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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제 상황 [RRN] 해병대, "블랙 햇" 장교이자 국토안보부 고문을 체포
악어잡는사자 추천 3 조회 757 24.02.19 03:2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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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9 12:53

    첫댓글 지구 전체가 바뀌는 운명에 있는 만큼 블랙햇이 아무리 날뛰어도 달궈진 후라이팬의 개구리신세를 못 면할듯~

  • 작성자 24.02.19 15:18

    그걸 모르는 블랙 햇 놈들이 많지요. 당장 자기 눈앞의 탐욕과 권력에 정신팔려서... 결국 잡히고 교수대에 매달릴 때가 되어서야 좀 깨닫겠죠. 자신이 줄을 잘못 잡았다는 것을...

  • 24.02.19 15:40

    눈은 심상을 나타낸다고 하는데
    블랙햇이라고 하는 딥스들은 눈알이 아니라 눈깔로 보여요
    광적으로 이글거림

  • 작성자 24.02.19 19:04

    얼굴만 보고는 판단이 어렵지만 누군가 그러더군요. "관상은 과학이다" 얼굴이 그 사람의 이력서 같은 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런데 자신은 옳다고 생각해서 한 행동이 딥스들을 도와주는 일이 되어버리는 경우도 있고 그러니 참 복잡해요.

  • 24.02.19 15:59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2.19 19:08

    꿩 대신 닭이라도 잡았으면 완전 허탕은 아니네요. 마요르카스가 뭔가 낌새를 눈치채고 숨은 것 같습니다. 저기 잡힌 블랙햇 제독은 재수가 없었던지 아니면 마요르카스가 자기 살 길 마련을 위해 미끼로 던지기를 당했던지 둘 중 하나 같습니다.
    바이든 핵심 측근 중 오스틴은 폭사했고, 갈랜드도 잡았고, 마요르카스는 상원에서 탄핵 여부가 갈리겠지만 어차피 연극이라고 보고 실체를 잡아야 할 듯 싶네요. 잭 스미스란 놈도 잡으면 좋겠습니다.

  • 24.02.19 21:15

    소식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2.19 21:53

    마요르카스도 조만간 잡히기를 기대합니다. 작년엔가 바이든 측근 오스틴(국방), 옐런(재무), 블링켄(국무), 마요르카스(국토), 갈랜드(법무), 베세라(보건)를 잡았으면 좋겠다고 했었는데 오스틴 극초음속 폭사, 옐런 교수대, 블링켄 방중 당시 총살 미확인 추정이고 갈랜드는 최근에 잡혔네요. 이제 마요르카스, 베세라를 잡으면 될 것 같습니다.

  • 24.02.20 01:16

    고맙습니다 사자님.......^^

  • 작성자 24.02.20 01:26

    전 RRN 기사 올라오면 제깍제깍 손봐서 올립니다. ㅎㅎ 최대한 빨리 카페회원분들이나 인텔 소식을 궁금해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지요.

  • 24.02.24 11:37

    @악어잡는사자 사자님 덕분에 제가 뤼얼로우뉴스에는 신경거두고 그냥 읽어보고 지납니다. 제가 모든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건 킴버, 카프리콘, 기트모 크뤤돌, 카푸니쿠스, 기사님, 남편 등입니다.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모두 알려주거든요.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사자님.

  • 작성자 24.02.24 14:54

    @kimi 감사합니다. 그래도 가끔은 키미님께서 세계가 돌아가는 소식도 들려주세요. 물론 보안에 저촉되지 않는 선에서요.

  • 24.02.21 17:46

    사실주의 사자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2.21 18:19

    전 그냥 진실을 알고 탐구하고 싶을 뿐입니다. ㅎㅎ RRN 기사가 아무래도 리얼리스틱하긴 하죠. 직접화법도 잘 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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