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청계농원안에는 예쁜펜션이 있습니다. 구경한번 하세요! ^^*

[행복으로초대]

http://www.byhappy.kr/

요길 클릭 해보세요!

행복으로초대펜션  입니다.

청계농원안에 있습니다.

외국인도 오셔 따기 체험했습니다.

청계농원펜션옆 펜션앞에는 펜츠가 있는6월의 전경입니다.

한창 익을 무렵에 오신 외국의 공무원.

많은 것들이 신기하답니다.^^

그린방 내부입니다. 어른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곰인형들입니다.^^

레드방 내부!^^

농촌진흥청 김재수 청장님께서 저희 농원에 방문했습니다.

펜션도 둘러 보고 '이런 농가도 있었나!'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투잡으로 농외소득을 올리는 농촌이 부쩍 늘어나야한다며 좋아라 하셨습니다.

김재수 진흥 청장님 비롯하여 포항시 기술센타 임직원과 

농가의 중요직책의 모든 분 그리고 저희부부입니다.

아무곳에나 오시지 않는 청장님께서 저희 농원과 펜션을 둘러보시고

선도 농가가 많이 나오길 적극추천해야한다고 기뻐하셨습니다.^^

요기 보니는 사과 이름이 양광입니다. 지금시기에 출하하지요

태양같이 빛이난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입니다.

한번 따 보고 싶지요?^^

포항 이동유치원에서 150여명이 소풍와서

양광따기 체험과

자연에서 나는 풀이름들을 알아보고

펜션 공유장(100명수용장소)에서 도시락 까먹고

뛰놀고 있습니다.

유치원으로 돌아가기  전에 사진도 박고

추억을 남기려 하네요!

 

유치원 샘들께서는 수많은 아이들에게 한장한장 사진을 찍으주며

세심하게 살피는 모습이 보입니다.^^

따는 방법을 가르쳐 줬는데 조심스러우면서도 마구잡이로 당기는 어린이가 있어 찍어 봤습니다. ㅎㅎ

마지막에는 샘들까지 선물한다며 몇박스씩 따가져 갔습니다.

빨간 것 따는게 재미가 있나 봅니다.

부사라는 사과입니다.

때깔 좋지요?^^

맛이 가장 좋은게 부사랍니다.

반사필름으로 빛이 반사되어 골고루 잘 익어거고 있습니다.

11월에 땁니다.

서울과 포항에 의사협회에서 저희집 사과를 선호한답니다.

왜 하필 울집 사과입니까?^^

8000평 과원에 저런 사과무더기가 20개정도입니다.

알도 굵지요? 맛은 기가 막히다는데 직접 확인해 보실래요?

비싸지만 오신 이에게는 10키로 3만원에 드립니다.

화학비료 안쓰고 ,퇴비거름으로 지은 사과라 향이 다릅니다.

우리은행 포항지점 사장님께서

우리펜션의 객실을 몽땅 빌려서 1박을 에약하고,

저녁에 들오셔서 고기도 구워먹고 ,술도 드시며, 화합의 게임도 즐기고 노래방에서 춤을...

여러 용도로 함께 즐기는 공유장이 있어 워크숍으로 단합을 다지는 중요한 공간도 있지요!

객실 몽땅 빌리는 이에게 이 공간은 공짜구요!

그 담날 아침에 해장하고 바로 따는 체험에 콜!

돈만 헤아리는 솜씬 줄 알았는데..야무지게 일하시는 모습에 땡큐!^^

따는 모습 어때요?^^

우리은행 지점장님과

직원분들에게 감사를...

외국인들까지 이곳에 오셔 농촌을 느끼며 즐기고 갑니다.

오리바베큐 보이져?

제가 만든 요립니다.

불판이 참으로 크지요?

푸짐하게 해 드립니다.

배터지게 드시고 엄지손가락 쭈욱 펴 보입디다! ㅎㅎ

올레 케이티도 방문 하셨고요!

공유장에서 단합을 다지고...

[클로버]

작년에 저도 먹어봐서 알아요...
안심하고 껍질째 와작와작 청계농원 정말 맛있어요..
그리고 팬션 주인장님의 홈페이지관리 감동입니다..
월월이 님들 홈페이지 방문 꼭 하시길요...^^

[행복으로초대]

감사합니다. 클로버님!. 제가 클로버님 덕에 행복합니다.^^

[부부소녀]

멋진 농원입니다....
펜션 하루 빌리는 대신 잠잔 시간 만큼 사과 따드리면 방값은요?

[행복으로초대]

부부소녀님. 다녀가세요! 많은 걱정 내려놓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