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의 진리를 파해치는 외로운 악마 꿈속의 악마가 왔어요~~
(외로운 중3임 ㅠㅠ)
자~ 오늘은 제 2차세계대전때의 나치스가 개발했었던 V-7프로젝트! 즉 UFO개발에 대한 확실한 정보,자료,해설! 믿고 안믿고의 선택은 님들한태 달린것이지만, 전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작하면서
시작하기 앞서.. 말하겠습니다,
원반 전투기, 반중력 장치, 영구기관 등등 이라고 하면 과학에 위배되는 허망한 사이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겠지만, 이미 20세기 초에 반중력 장치를 비롯한 영구기관이 모두 발명이 되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극소수 입니다. 미국의 포드社와 같은 유명 자동차 업체와 석유 자본가들의 무지막지한 방해 공작으로 인해 그러한 기술은 폐기되고 발명가들은 정신병자 취급을 받던가 비밀리에 죽임을 당했다는 것은 이제 공공연한 비밀이 된지 오래입니다....
![]() |
[나치의 UFO] |
우리는 지금 이 시점에서 역사를 객관적으로 한번 바라봐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는 모두 승자의 입장에서 기록된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패자의 목소리는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이긴 자들의 역사라는 소리입니다... 오늘의 주제에 있어서는 연합군이 옳건 나치가 정당하는것에 관한건 아무런 발언을 안할것이고, 지금은 감추어진 역사의 이면에 눈을 돌리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지구상에서 최고의 지식과 과학기술을 지니고 있던 나라는 바로 나치 독일이었습니다. 전후 미국과 소련은 앞다투어 독일의 과학자들을 데려가기 위해 안간힘을 썼죠... 그리고 이들의 온갖 실험 결과가 이후의 과학발전에 크게 공헌했던것도 사실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5백명에 달하는 기술자들과 함께 미국으러 건너갔던 나치 독일의 V로켓 개발자 베르너 폰브라운 박사를 들수 있습니다.
■ 하늘로 떠올라라! : 비펠드-브라운 효과 (Biefeld Brown effect)
비펠드 브라운 효과를 이용한 전기추진 비행접시가 있는 1926년에 미국에 특허난 비펠드 브라운 효과를 나치독일은 1억볼트의 전기를 사용해서 하늘을 날게한 것입니다.
비펠드 브라운 장치는 맨위에 금속접시는 중간에는 절연체고 맨 밑에 금속접시로 되어있고요, 맨위에는 +극을, 맨밑에는 -극입니다. 원리가 어떻게 되는거냐 보면 지구는 -극이라고 말합니다. 하늘의 전리층도 -극이며, 비펠드 브라운 장치의 맨위의 극성은 +극이고, 전리층또한 -극입니다. 결국 서로 끌어당길수밖에 없겠죠. 비펠드 브라운 장치의 밑바닥은 -극이고, 지구의 땅도 -극입니다. 그로인해 서로 밀어내는것이고, 결국 하늘을 날게되는 것입니다.. 전리층을 재빠르게 통과하면 비펠드 브라운 장치로도 우주를 갈수 있다고 합니다.(이해가 안되신다면 쉽게 설먕해보겠습니다. 자석이 있습니다~ 똑같은 N극끼리는 밀어내고 N극과 S극은 서로를 끌어당기죠? 그 원리를 전기로 응용했다고 보면 됩니다.)
CF . 절연체의 속을 파서 그안에 테슬라코일, 단극발전기, 조종석, 탄소제거기 장착하여 나치독일은 직경 90센티미터짜리의 푸파이터로 제작해서 사용했고 직경10~50센티미터 이하의 푸파이터는 테슬라의 무선송전 방식으로 작동되는 무선조종 전기추진 비행공이라고도 할수있습니다.(이건 참고자료니 이해하시려고 노력하실필요 없습니다.^^;;)
나치의 원반 접시는 거의 모두 비펠드 브라운 효과를 응용한 형태입니다.
■UFO 조종사들의 생명줄 : 탄소제거장치
일종의 실린더형 코로나 방전장치로서 공기중의 이산화탄소에서 탄소를 전기의 힘으로 제거합니다. 조종사가 오랫동안 산소 없이 조종할수 있게 해주는 장치이죠.. 이장치를 잠수함, 우주선에 사용하면 산소탱크를 별도로 가지지 않아도 최장시간 작전수행가능합니다.
원리는 사람이 밀폐된 공간에서 산소(O2.즉 산소원자 2개)를 들이마쉬고, 이산화탄소(CO2.즉 산소원자2개에 탄소원자 1개)를 내쉽니다.
결국 시간이 지나면 밀폐된 공간안에서는 산소는 없고 이산화탄소만 남아서 질식사하겠죠? 그러나 코로나 방전을 사용한 탄소제거기를 사용하면 이산화탄소에서 탄소를 제거해서 결국 산소만 남게되어서 특별히 산소탱크 없이 살수 있습니다. 사실상 탄소제거기는 테슬라가 발명한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아니면 나치독일에서 개발했을수도 있죠. 후에 나치독일은 장시간 운행 기능을 수행 해야 하는 나치 의 원반 접시에 장착했다고 합니다...
그럼 브라운 효과과 탄소게거 장치 설명은 잠시 접어두고 본격적으로 들어가볼까요?
■ 나치의 V-7 계획
베를린을 함락시킨 연합군이 비밀 공장들을 샅샅이 뒤졌고 찾아낸 비밀병기중 하나가있었습니다...
그것의 프로젝트 명은 V-7!!
V-7 이란 폰 브라운 박사가 개발했던 V 시리즈 무인 로켓의 후속 모델이라고 할 수 있으며, 독일의 비밀 무기로 하늘을 나는 원반 기체 였다고 합니다. 나치의 과학력의 전부가 이것의 개발로 결집되었다고 합니다.
1978년 5월, 당시 서독에서 개최된 과학 박람회에서 한 신문기사가 있었습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의 원반형 비행기라는 기사였습니다. 이 기사에서 원반형 비행기의 세부 스케치가 첨부되어 있었지만 설계자의 이름은 밝혀져 있지 않았어요. 당시 서독의 정부 당국은 이것이 공표되더라도 안전할것으로 판단한 것 같습니다, 기사를 쓴 사람도 이름이 밝혀지지 않았는데 이 비행기의 발명자가 민간인이든 정부 기관이든 간에 관계없이 가까운 곳에 있는 특허 신청소에 등록되어 곧바로 극비 취급을 받아 설계자의 손을 떠나게 되었고 히틀러 직속의 연구 기관으로 보내졌다고합니다.
그때가 바로 1938년이었다고합니다, 연꽂문양의 원반이였고, 중앙에는 구멍이 여러개 뚫린 형태였으며, 비펠드 브라운 효과를 응용한 형태라고합니다,
신문에 실린 설계도면에는 2차 세계대전 당시의 것으로 생각하기 어려운 명칭들이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컴퓨터 ,전자기 모터, 레이저 레이더 등 첨단 과학 기술의 산물이 기재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나머지 여러 도면들이 독일 정부에 의해 처분되었거나 어딘가에 은닉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기사에 의하면 베를린이 함락되기 직전 당시의 SS(나치 친위대) 장관 겸 경찰장관이던 하인리히 히믈러의 지휘를 받고 있던 연구 기관에 의해 그 증거의 대부분이 인멸되었거나 어둠속으로 매장되었다고 합니다.
기록이나 증언에 의하면 V-7계획은 1930년대 후반부터 갑작스럽게 연구가 개시된 것으로 보였고 히틀러의 SS는 그 당시 뮌헨 공대의 W.O. 슈만 박사가 개발한 자기 부상장치를 입수하였고, 이것을 이용하여 비행 접시의 제작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게 됩니다. 원래 나치의 비행 접시는 Thule&Vril 사가 만들었는데, 1935년부터 SS의 E-4 소속 과학자들이 대거 투입되어 새로운 원반 전투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게 됩니다. 그들이 비밀리에 연구를 한 곳이 독일의 북서부 지방에 있는 '하우니부르크(Hauneburg)'였습니다. 이곳에 SS E-4는 시험 비행장과 연구 장비를 모두 갖추고 새로운 비행 접시 'H-Gerat(Hauneburg Device)'의 제작에 들어갔으며, 1939년부터는 보안상의 이유로 '하우니브(Haunebu)'로 줄여 불렀으며 오늘날까지 독일 원반 전투기의 대명사가 됩니다!
본격으로 연구가 시작된때는 2차대전 도중이며 나치독일은 소련 침공에 실패하고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패퇴한 히틀러는 친위부대(SS)에 새로운 형태의 비행체를 개발하도록 지시를 내렸습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승리를 거두기 위해서는 깜짝 놀랄 만한 비밀병기를 개발해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였습니다.
빅터 샤우버거의 지휘하에 튜링겐 등 3개의 지하 비밀 연구소에서 중력을 제어해 비행할수 있는 원반 비행체의 개발이 추진되었으나 얼마후 이 연구소의 비밀이 미국과 영국의 정보부에 알려졌습니다.
그래서 히틀러는 그 연구를 대외적으로는 없던 일로 하고 비밀리에 추진하는 동시에 거짓 위장을 위해 제트 엔진의 추진력에 의한 원반 개발도 착수 시켰던 것입니다. 그리고 샤우버거의 연구는 프라하의 노스트 홀에 있는 BMW공장등 몇 군데로 분산되었으며 우수한 과학자들이 총집결되었습니다.
샤우버거 박사는 오스트리아의 빈에 있는 카틀사의 연구소에서 획기적인 초전도 모터를 연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체에 사용할 합금의 완성이 1944년으로 늦춰지면서 모터 개발은 빛이 바랬습니다. 주동력으로 초전도 모터가 설치되고 전자파 추진으로 비행한다는 시험 제작 비행기는 비행모자(Flying Hat)라고 불렸으며 최종적으로 지름 40~70미터 급의 것이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나치는 연구개발 센터를 체코 수도 프라하의 자동차 생산기지였던 스코다 공장에 두고 1944년까지 날개가 없는 비행접시 형태의 시제품 15대를 생산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V-7 프로잭트중에 하우니브와 기타 UFO
처음 개발된 것이 하우니브 로서 '최후의 대대(Last Battalion)'의 핵심이 있는 물체이기도 하며 나치의 V-7 프로잭트중 가장 유명한 기체이기도 합니다.
[나치독일이 스케치한 독일의 하우니브1]
초기형인 하우니브I의 시제품 2개가 만들어졌고, 직경 25미터에 8명의 승무원, 1939년 첫 비행을 했으며 52번의 시험 비행을 했습니다. 그리고 비록 저고도이지만 믿기지 않는 시속 4,800Km를 달성했습니다.... 나중에 개량된 버전은 시속 17,000Km에 달했습니다. 비행 가능 시간은 18시간 정도였습니다. 고속에서 발생하는 강력한 마찰열을 견디기 위해 Viktalen이라는 특수한초합금을 개발하여 장갑으로 둘렀습니다.
<- SS친위대의 마크가 보입니다
초기형은 2연장 60mm 제트 캐논 을 실험 무장으로 장비했습니다. 이 포탄은 10mm의 장갑 관통 성능이 있을 걸로 예상됐지만, 대형 포를 장비한 시험 모델은 비행이 불안정해서 취소됐고, 훗날 기관총 모델과 기관포 모델이 추가로 등장했습니다.
히틀러는 폭탄을 탑재할 수 있고 레이더 망에 잡히지 않는 이 유인 원반 비행 전투 병기를 동맹국인 이탈리아의 통치자 무솔리니에게 자랑스럽게 보여주기도 했고, 당시 무솔리니의 국방보좌역으로 나치의 원반 전투기를 목격한 루이기 로메르사(84)는 "특이했다. 모양은 둥글었고 가운데 조종석은 유리돔형이었다"고 회상했습니다.
[나치독일이 스캐치한 독일의 하우니브2]
그리고 하우니브 시리즈는 그 뒤에도 계속 이어졌습니다. 1942년, 30미터 직경의 하우니브II가 시험 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승무원이 9명이었고 시속 6,000~21,000Km로 55시간이나 날 수 있었어요! 이 것과 나중에 나온 DoStra는 모두 두개의 Viktalen 장갑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7대의 시제품이 만들어져 42년에서 44년동안 시험 비행을 거쳤습니다. 총 시험 횟수는 106번이었습니다.
1944년, 실전 투입용 모델인 하우니브II DoStra(Dornier STRAtospharen Flugzeung)가 등장했습니다. 2대의 시제품이 완성되었는데, 더 부피가 크고 수층 높이에 승무원은 20명이나 됐습니다. 이 역시 극초음속인 시속 21,000Km에 근접하게 날 수 있었습니다.
시험 비행중인 하우니브 2
SS는 이 기종의 생산을 융커스와 도르니에 중 어느쪽에 맡겨야 할지 고민했지만, 1945년 3월, 도르니에가 선택됐습니다. 하지만 종전때문에 도르니에는 생산에 들어가지 못 했습니다. 하우니브2 DoStra의 몇몇 사진과 SS E-IV의 서류만이 증명을 해줄 뿐이었습니다. 다만 도르니에의 공서류에서 이 기체에 관한 문건이 전혀 없다는 점은 이상했습니다.
[나치독일이 스캐치한 독일의 하우니브3]
종전 직전에 만들어진 것이 더 거대한 직경 71미터의 전설로만 남아 있는 하우니브3 였습니다.
한대의 시제품만이 종전 직전에 만들어졌는데, 승무원 32명에 시속 7,000~40,000Km를 낼 수 있었다 합니다. 이 기종은 3개의 Viktalen으로 덮여 있었습니다. 항간에 이 기종은 7~8주나 비행할 수 있다고 하니 하니 가히 움직이는 전설의 하늘의 요새가 아닐 수 없었죠. 19번의 시험 비행이 있었고 1945년 3월 중 Thule&Vril사원들의 탈출 작업에 사용됐다고 합니다.
신기하지 않나요? 60년이 더된 옛날이였지만 이런 첨단 과학기술을 가진것은 정말로 대단하다는 말뿐입니다...
첫댓글 아...40명이나 보고 아무말도 없구나...ㅠㅠ 외롭다..
조회수가 6000가까이 됐건만 뎃글은 겨우 2페이지도 안돼 ㅠㅠ
사실 하우니브4는 우리집지하에 숨겨져있다
여보 약먹을시간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걸 왜 숨기고있는거야 나쁜놈들아 -..-
웡 굳 ... 대단하그려
더러운 독일놈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려진사실은 거의다 왜곡된거임;;;단정하지마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 진짜 저런자료가 있었다면 상당부분 고쳐서 발표 했을꺼예요.
나치스였을때는 기밀이였고 항복직전 상당량을 폐기했지만 결국 연합군이 정보를 알아냈어요
ㄷㄷㄷ
oh~~~mi가 알고 있는거라 다행이쿤yo~~~ 혼날뻔했어yo~!!!
저도 외로운 중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