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봤을때는 삼목에서 바닷가 해안으로 예단포 방향 자전거 도로가 생기는걸로 봤는데
지금 추진중에는 삼목에서 공항 신도시로 들어와서 나가는거로 되어 있는데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자전거도로가 생기면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러 올텐데 신도시 내부로 자전거 도로가 생기면 사고의 위험도 있고
여러가지로 좋지 않을것 같은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해안으로 생기면 바다도 구경하면서 좋을텐데 왜 기존 공사를 이렇게 바꾸는건지 아시는분 답변 부탁합니다
첫댓글 님이 올리신 캡쳐에 문의 전화번호가 나와 있으니 거기다가 물어보시면 확실한 대답을 들으실수 있을 겁니다.
새로운 정보 감사합니다. 예산이 문제는 아닐테고 코스를 보니 허접하게 마무리 느낌.
사고의워험은 늘 도사리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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