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스테인 세바그 𝄂 The Door Is Open. Rio Amazonas. etc 7곡
1. The Door Is Open
2. Cahuita ~ Øystein Sevåg & Lakki Patey
3. Here And Forever 여기 그리고 영원히 - Øystein Sevåg & Lakki Patey
4. Painful Love 고통스러운 사랑 - Øystein Sevåg & Lakki Patey
5. Paris and Thierry Duval - Øystein Sevåg
6. New Age Music Nº37 - Øysten Sevåg / Norwegian Mood
7. Rio Amazonas - Oystein Sevag & Lakki Patey and
[가져온 글]
Oystein Sevag은 노르웨이 출신의 뉴에이지 뮤지션이다.
뉴에이지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꽤 알려진 아티스트라 생각이 되지만 국내에서는 그리 대중 적인 인기를 받지는 못한 것 같다. 상당히 오래 전에 삼포니에서 국내 라이센스발매를 한 적이 있기는 하나, 워낙 소량만을 유통시켜 국내에서는 귀한 앨범으로 앨범소유자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다소 엠비언트적인 분위기 속에서 Oystein Sevag의 플룻 및 키보드 플룻 연주와 그의 음악적 동반자인 Lakki Patey의 기타연주가 차분히 관조적인 연주를 들려주는 것이 이 앨범의 전반적인 분위기이지만, "Rio Amazonas "는 하염없이 수면아래로 가라앉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누군가의 탄식처럼 나선형의 맴을 돌며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깊은 어둠 속으로 끝없이 떨어지는 꽃잎과도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해야 하나. 모호하고 그리고 아득하다.
그 모든 수사학의 사각지대. 견딜 수 없음. 또는 살아있는 일의, 존재의 투명한 진공? 마음의 병과 치료제를 동시에 제공하는 음악이라고 해야 할까... 듣고 있으면 한없이 고독해지면서도 그 고독이 아프지 않고 감미롭게 느껴지는.....
아무튼 자꾸 빠져든다.
1. The Door Is Open - Øystein Sevåg
2. Cahuita ~ Øystein Sevåg & Lakki Patey
Acoustic Guitar: Lakki Patey
3. Here And Forever 여기 그리고 영원히 - Øystein Sevåg & Lakki Patey / Windwave
4. Painful Love 고통스러운 사랑 - Øystein Sevåg & Lakki Patey / 1996
5. Paris and Thierry Duval - Øystein Sevåg / paintings
6. New Age Music Nº37 - Øysten Sevåg / Norwegian M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