내던 떡도 참 맛있었구나 합니다.

    이제는 그때의 부모님의 나이가 되어 명절을 맞이합니다^


    현실도 마음도 먹거리도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09.15 10:01

    옛날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행운아입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넉넉함을 나누는 한가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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