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블랙 햇" 장교/국토안보부 고문 체포
마이클 백스터
2024년 2월 18일
지난 주 이글 패스(Eagle Pass)에서 미 해병대는 해안경비대 장교이자 국토안보부 군사고문인 마이클 플랫(Michael Platt) 해안경비대 제독(소장)을 반역, 선동, 적 지원 및 교사 혐의로 체포했다고, 스미스 장군 사무실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체포는 화이트 햇 군대가 전투 대치 중인 국경 도시 주변에 숨어있는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Alejandro Mayorkas, 국토안보부 장관)를 찾기를 바랐던 대신에 받아들여진 위로의 상[꿩 대신 닭]으로 간주됩니다.
2월 8일 미 육군 사이버사령부(ARCYBER)의 화이트 햇 대원들은 도청된 이메일, 문자 메시지, 음성 대화를 통해 마요르카스가 비밀리에 13일 이글 패스를 방문할 계획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순간까지 정보에 따르면 마요르카스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 숨어 있었고 미국의 화이트 햇 군대에 체포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그곳에서 호화로운 라이프스타일로 생활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그들은 그 소식을 회의적으로 다루었습니다. 화이트 햇이 아는 한, 의회 청문회와 MSM(주류미디어) 방송에 출연한 마요르카스는 열심히 훈련받은 바디 더블이거나 실제 기사의 클론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진짜 마요르카스가 그들의 감시 하에 미국으로 다시 미끄러져 들어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었습니다.
ARCYBER의 정보를 받은 에릭 M. 스미스 장군은 국경에 있는 해병대에게 무장한 연방 측근과 대면하더라도 마요르카스를 즉시 체포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만약 마요르카스가 그의 빛나는 머리를 치켜들었다면, 그는 상대적으로 작은 공동체에서 아픈 엄지손가락처럼 눈에 띄게 튀어나왔을 것입니다. 특히 그가 연방 깡패 무리 없이 여행할 확률은 극히 희박했기 때문입니다.
이전에 RRN이 보고한 바와 같이, 스미스 장군은 텍사스 주권에 대한 연방의 침해에 맞서기 위한 보루로써 상당한 수의 해병대를 국경에 파견했습니다. 장군 사무실 소식통은 여전히 화이트 햇 부대의 배치에 대한 공개를 거부하고 있지만 지상에는 고위급 딥 스테이터를 발견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많은 군대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요르카스가 도착하기 하루 전에 화이트 햇 군대는 이글 패스를 포위하고 이글 패스 자치 공항에 보초를 배치하고 도시를 오가는 고속도로와 뒷길에 자동차 행렬을 배치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모든 진입 지점이 감시되었습니다.
스미스 장군에겐 실망스럽게도, 13일은 마요르카스를 단 한 번도 목격하지 못한 채 지나갔습니다. 그는 이를 정보에 헛점이 있거나 마요르카스가 제보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오후 6시 30분경, 현지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던 해병대원 두 명이 우연히 창밖을 내다보다가 제독 휘장이 달린 흰색 해안경비대 복장을 한 키 큰 흑인 남성이 식당을 지나가고 있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해병대는 장교의 휴대전화 사진을 몰래 찍어 이글 패스(Eagle Pass)에 있는 지휘관에게 보냈습니다.
해당 장교는 직업군인이자 트럼프 대통령의 국경 폐쇄 정책에 노골적으로 반대하는 플랫 해안경비대 소장으로 확인되었습니다. 2019년 플랫은 바이든의 대통령직을 지지하고 그 아래 장교들에게도 마찬가지로 할 것을 촉구하면서 트럼프의 포용성에 대한 네안데르탈인스러운 반대가 군대 모집을 방해하고 진보적인 사회의 구조를 위협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국경 개방을 옹호하고 미국과 멕시코 사이의 문화적, 물리적 장벽을 허무는 소수의 고위 간부 중 하나였습니다. 따라서 화이트 햇은 그가 2022년 6월 국토안보부 장관의 군사 고문이 되었을 때 놀라지 않았습니다. 이 직책을 통해 그는 미국 헌법을 더욱 침식하고 애국 사회에 파괴적인 정책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습니다.
화이트 햇은 또한 플랫이 DHS가 J6(1월 6일)의 국회 의사당을 평화롭게 방문한 법을 준수하는 현역 및 퇴직 군인을 식별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믿었습니다.
이글 패스에 그의 출현 소식이 스미스 장군에게 전해졌을 때 그는 플랫이 에테르로 사라지기 전에 가방에 넣으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해병대 팀은 인근 모텔에서 플랫을 신속하게 찾아 그의 반역 범죄에 대해 대면시켰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플랫은 자신이 “상급 장교”라고 주장하며 해병대에게 물러나라고 명령을 내렸지만 해병대는 플랫의 보조 무기를 해제하고 그를 구금했습니다.
“플랫은 재판을 받을만합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정말로 원했던 사람이 아니지만 때때로 우리는 주어진 것을 받아들입니다. 아무래도 마요르카스가 나타나기엔 너무 개자식(p****)인 것 같아 플랫을 대신 보냈다고 짐작합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2/marines-arrest-black-hat-officer-dhs-advisor/
첫댓글 지구 전체가 바뀌는 운명에 있는 만큼 블랙햇이 아무리 날뛰어도 달궈진 후라이팬의 개구리신세를 못 면할듯~
그걸 모르는 블랙 햇 놈들이 많지요. 당장 자기 눈앞의 탐욕과 권력에 정신팔려서... 결국 잡히고 교수대에 매달릴 때가 되어서야 좀 깨닫겠죠. 자신이 줄을 잘못 잡았다는 것을...
눈은 심상을 나타낸다고 하는데
블랙햇이라고 하는 딥스들은 눈알이 아니라 눈깔로 보여요
광적으로 이글거림
얼굴만 보고는 판단이 어렵지만 누군가 그러더군요. "관상은 과학이다" 얼굴이 그 사람의 이력서 같은 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런데 자신은 옳다고 생각해서 한 행동이 딥스들을 도와주는 일이 되어버리는 경우도 있고 그러니 참 복잡해요.
고맙습니다
꿩 대신 닭이라도 잡았으면 완전 허탕은 아니네요. 마요르카스가 뭔가 낌새를 눈치채고 숨은 것 같습니다. 저기 잡힌 블랙햇 제독은 재수가 없었던지 아니면 마요르카스가 자기 살 길 마련을 위해 미끼로 던지기를 당했던지 둘 중 하나 같습니다.
바이든 핵심 측근 중 오스틴은 폭사했고, 갈랜드도 잡았고, 마요르카스는 상원에서 탄핵 여부가 갈리겠지만 어차피 연극이라고 보고 실체를 잡아야 할 듯 싶네요. 잭 스미스란 놈도 잡으면 좋겠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마요르카스도 조만간 잡히기를 기대합니다. 작년엔가 바이든 측근 오스틴(국방), 옐런(재무), 블링켄(국무), 마요르카스(국토), 갈랜드(법무), 베세라(보건)를 잡았으면 좋겠다고 했었는데 오스틴 극초음속 폭사, 옐런 교수대, 블링켄 방중 당시 총살 미확인 추정이고 갈랜드는 최근에 잡혔네요. 이제 마요르카스, 베세라를 잡으면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사자님.......^^
전 RRN 기사 올라오면 제깍제깍 손봐서 올립니다. ㅎㅎ 최대한 빨리 카페회원분들이나 인텔 소식을 궁금해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지요.
@악어잡는사자 사자님 덕분에 제가 뤼얼로우뉴스에는 신경거두고 그냥 읽어보고 지납니다. 제가 모든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건 킴버, 카프리콘, 기트모 크뤤돌, 카푸니쿠스, 기사님, 남편 등입니다.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모두 알려주거든요.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사자님.
@kimi 감사합니다. 그래도 가끔은 키미님께서 세계가 돌아가는 소식도 들려주세요. 물론 보안에 저촉되지 않는 선에서요.
사실주의 사자님~ 고맙습니다.
전 그냥 진실을 알고 탐구하고 싶을 뿐입니다. ㅎㅎ RRN 기사가 아무래도 리얼리스틱하긴 하죠. 직접화법도 잘 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