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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공개 입니다
믿음회 특별모임
일 시 ; 2012년 11월16일 ~ 17일 (1박)
장 소 ; 대천해수욕장. 무창포해수욕장
첫째날 ; 대천수산시장 - 대천해수욕장 한화콘도 (1박) 둘째날 ; 대천해수욕장 - 무창포해수욕장 - 대천수산시장
참석자 ; 고광규. 오덕영. 전순권. 고웅영. 신광균. 이석재. 최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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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 젊음과 낭만, 안락함과 자연미가 함께 어우러진 곳입니다. 또 가족 단위의 휴식처로서, 해양 스포츠의 메카로서 제반요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한해에 1천만명에 육박하는 외지인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서해안 최고의 휴양지이자 국제적 관광명소로 자리 매김을 하고 있습니다. 3.5km 폭100m에 달하는 대형입니다. 비경을 연출하고 있으며, 수온 역시 적당하여 기분좋은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해수욕장 요건으로 빼놓을 수 없는 경사도는 어떠한가? 대천해수욕장은 완만하고 바다 밑이 일정하며, 백사장은 이물질이 섞여 있지 않은 청결함을 지니고 있습니다. 얕은 수심과 함께 파도가 거칠지 않아 아이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가족 동반의 해수욕을 즐기기엔 천혜의 장소임에 분명합니다. 폭염에 지치면 솔숲 그늘에 앉아 바다의 정취를 깊이 즐길만 하여 야영장으로서도 나무랄데 없는곳입니다. 30년대 외국인 휴양지로서 자리잡아 개발의 역사가 깊은 만큼 휴양객들의 편의 시설도 잘 마련되어 있고 먹거리,볼거리. 즐길거리는 물론, 숙박시설 역시 손색이 없습니다. 또 수년간 계속되고 있는 개발계획으로 현대적 편의 시설이 속속 들어서고 있어 여행객이 편안하고 즐거운 체험여행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 하고 있습니다. 구역도 시민탑광장, 머드광장, 분수광장 이렇게 3구역으로 나뉘어져 있고 한여름에는 각 광장마다 다양한 행사로 관광객에게 또 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주고있습니다. |
고광규. 신광균 친구님..
모두를 위한 안전운행에..
우리 모두는
감사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서해대교"를 지나고 있습니다.
서울 사당역에서 오후3시에 출발..
대천역 부근에 있는 이마트에서
1박2일 동안의 일용할 양식을 구입 한 후에..
다시 싱싱한 생선회와 매운탕거리를 구입하려..
대천어항에 위치한 대천수산시장에
오후6시30분경에 도착했습니다.
"대천한화콘도" 입니다.
오늘에 주방장님은 "전순권"친구님 입니다.
쌀을 씻어 맛있는 밥을 하고..
얼큰하고 개운한
생선매운탕까지 준비를 하고..
고웅영 친구님은..
상추와 고추. 쑥갓. 미나리. 대파등..
모든 야채을 아 주 그 냥.!..
너무 께끗이 씻어 내오고..
고광규 친구님은..
마늘과 양파을 썰어서
전순권 주방장님께 전하고..
이제..
푸짐한 진수성찬이 차려지기 시작합니다.
뽀글뽀글.~..
생선매운탕이 끓고 있습니다.
맛있는 요리는..
전순권 주방장님의 손끗에서
마무리가 돼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웅영 친구님이..
귀한 양주를 두병씩이나
염려을 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후발대도 도착했습니다.
모든 님들의 수고로..
새벽4시까지 즐겁고 행복한
만찬은 이어집니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새벽4시까지의
결과입니다.
ㅎㅎㅎ...
"둘째날" 입니다.
우리의 주방장님은..
벌써부터 설거지를 하고
밥을 하고 아침을 준비 하네요..
오덕영. 이석재 친구님은..
아직도 "비몽사몽"입니다 그려...
ㅎㅎㅎㅎ...
아침식사 후의 설거지는..
신광균 친구님이
수고을 해주셨습니다.
식사후에..
세찬 바람이 불어데는
"대천해수욕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