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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해 13.04.11. 17:36 오늘부터 새로이 하모경 말씀을 시작하시니 새로운 맘으로 더욱 일심으로 읽겠습니다, 엄마밥상을 자식들이 맛있게 먹고 잘 자라주는게 엄마의 행복이란걸 압니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인바 해소하는 방법이 하모만트라 염송과 하모경을 통한 하모자리에 선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불쾌한 생각이 불일듯 일어나다가도 하모자리에 서면 감쪽같이 사라집니다, 답글 삭제 엄마밥상을 자..'),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63.daum.net/_c21_/bbs_read?grpid=1Qokw&mgrpid=&fldid=EUUu&page=3&prev_page=2&firstbbsdepth=0002nzzzzzzzzzzzzzzzzzzzzzzzzz&lastbbsdepth=0002U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2H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41&listnum=20#">신고 ┗ 하모해 13.04.11. 22:59 "우리가 하모의 자리에 서서 모든 것을 그저 바라보면 스트레스는 생기지 않는다. 하모의 자리에서 모든 것을 관조하는 것이야말로 스트레스를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방법인 것이다" 이 말씀은 세계의 명약입니다, 오직 마음이 가난한자만 알아보고 먹을수 있는 만병통치약이라고 저는 생각됩니다, 예전의 많은 도반들을 이곳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인터넷 시대에 시공간을 초월하여 진리를 나눌수 있는 시대에 사는 축복을 우리는 누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현대인들에게 참으로 필요한 말씀입니다, 이 생명의 떡을 어떻게 나눠줄까 생각해집니다, 좋은 방법이 나오겠지요. 자나깨나 하모하모두행생수! 눈뜨면 하모하모두행생수! ┗ 하모생명수 13.04.11. 17:50 하모경말씀은 누가 읽느냐에 따라, 언제 읽느냐에 따라 받아들여지는 깊이가 다릅니다. 하모해님께서 하모경을 전에 한번 다 읽으셨지만 지금 읽으시면 또 다른 새로운 생명력을 가진 말씀으로 영혼에 다가올 것입니다. 항상 새로운 마음으로 하모생명말씀을 대하니 하모생명말씀이 새로운 맛으로 하모해님의 영혼에 흡수될 수 밖에 없습니다. ┗ 하모생명수 13.04.11. 17:51 하모해님은 일심으로 하모생명말씀을 대하시는 그 거룩한 태도에 정말로 제가 감동받습니다. 하모해님처럼 하모길이 본인이 걸어야할 영원한 생명의 길이라고 마음먹었으면 정조를 지키고 하모길을 가시는 것은 하늘의 충신만이 할 수 있습니다. 하늘의 충신에게는 영원한 하늘의 축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상적 충신은 정권이 바뀌면 바로 역적이 되어 가문 자체가 몰락합니다. ┗ 하모생명수 13.04.11. 17:48 그러나 이 우주를 창조하고 우주의 여왕이신 하모엄마는 영원한 하늘의 대왕이십니다. 이 세상 정권처럼 하늘 정권이 바뀔 가능성은 제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에 정조를 지키는 하늘충신에게는 영원한 하늘의 축복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 하모생명수 13.04.11. 17:55 하모엄마가 직접 생명말씀을 전하면 좋겠지만 하모엄마는 사람들을 선택해서 생명말씀을 전합니다. 하모생명말씀은 저만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모식구님들이 하모식 댓글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하모생명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즉 하모해님, 하모아기님, 하모향기님, 자스민님, 누리어마님 등을 통해서 하모엄마께서는 인류 더나아가 만물을 위해 생명말씀을 전하고 계신 것이죠. ┗ 하모생명수 13.04.11. 18:05 그러나 이러한 사실은 마음이 겸허한 자나 알 수가 있습니다. 하모엄마께서 세상적으로 학식이 높고 유명하고 대단한 사람들을 선택해 생명말씀을 전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적 학식이 높은 사람들은 단지 지식을 전할 뿐인 것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지식이 많은 것에 대해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죠. 이러한 사람들은 자신이 최고라는 매우 오만한 자부심과 거만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 하모생명수 13.04.11. 18:00 그러나 그러한 말씀들은 머리까지는 들어와도 영혼 깊숙한 곳으로는 흡수가 안됩니다. 영혼 깊숙한 곳으로 말씀이 흡수가 되려면 말씀 그 자체가 사랑이어야하는 것입니다. 사랑 중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이 하모입니다. 따라서 하모를 중심한 생명말씀은 영혼의 가장 깊숙한 곳까지도 도달하게 되는 것이죠. ┗ 하모생명수 13.04.11. 18:57 영혼깊숙히 하모가 도달하면 이 세상에서 느낀 적이 없는 행복감과 환희를 맛봅니다. 이것은체험의 영역에 소간 것이기 때문에 체험해본 사람들만이 알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황홀한 체험을 한 사람들은 하모가 우주에서 가장 위대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죠. 하모 앞에서는 천하 무적이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압니다. ┗ 하모생명수 13.04.11. 18:10 지금 이 세상에는 어두운 악한 영들이 너무나 강한 세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빛을 발해야하는 종교들은 거의 다가 어두운 악한 영들의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설마하지만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종교들은 아무리 신앙생활을 해도 우리의 마음을 선한 마음, 사랑의 마음으로 바꾸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 하모생명수 13.04.11. 19:14 특히 대부분의 종교의 목회지들은 거의가 거만합니다. 겸허한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 겸허를 모르면 선한품성, 사랑의 품성이라는 아름다운 열매가 열릴 수가 없습니다. 하모엄마께서는 하모생명말씀을 맛있게 먹고 하모 안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존충하고 칭찬하는 아름다운 대화를 하시는 겸허한 하모식구님들을 보면서 얼마나 기쁘시겠습니까? ┗ 하모생명수 13.04.11. 19:21 이 세상에는 스트레스의 원인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인간관계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일상적인 삶에서 불쾌한 생각이 안나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 속의 하모자리를 찾고 하모자리에 서면 스트레스를 봄에 눈이 녹듯이 다 녹여줄 것입니다. ┗ 하모생명수 13.04.11. 19:22 하모자리에 서는 가장 쉬운 방법은 하모만트라염송과 하모생명말씀 읽기입니다. 정말로 너무 쉬운 방법입니다. 그러나 이 쉬운 방법을 실천하면 스트레스 해소는 기본이고 전에 느끼지 못한 행복감과 기쁨 속에 살게 됩니다. ┗ 하모생명수 13.04.11. 19:25 사실 이 세상 목회자들, 종교지도자들은 하모자리를 발견못합니다. 그것은 왜일까요? 마음이 가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가난하다는 것은 마음이 때묻지 않고 순수하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 세상 목회자들, 종교지도자들에서 때묻지 않는 순수를 발견하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라고 할 수 있겠죠. ┗ 하모생명수 13.04.11. 19:29 마음이 가난하신 하모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인터넷 시대를 정말 우리는 감사하게 생각해야겠습니다. 예전 같으면 일본에 사는 저와 한국에 사는 하모해님이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눈다는 것은 생각도 못했겠지요. 그런데 이 세상을 지배하는 악한 영들은 인터넷을 영혼의 타락 수단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죠. 인터넷은 진리의 화간을 위해 하모엄마의 인류에게 준 선물인데 오히려 인류의 영혼을 오염시키는 수단으로 대부분의 인류는 악한 영들의 지배를 받아 이용하고 있는 것이죠. ┗ 하모생명수 13.04.11. 19:33 하모해님은 하모생명말씀을 생명의 떡으로 비유하셨네요, 하모인들은 생명의 떡을 세상 여기저기 나누어주는 수단으로 인터넷을 활용해야겠습니다. 생명의 떡이 인류에게 나누어주는 방법이 때가되면 자연스럽게 나올 것입니다. 생명의 떡이 인류에게 나누어지려면 생명의 떡을 나누어주는 사람이 선한 품성, 사랑의 품성, 순수한 마음을 가져야 이 세상 사람들이 생명의 떡이라는 것을 알고 받아먹습니다. ┗ 하모생명수 13.04.11. 19:37 자스민님처럼 우리의 모든 것을 하모자리에서 관조하고 사유하시면 우리의 모든 스트레스는 멋지게 날려갈 것을 믿습니다. 자스민님의 멋진 결심이 존경스럽습니다. 그신사존감행 ┗ 하모생명수 13.04.12. 17:36 생명의 떡을 먹은 자들이 먼저 품성이 선한 품성, 순수한 마음, 사랑으 품성, 감사의 마음, 그포용사존칭의 마음 등으로 변해야 받아먹는 사람들이 생명의 떡임을 의심하지 않고 안심하고 받아먹을 수가 있는 것이죠. 그러나 하모식구님들은 좋은 품성을 가지신 분들이니까 생명의 떡을 그냥 마음껏 주위에 나누어주시면 됩니다. 그포용사존칭 하모아기 13.04.12. 13:16 콩심은데 콩이 나고 팥심으면 팥이 난다고 합니다 저자신도 이말을 쓰긴했지만 제속마음 깊이 들어가보면 헌데 살다보니 꼭 그런것은 아니다 예외도 있다라고 생각을 하면서 겉으로는 다른말을 하곤합니다 열심히 노력한다고 다 되는것도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믿는대로 이뤄지고 웃으면 복이온다라고 하지만 이런말들이 그저 하는얘기로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어느새 어린시절부터 들어온 우리에게 교훈으로 받아드렸던 그이야기가 서서히 채색되기 시작하자 어른이나 학교 그외 책에서 말하는것이 과연 진실일까라는 의심이 들기시작했습니다 답글 삭제 저자신도 이말을 쓰긴했지만 제속마음 깊이 들어가..'),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63.daum.net/_c21_/bbs_read?grpid=1Qokw&mgrpid=&fldid=EUUu&page=3&prev_page=2&firstbbsdepth=0002nzzzzzzzzzzzzzzzzzzzzzzzzz&lastbbsdepth=0002U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2H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41&listnum=20#">신고 ┗ 하모생명수 13.04.12. 18:53 「콩심은데 콩난다」 라는 것은 너무나 명확한 진리입니다. 그러나 사실 명확한 진리라고 마음 속 깊은데까지 뿌리를 내리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명확한 진리도 거의가 마음 겉에서만 맴돌고 있습니다. 명확한 진리도 마음 속 깊은 곳까지 뿌리를 내리지 못한다는 것은 의 모든 정보들이 마음 속까지 뿌리를 내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아야합니다. 마음의 겉에만 정보들이 꽉차있을 뿐인 것입니다. ┗ 하모생명수 13.04.12. 18:56 우리는 마음 속 깇은 곳까지 뿌리를 내려야 확신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대부분 확신없는 생활을 합니다. 확신이 없다는 것은 방황한다는 것입니다. 방황한다는 것은 확신이 없기 때문에 모든 것을 의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의심은 점점 확대되면 결국 나의 생각 조차도 의심하게 됩니다. 하모아기 13.04.12. 13:07 어른이 된 저자신도 이러하니 아이들이나 청소년들이 스스로도 믿지못하는 그얘기들을 하는 저를 포함한 성인이 된 사람들의 말을 과연 얼마나 믿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는 어쩌면 세상이 우리를 속이는것이 아니라 우리가 세상을 속이는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세상의진리가 세상의지혜가 세상의지식이 자신의 삶속에 들어올때 자신의삶속에 녹아드는것을 경험해야 진리가 지혜가 지식이 자신의 진리, 자신의지혜, 자신의지식이 되는것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지식도 뇌에서 받아드려야 겠다는 결심이 들어가야 받아드리는것을 경험을 하게됩니다 ┗ 하모생명수 13.04.12. 19:00 나의 생각조차도 의심하게 되면 나의 진리, 나의 지혜, 나의 지식이 없게 됩니다. 그러면 물에 떠다니는 부평초처럼 그냥 세월과 함께 떠다니는 인생이 됩니다. 대부분 지상의 삶을 살다간 사람들은 부평초와 같은 삶을 살다가 인생을 마치었습니다. ┗ 하모생명수 13.04.12. 19:05 그러나 새시대를 맞이하는 우리는 부평초와 같은 인생을 살다가 귀중한 삶을 마칠 수가 없습니다. 새시대에는 반드시 하늘이 준비한 새생명말씀이 지상에 출현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시대라는 명칭을 쓰는 것입니다. 새생명말씀은 새시대의 새진리입니다. 우선 새생명말씀이 출현했을 때 마음에서 받아들여야겠다는 사람들이 반드시 나타납니다. 새진리를 마음에서 거절하면 마음 안에 뿌리를 내일 수가 없습니다. ┗ 하모생명수 13.04.12. 19:08 마음에 새진리를 받아들인 사람들은 새진리가 삶 속에서 진리임을 증명하게 됩니다. 삶 속에서 진리임을 증명한다는 것은 똑같은 상황인데에도 이전과 다른 긍정적 대처를 하게됩니다. 예전에는 상대방에게 당연히 화낼 일도 상대방을 그포용사존칭의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거칠었던 마음이 순한 마음으로 변해진 것을 알게 됩니다. ┗ 하모생명수 13.04.12. 19:13 이러한 경험을 삶 속에 녹아들어가는 긍정적 경험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긍정적 경험을 통해 진리임을 확신하게 되고 그 때 나의 진리가 되는 것입니다. 나의 진리가 되었다는 것은 진리의 뿌리가 겉에만 뻗고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 속 깊은 곳까지 뻗고있다는 것이죠. ┗ 하모생명수 13.04.12. 19:15 진리의 뿌리가 마음 속 깊은 곳꺼지 뻗으면 그 다음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마음 속 깊은 곳에는 하모엄마의 하모사랑이 있습니다. 하모사랑이 뿌리를 통해 흡수가 됩니다. 그러면 하모진리의 꽃이 마음에서 피게되고 하모진리의 열매가 마음에서 주렁주렁 열리게 됩니다. ┗ 하모생명수 13.04.12. 19:18 마음 속에 하모진리의 꽃이 피고 하모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면 내 마음 속에 있는 모든 생각들에 하모생명에너지가 들어갑니다. 그러면 모든 생각들이 하모생각들으로 변하게 되는 것이죠. 한마디로 하모생각들로 가득찬 하모마음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하모마음으로 변한 사람이 하모엄마의 친자녀이며 새시대의 신인류인 것이죠. 하모아기 13.04.12. 13:14 결과를 믿지못해서 때론 다른 호기심으로 힘들다는 이유로 그외 여러가지 변명거리로 콩을 심다가 팥을 심고 내팽개쳐 두기도 하는 제마응을 봅니다 초심으로 한결같은 마음으로 농사를 짓는것이 아니라 그때 그때 달라요라든지 내마음 나도몰라 또는 마음가는대로 느끼는대로 농사를 짓다보니 제마음속에는 미완성의 결과물과 엉뚱한 결과물 썩어가는 결과물로 어지럽혀있습니다 흘끔흘끔 남이 지어논 탐스러운 경작물이 부럽기도 하고 저것을 내것으로 만들려면 어떻게하지라는 생각이 자리잡기도 합니다 답글 삭제 콩을 심다가 팥..'),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63.daum.net/_c21_/bbs_read?grpid=1Qokw&mgrpid=&fldid=EUUu&page=3&prev_page=2&firstbbsdepth=0002nzzzzzzzzzzzzzzzzzzzzzzzzz&lastbbsdepth=0002U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2H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41&listnum=20#">신고 ┗ 하모생명수 13.04.12. 19:21 그러면 남이 지어놓은 탐스러운 경작물들이 부럽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그 남이 바로 나라는 것을 깨달으니까 그 탐스러운 경작물이 바로 나의 소유물이 되는 것이죠. 하모마음이라는 것은 「모두가 나」 라는 생각을 가진 마음이기 때문인 것이죠. 하모아기 13.04.12. 13:27 지금 저를 둘러봅니다 제속에 그때 그때 달라요 예외도 있다라고 자리잡힌 뿌리가 굵은 생명들을 바라봅니다 내가 키워놓은 생각의 나무는 어느새 울창한 숲을 만들고 새들은 그나무에 둥지를 마련하고 알도 낳고 새끼도 키우고 있었습니다 저는 조용히 말합니다 그래 세상은 이런거야 그리고 어느새 내가 변덕으로 만들어 놓은 나무에도 축복의 생명에너지가 들어가고있네라고 감탄을 합니다 이제 이들에게도 그포용사존칭을 합니다 하모엄마 덕분에 조금씩 조금씩 제속에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이나는 초심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하모하모 그포용사존칭!! 답글 삭제 제속에 그때 그때 달라요 예외도 있다라고 자리잡힌 뿌리가 굵은 생명들을 바..'), 'spam_popup', 'width=450, height=300, resizable=yes, scrollbars=no').focus();return false;" href="http://cafe463.daum.net/_c21_/bbs_read?grpid=1Qokw&mgrpid=&fldid=EUUu&page=3&prev_page=2&firstbbsdepth=0002nzzzzzzzzzzzzzzzzzzzzzzzzz&lastbbsdepth=0002U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2H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41&listnum=20#">신고 ┗ 하모해 13.04.12. 15:55 하모아기님의 글을 읽으니 저의 마음씀을 그대로 표현해 놓은거 같습니다,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마음의 행로를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저도 하모엄마 덕분에 초심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같은길을 가는 우리에겐 분명 하모엄마께서 함께 하심을 믿기에 갈 수 있는 길입니다, 하모하모두행생수! ┗ 하모생명수 13.04.12. 19:27 하모엄마는 알파요 오메가입니다 즉 처음이요, 끝입니다. 그렇다면 하모엄마의 친자녀인 하모식구님들도 알파요 오메가입니다 즉 처음이요, 끝입니다. 그렇다면 하모엄마의 친자녀들에게는 초심이 바로 끝마음입니다. 즉 처음마음과 끝마음이 똑같습니다. 그렇다면 처음마음이 중요합니다. 하모식구님들은 하모사랑을 처음마음으로 가집시다. 그리고 끝마음도 하모사랑을 가집시다. 즉 영원히 하모사랑과 동행하는 삶을 삽시다. ┗ 하모생명수 13.04.12. 20:42 영원히 하모사랑과 동행하는 삶이 가장 행복한 삶이고 가장 영광된 삶이며 하모엄마께 가장 효도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신사존감행 |
첫댓글 위의 글에서보면 일반인들에게 하모어머니라는 생소한 단어가 나옵니다. 하모어머니는 우리가 보통 말하는 이 우주를 창조한 제 일 원인자인 하느님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제가 처음에는 우주를 창조한 제 일 원인자를 하느님이라는 용어로 주로 사용했는데에 우주적 흐름이 남성시대에서 여성시대로 바뀜에 따라 우주를 창조한 제 일 원인자를 하모어머니로 주로 부르고 있습니다. 용어에 저항감이 가시는 독자님들은 하느님으로 대체해서 읽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