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알고 싶다면 끝까지 읽으세요.
쵸티에 토니.. 신화에 에릭.. 드렁큰 타이거.. 업타운..한고은.. 지오디에 박준형등등..
특히.. 유승준 미국에서 뭘 했길래.....
팔에 문신 세기고... 그랬는지..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경고하지만 끝까지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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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여???전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유학생인데여.....제가 미국
서부 출신 연예인들의 과거를 속속히 알려드리겠습니당....
이건 정말 실화에여.....이건 L.A에서 익히 알려져 있는 사실입니
다.......
먼저 연예인들을 리스트별로 나열해서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L.A에는 Korean Pride 라는 한국인 집단 갱단이 있습니다....
모두가 다들 두려워 하죠....일단 거기 출신 연예인들의 설명부터 해
드리겠습니다...>
1.유승준-그는 korean pride에 소속해 있는 갱이었다.....어렸을때부
터 맨날 형이랑 치고박던 실력으로 컸다....그러나 그의 형은 학문쪽
으로 진출했고 유승준은 아니었다....그가 korean pride로활동하던
시절 그는 소위 우리가 흔히 말하는 (유승준 팬들에겐 미안하지
만....)
꼬봉이었다...엄청나게 맞고 다녔다고 한다.....그리고 그의 무리들
도 있었는데 그들은 유승준의 2집활동 시절 쌍둥이 백댄서다. 유승준
고등학교 후배들이다....고렇게 셋이 작살나게 맞고다니던 놈
들......
유승준의 팔뚝에 koreanpride라는 문신이 있다는걸 알것이다....그가
활동하던 시절 새긴것이다....
그리고 그가 L.A에서 랩한다고 깝치고 다니면 존나게 두들겨 맞는
다....Drunken Tiger가 그를 욕하는 이유도 그가 방송에 나와 툭하면
랩하고 해서이다.....얼마전 그는 모 라디오 방송에서 사회자가 그의
랩은 예술이라고 하자 유승준은 "아 그게 무슨 랩이에요?전 그냥 댄
스가수에요...."(참고로 한국라디오 방송은 미국 L.A에선 생방이다..)
라고 했었다....L.A에 사는 모두가 웃었다.....참고로 그가 자주 말하
는 그의 옛여자친구의 이름은 유선..예전에 무슨 디바의 멤버라는 소
문이 있었지만 전혀 근거없는 소문이다. 그 유선이라는 여자친구는
한 레코드사에서 일하던 여자였는데 이현도가 L.A바로 그 레코드사
녹음실에서 음반준비하러 왔는데 유선과 눈이 맞아버렸다....그래서
이현도는 유승준에게 미안해서 그에게 작곡을 많이 해준다...
2.UPTOWN의 카를로스, 스티브, 윤미래 - 카를로스와 스티브는 봉이었
다. 맞고 다녔다...그래두 그들의 랩실력은 살짝 알아주었다...그래
서 드렁큰 타이거와 친분이 있다.....그들은 미국에서 삥뜯는게 거의
취미였다....L.A 한인타운에서 웬만한 학생들은 그들에게 다 삥을 뜯
겨 보았다고 한다.....그 돈으로 그들은 떨(마약)을 사서 피우곤 하
였다.스티브가 사는 집 옆집이 윤미래의 집이다. 그래서 스티브가 사
온 떨을 그녀에게 나누어 주었다고 한다.......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카를로스도 알게 되었고..하지만 한인타운 여성들 중에서 윤미래의 랩
실력은 최고였다고 한다....요새 사람들이 하는 얘긴 다 인재가 감옥
에 들어갔다고 하는 얘기다...
3.드렁큰 타이거- L.A에선 거의 전설!!!!!한마디로 최고였
다.....tiger j.k의 랩은 모두가 인정했다.오래전 L.A흑인 폭동때 그
가 무대에 나와서 16세의 나이로 폭동에 대한 랩을 하자 많은 흑인들
이 공감을 하였다.
그의 아버지도 유명하고 어머니도 유명하다......D.J Shine은 L.A의
모든 클럽에서 알려졌었다...잘나가던 클럽 디제이었다....tiger j.k
가한 클럽에 와서 공연을 하다 디제이 샤인을 만났다고 한다...그래
서 나중엔 한팀이 되었다....
4.g.o.d의 박준형-엄청나게 잘나가던 인물이었다.....korean pride에
서 거의 짱먹었다고 한다....하지만 사람좋고 성격또한 착해 모두가
다 좋아하고 따르던 사람이었다.....그의 실제 나인 33세이고 딸자식
이 하나있다....하지만 그는 은퇴했다.....그가 그의 부인, 어린 딸
과 디즈니 랜드에서 놀고 있던 중 옛 korean pride동료들이 와서 돌
아와 달라고 거의 협박식으로 몰아붙이자 그는 가족이 있으니 다신 돌
아 가진 않겠가고 했었다... 그러자 그 친구들은 그를 끌고 화장실로
가 무지하게 팼다고 한다....그도 맞섰지만 5에겐 무리였다. 근데 마
침 4집음반 준비를 하러 미국에 왔던 디제이 디오씨의 하늘과 재
용....(창 렬은 솔로활동에 바뻤다..)그들이 디즈니 랜드에 놀러왔다
가 하늘이 그 화장실에서 오줌을 싸고 있는데 뒤에서 갑자기 싸움이
일어나 버
리니 황당했을것이다. 싸움이 격렬해지고 하늘이 볼일을 보구 있는데
자길 치구 난리가 나니깐 열받아서 그중에 한놈을 잡고 엄청나게 팼다
고 한다........무지하게......근데 왠 흑인같이 생긴 남자(박준형)
가 혼자 맞고 있으니 불쌍해 보였는지 도와줬다고 한다.....그때 재
용은 핫도그 사먹는데 바뻐서 몰랐다고 한다.......그래서 박준형과
이하늘이 이겼고 그들은 서로 친분을 갖게 되었다....박준형의 슬픈과
거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그의 부인과 다른 어렷을적 친구 하나, 그리
고 이하늘뿐이라고 한다...이하늘은 아무래도 연예인이다 보니 힘을
써서 박준형을 OB LARGER 맥주광고에 출연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
다.......박준형은 어렷을적부터 특이하게 생겼다 하여 놀림감이 되
었고 그는 자연스레 흑인들과 어울렸고 춤도 그 때부터 배우기 시작하
여 쟈넷잭슨의 백댄서로 활동했고 머라이어 캐리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는 등 그의 웨이브는 미국에서 알아주었다.....또한 그는 어렸
을 적의 자신의 아픔을 잘 알기 때문에 백댄서로 활동하면서 벌은 돈
을 고아원에 갖다 주는 등 많은 선행을 했었다.그리고 지오디가 결성
되기 전 훈련중엔 돈이 없어서 수눙산부인과에 단역으로 출연 한 돈으
로 지오디를 먹여 살렸다고 한다. 여하튼 그는 알아주던 인물이었
다...
5.터보의 마이키-봉이었다고 밖엔 할말이 없다...다만 그는 공부에서
남달랐다....하버드까지 갈정도의 실력이었다.....그래서 한국학생들
사이에서 따였고 결국은 짱개(중국인갱)들 쫒아다니면서 꼬봉질이나
했다고 한다....
6.샵의 미국에서 온 남자 랩퍼-역시 korean pride의 출신, 유승준 만
만치 않게 맞고다니던 녀석.....
그 다음 뽀인트 하나.....
최진실과 최진영 남매의 비밀-최진영이 한창 집에서 놀때 최진실이
가수시킬라고 모 방송국의 모PD(이름은 다 알지만 밝힐수가 없어여
~~~~)에게 부탁을 하였다고 한다.....그 값으로 그녀는 그 PD와 서부
여행을 했고 한인타운에 있는 스탠포드라는 호텔에서 그 피디와 묵는
걸 몇몇사람들이 봤다고 한다.....어쨌든 최진영은 3년동안이나 노래
연습을 해서 가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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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 대한 리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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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땐 굴뚝에 연기난다라는 말이 진짜군요
하긴 비스무리하고 맞는 부분도 있고
완죤히 틀린부분도 있구해서..
어쨌든 저는 78년생이고 sunnyhills 출신입니다
LA에 살다보면 한국연예인들 많이 봅니다.
주로 클럽에서요. 그냥 제가 아는 얘기만 해드릴께요
밑에 열거된 연예인들만...
1.우선 유승준 2.그리고 uptown
왜 유승준을 먼저 얘기를 하냐면요.
그가 바로 우리 학교 출신이기 때문에 그의 어린시절을
대충은 알고있습니다. 교회도 같이 다녔죠...
물론 그는 나를 기억 못하겠지만요.
내가 아는 유승준에 대해 얘기 하겠습니다.
최대한 밑에 글이 거짓임을 이야기하기 위해서요.
밑에 분은 유승준이 꼬봉이라고 했던데^^;
한마디로 얘기하자면 유승준은
나중에가서는 흑인갱들까지도
손을 벌렸던 인물입니다.
그럼에도 k.p를 배신하지 않았던... 그때도 의리가 있었죠.
아마 내가 아는 남자중에서 정말 타고난
싸움꾼임을 거짓없이 얘기할수 있습니다.
이런 얘기를 해도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밑에 글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는 나를 모르지만
어쨌든 청소년시절을 같은곳에서 보냈던 이유로..
또는 제 생각에 유승준 군대문제 때문에
한국사람들이 황당하게 몰아가는건가.. 기타 등등
진짜 말하기 힘들지만...
그래도 꼬봉이였다고 오해받는 유승준
어이없어서 아는대로 적죠.(진짜 웃음만 나옵니다.)
그가 10학년일때 왼쪽다리에 총을 맞고
다리를 절고 다니던 모습을 기억합니다.
큰싸움이였죠. 흑인갱들과의 싸움 한국식으로 패싸움이죠.
그 싸움에서 얼굴에 상처하나 없이 온전했던 사람은
유승준 하나 였음을 기억합니다.
물론 왼쪽다리에 총을 맞아 한참동안 다리를 절었던 모습이 눈에 선하지만 그정도는 그에게...
같은 남자로서 동양인으로써 한국인으로써
그가 얼마나 자랑스럽고 위대했는지 모릅니다.
결국 저희학교에서도 싸움과 관련해 퇴학을 당했지만...
그는 sunnyhills의 영웅이 였습니다.
역시 동네에서나 옮겨간 다른 학교에서도
그에 관한 이야기는 우리 또래에게 끊이지 않았으니깐요.
물론 다른 인종들에게는 무서운동양갱'이 였겠지만요.
k.p는 왠만한 흑인갱들도 건들기를 꺼려했습니다.
물론 여러가지 사건이후지만...
정말 남자후배들 중에서 그를 영웅이라 생각치 않은
애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한국에 계신분들은 1.5세로서의 삶이 얼마나 힘든것인가
그래서 나중에는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 상상하지 못할껍니다.
전 흑인들을 저주합니다. 아직 까지도요
멕시코 아이들도 마찬가지고요.
같은 동양인이지만 후휴휴...
영어 배우기란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대학에 진학하면서 영어가 조금씩 되면서는
세상의 넓음을 알고 흑인친구들도 사귀고는 하지만 ...
그 당시 내가 그들에게 느꼈던 분노란...
아무튼 흑인들이나 멕시칸 애들한테
무슨뜻 인지도 모르고 놀림 당하거나
놀림의 대상으로 이유없이 맞는 아이들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던 유승준형 이였습니다.
언젠가 아마도 10학년때 그 총기사건 이후 집에서 나오던
유승준은 모자를 푹눌러쓰고..그때가 저녁이였는데
참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군요. 그 사건의 내막을 알던
우리 였기에 그가 진짜 멋있어 보였어요.
그리고 eric도 거기 있었어요.
eric친구중에 유승준 앞집에 사는 친구가 있었어요.
아무튼..
유승준은 그의 친구들을 제외하고는 말이없던
조용한 성격으로 기억되요.
말이 없었고 한마디로 무섭고 굉장한 그런사람 이였지만
그런모습에 다른 갱들과는
달리 인간적이다 조금은 다르다 생각했었죠.
rap에 대해 얘기하시는데 물론 지금 유승준이 한국에서
하고있는 음악이 완전한
westcost legitimacy hip-hop은(정통?) 아닙니다.
그리고 여기 rapfer들은 더이상 hip-hop을 함에 있어 region을(지역?) 따지지 않습니다.
그러니깐 west-side니east-side말이죠.
그리고 한국 radio를 듣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미국에는 다양한 club들이 많은데
hip-hop club에서 흑인과rap을 주고 받던
유승준을 기억합니다.
제 생각이지만 아마도 유승준은 음악과rap을 통해서
영어를 배워나가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동양인이 그리고 ★그 당시에 흑인과 rap을 주고 받았다는것은 정말 대단한 것 입니다
거기에 아직 영어가 완벽하지 않았던
1.5세로서는 더더욱이...
만약그가 jk나 tasha처럼 2세였다면 아마 그날 그 클럽은 그의 것이 되었겠죠...
난 당시 그가 대단한 사람이? 될 줄 알았습니다.
(방황을 접지 않았을 결과쪽으로...)
적어도 흑인과 rap을 주고받는 모습을 보기전에는 말이죠.
근데 그때 흑인과 rap을 주고 받던 그것도
precisely rap을(즉흥?) 주고 받던 그를 보고는
많이 흥분했고 자랑스러웠고 머리속에는
춤 잘추는rapfer 춤 잘추는rapfer
그 단어만 가득했습니다.
춤 잘추는 rapfer는 흔하지 않거든요..
그리고 그 때 그 흑인과 주고 받던 style은
G-funk rap'과 Gangster rap'이였던것 같은데...
eminem의 등장으로 이제 더이상 hip-hop은
흑인들의 전유물이 아니지만
난 그때 그것을 유승준이란 그 대단한 싸움꾼이
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죠.
거기에 한번보면 그 누구도 입을 벌릴만한 춤까지..
물론jk가 있었지만 그래요 솔직히 rap만큼은 유승준 보다 j.k가 한수위죠. 솔직히 2배는 아니지만 1.5배는..
유승준이 주먹과.춤.보통이상의rap이였다면
j.k는 오직 rap이 였으니깐요.
하지만 남자다움과 춤실력은 유승준이
jk에 비해 하늘이다.
아무튼 지금 tv에서 비취지는 그의 랩은
어릴때에 비해 다른것이고
그의 음악은 힙합이 느껴지는 완전한 댄스라는거
알고있고 한국최고의 댄스가수 라는걸 알고 있지만...
아마도 힙합보다 댄스를 좋아하는
한국 젊은이들에게 더 가깝게 가기위해서
힙합이 묻어나는 댄스음악을 하는 것 같군요.
그도 그럴것이 그는 어릴때부터 타고난
춤꾼인것 같았어요.
그의 춤역시 tv보다는 어릴때가 더 대단했습니다.
댄스파티나 학교축제 등에서 동양인으로써는 일인자였고
흑인아이들과 겨루어도 뒤지지 않는 춤꾼이였습니다.
그리고 한국애들은 미국이 무조건 일주일에 한번씩파티를
한다고 생각하지만 선생들하고 하는 파티는 재미없구요.
애들끼리 일주일에 1~2번정도 하죠.그런 파티에 아마
초대를 많이 받았을꺼에요.
그래서인지 흑인여자애들이나 라틴계열의
섹시한 여자애들에게 인기가 꽤 있었죠.
아무튼 유승준의 rap실력 지금tv에서 비춰지는
간단한 rap이지만 그래도 보통이상이고
나와 내친구들이 보았던 그의 rap은 그것을 계속이끌고
나갔다면 대중을 조금 생각하지 않았다면
j.k와 쌍벽을 이룰수 (충분히) 그럴만한 재능을 가진
끼있는 사람으로 기억되네요.
sunnyhills 출신중에는 한국에서 댄스가수하는
아이들이 꽤 있죠. 뜬애들 안뜬애들
개네들 한테 유승준을 물어보면 밑에글이 얼마나
어이가 없는 글인지 알겁니다.
특히 신화의 eric moon 꽤나 유승준을 존경했죠
그도 그렇고 나도 그런것이 그 당시에는
말한번 건네보지 못한 유승준 이였지만
확실히 그는 k.p단원을 넘어선...
UPTOWN 초창기멤버였던 chirs jung이 사람
k.p의 꽤 우두머리 정도 였는데
아마 유승준보다도 나이가 꽤 많을 겁니다.
업타운 carlos lee나 steve kim은 유승준의 친구였지만
유승준이 맘을 잡게되면서 k.p를 탈퇴하게 되면서
셋이 같이 다니던 모습을 본적이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들보다는 진짜 유승준 친구들이 있습니다.
꽤나 유명한 친구들이었고...
유승준 얘기는 왠지 말하기가 솔직히...
두렵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들은 아마도 유승준식으로 얘기하자면
방황을 접지 않았을지도 모르죠.
그리고 여자친구 얘기하는데
그 여자를 본적도 있기는 한데
한가지만 말하자면 분명히
이현도 하고는 사귀지 않았습니다.
확신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까지 얘기하죠...
tasha yoon
저는 그애를 보고 흑인이라고 생각했죠.
아버지가 흑인인거는 다 아시죠.
tasha yoon의 랩실력 물론 한인여자애들 사이에서는
독보적이 였지만 전체를 놓고 보았을때는
대단할정도는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 그 당시에
rap을 따라하던 한인여자 애들은 있었지만
랩을하는 여자애는 tasha정도??
그당시만해도 rap은 흑인들의 것이였죠..
사정은 백인아이들이나 그밖의 나라애들도 비슷했음.
ice baby 같은 백인 rapfer가 있긴 했지만..
그때는 nkotb의 세상이였고.(나도 엄청난 fan이였음)
삥이란 돈을 뜯어낸다 라는 뜻인가요?
누구에게나 방황의 시절 후회의 시절은 있으니까요..
carlos lee, steve kim 이들 둘은 원래 친구였고
tasha 그때도 이들이 참 친해보인다고 생각했구요.
carlos나 steve 어느정도의 랩은 하는 애들이였구요.
carlos역시 혼열2세인데 아마 아빠가 영국사람인가?
아무튼 확실히 엄마는 한국여자에요.
3. .. satrring tiger jk
j.k 우선 이사람 역시 존경합니다.
Call me Tiger' 말하면 입아프죠.
92년 흑인폭동때 그러니깐 제가 한국나이로 15살때군요..
기억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j.k를 얘기하자면...
ice cube 실력은 인정하지만... 지금은 한물 두물 갔죠..
그 개자식이 흑인폭동 당시 Black Korea'란 곡을 불렀죠
지금은 가사도 다 까먹었는데..
대충 이렇습니다.
흑인을 상대로 장사 하면서 흑인들 주머니 다 털면서
흑인들하고는 어울리려 하지 않고 무시?한다는
대충에 그래서 자기 형제들은
참을수 없어서 너희에게 자기들에게 잘하라고
경고성으로 흑인폭동을 일으켰고 모든잘못은
너희에게 있다.. 너희나라로 꺼져라
굉장한 은어와 욕설 비속어...
그때 한국사람 인게 정말 싫었고
백인이기를 간절히 바랬던 어린 청소년시절 이였죠.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미국에서는 5월에서8월사이에
프로건 아마추어건
많은 rapfer들과 mc.DJ들이 hip-hop concert을 합니다.
아무튼 jk는 그런 hip-hop festival 에서
Call me Tiger'라는 precisely rap을 선보였고
precisely rap상까지 받고 이 일은 한인신문에
아주 자랑스럽게 게재되었죠.
정말 자랑스러웠고 또 자랑스러웠고 그처럼 훌륭한
rapfer가 되리라 생각했지만 생각만으로...
아무튼 미국내의 흑인rapfer들도
그의 실력을 인정할정도 였어요.
아주 우수하게. 더욱이 2세이건 1.5세이건
동양인이라는 사실만으로..
더욱 그를 대단하게 보았어요.
동양인들중 미국에서 유승준이 춤과주먹의 일인자였다면
jk는 rap의 일인자였고
내용은 다르지만 흑인들까지 인정했다는 정도 입니다..
그놈의 흑인의 인정..
동양인중에 전설적 rap raimlighter임은 사실이죠.
전체적으로는 전설까지는 아니구요.(개인적으로)
하지만 그의 남자다움과 용기를 정말 존경합니다.
그것도 한국나이 19살에 말이죠.
내 생각이지만 한국rapfer들중 가장 실력있는
사람이라 생각되네요.
(근데 한국에 다른 rapfer가 존재하나요)
..starring DJ shine
shine는 내가 알기로는 j.k가 ice cube 에게
precisely rap을(즉흥?)선보였던
그 hip-hop festival 에서 만난걸로 알고있는데..
아무래도 이들하고는 나이차가 있어서 인지
자세히는 알지 못하지만..
그 당시에는 rapfer 이기보다는 hip-hop club 에서
DJ로 꽤 유명했구요.
scratch DJ로 유명했어요.
동부출신인거 아시나.. 그래서 그를 더 모르겠지만
대충의 사적인 과거까지..
아무튼 NewYork hip-hop club에서 꽤나 이름 날렸다고
그 당시에 그렇게 들었어요.
나중에는 둘이서 힙합그룹을 만들어
LA hip-hop 전문방송에 자주 나왔구요
club에서도 이들의 모습을 자주 볼수 있었구요..
(아주 자주는 아니지만..)
바로 jk가 데뷔했다던 LA의 KFPK방송
hip-hop festival' 이구요
아무튼 jk나 shine둘다 미국에서 rap과
scratch DJ 유명했던 이들입니다.
그리고 jk가beberryhills 출신인거는 맞는데
그의 부모가 유명한지는 모르네요.
아무튼 제가 볼때 j.k는 한결같은 자기음악을 하는
사람인거 같아요.
그때나 지금이나..
거기에 비해 유승준은 rapfer가 아닌 댄스가수...
물런 굉장한 춤꾼이지만
난 개인적으로 hip-hop을 좋아해서요.
아무튼 jk는 shine전에 그의 여동생과
흑인아이들하고 그룹까지는 아니고
같이 rap concert같은거 했었고요.
한국에서 취재 했었던 얘기는 들었었는데
그게 한밤의 tv연예인지는 모르겠구요.
그리고 정말 웃음이 나오는 얘기는...
god의 박준형씨는 절대k.p가 아니였습니다
어떻게 이런 근거 없는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물런 제가 그 상황을 보지 않아 단정지어 말은 못하겠지만
그런 일이 있었다면 대부분 한인들 입방아에
오르기 마련인데..
아무튼 이 사람 k.p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마이키 역시 k.p가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샾이란 가수는 솔직히 모릅니다..
(싸이는 아는데..혹시 샾이 싸이 아닌가요.아니겠죠..)
아무튼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중에 k.p출신들은
uptown 그리고 유승준(참고로 영문이름은 steve yoo)
입니다.
아무래도 미국에 살다보니 같은동네.학교.교회 이정도-
아니면 어릴적 그당시에 유명했던 애들 (음악이건 춤이건 rap이건 주먹이건 )
그리고 아주 많이 뜬 애들 아니면 잘 모릅니다..
그다지 한국가수 음악을 많이 듣지 않아요.
부모님들이야 한국 관련한것들을
video shop에서 많이 빌려보시지만 또는
미국온지 얼마 안되는 한국애들..
아무튼 eric이 하와이출신의 아마도
나랑은 2-3학년 차이가 났던가??
어떤아이를 위험에서 도와준적이 있었죠,
그 애도 한국에서 가수를 한다고
하던데 만약 그 아이 이름이 chris kim이라면
또 그애가 샾이라는 가수라면 그애 역시 k.p가 아닙니다. 물론 eric역시 k.p출신이 아니고요.
그리고 최진실 얘기는 전혀 모르겠고요..
95년에 한인식당에서
99년에 melrose거리에서 본적 있습니다.
누구와 있었고 이런 얘기는 안할께요.
어디까지나 연예인도 사생활이 있으니깐..
tony an 조금 아는데.. 그저 평범한 아이였어요
춤을 잘 춘다는 것도 몰랐고..
sunnyhills 출신은 아니였는데 이쪽 한인애들 하고
꽤 어울렸던것 같아요. 아마 kennedyhills 출신일껄요.
eric moon 역시 비슷했고..
참 내성적인 아이로 기억합니다.
조용하기보다는 내성적인..
하지만 굉장히 착했고 공부도 어느정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sunnyhill출신이기는함.
그리고 한고은도.. sunnyhills 출신이죠.
개인적으로 한고은 좋아합니다.
솔직히 얼굴이 많이 변했지만 자신을 가꾸줄아는
그런 여성 개인적으로 참 당당하고 아름다워 보입니다.
한고은의 막내 여동생이 진짜 예쁘답니다
.
근데 이 들의 모든 공통점은 다들 집안이 잘 산다는거-
모두 포함해서요.
모두 이쪽 연예인 애들 집안 다들 부유층이에요.
데뷔전부터요.
최소 중상류층이구 진짜 LA애들이
한국가수 많이 하는것 같아요.
지난 남 얘기 하는거 별론데 밑에에 있는
연예인들에 대해서 조금 숨이차서 쓰다 보니
진짜 시간소요가 많이 되었네요.
어차피 믿는 분들은 믿으시고
안 믿는 분들은 안 믿으시겠지만..
그건 당신들의 자유니깐요.
하지만 정말 진실로 썼습니다.
너무 사적인거 같은건 쓰지 않았구요
.
정말 이런거 처음 써보네요.
다른 애들얘기도 많은데 조금은 제가 한심해 보이기도 하고
괜히 내가 얘기하는 이들에게 미안하기도 해서
나도 잘난거없는 사람인데..
솔직히 유승준에 대해 너무 얘기한거 아닌가(아닌데..)
조금은 망설여지네요.
마음이 가장 불편하네요.
하지만...
유승준은 정말 좋은사람이죠.
연예인 답지 않은 아름다운청년'이죠.
방황 해본자만이 멋진지도를 그릴 수 있다란말도 있잖아요.
유승준을 두고 하는 말인것 같군요.
솔직히 그의 변한모습은 아주 의외기고 하지만..
그는 여전히 남자가 보아도 최고의 남자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한국말을 예전보다 많이 까먹었는데
틀린데가 있는지도 모르지만 무식하게
생각하지는 말아주세요.
그래서 글 쓰는게 더 힘들었네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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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렇지.....우리 승준 옵빤데....
근데 이 아랫글 조회수 보다...윗글 조회수가
훨씬 마나요.....
윗글만보구....울 승준 옵빠 이상한 소문 도는건
아닌지~....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