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뭐 할건데?]
바이러니 마케팅에서 좌 우의 균형이 맞아야 수당이 발생되는 조건이 성립 되다보니 늘 어느 한 쪽이 부족하여 신경이 쓰이게 되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는 욕구가 생기게 되는데 이로 인해 많은 불협화음이 생기게 됩니다.
이런 문제들은 어렵지않게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현상 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소실적을 도와주지 않는다고 스폰서에게 불만을 토로하고 심지어 싸우려고 까지 한다. 자기는 죽을 힘을 다해 노력하고 있는데 자기가 올리는 PV를 받아먹기만 하고 도와주지 않는다고 말이다. 참으로 안타깝고 측은하기 까지하다.
더구나 대부분은 대실적에도 스폰서가 노력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일이 생긴다는게 참 아이러니 하다.
그것도 유독 애터미에서만 그러하다. 왜일까요?
그것은 개인에게 발생되는 PV가 서로에게 수당이 발생되는 구조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타 회사처럼 어느 구간에서 끊어지지 않고 무한단계로 작용하기 때문에 발생되는 이상한 심리 때문이 아닌가 짐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이것 하나만 분명히 해 둡시다.
누구를 위해 애터미사업을 하시나요?
스폰서를 위해 봉사하러 나오셨나요? 아니면 파트너의 성공을 위해 하고 계시나요?
잠깐동안은 그런 마음이 들 수는 있지만 잠시로 끊내셔요.
우리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배경은 그럴 수 있지만 좀 더 솔직한 마음으로 표현하면 누구나 자기 자신의 성공을 위한다고 하는것이 진심을 것입니다. 누구든 수익이 배제된다고 하면 아무도 애터미사업을 하려고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PV 때문에 속상해 하는 당신에게 물어 볼께요.
당신은 당신 좌우에 당신이 바라는 것 처럼 모든 파트너의 PV를 원하는 대로 채워주고 계시나요?
그렇지 않다면 당신의 파트너도 당신처럼 불만을 갖고 있을 겁니다.
정확히 말해서 애터미사업은 나와 내 가족을 위해서 한다고 해야 맞을 겁니다.
각각 하위로 좌우에 5,000만 PV를 완성시키는 프랜차이즈 사업이며 철저히 개인사업 입니다.
그래서 사업자는 CEO라고 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스폰서와 파트너는 당신을 도와주기 위해 만들어진 이름 입니다.
함부로 대하지 마셔요.
절대로 전자에 말씀 드렸던 생각을 버리지 못한다면 더 늦기전에 자유로운 영혼으로 돌아가셔요.
어떤 누구도 당신의 PV로만 수당을 받고 성공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 입니다.
당신의 스폰서는 당신 쪽에서 올라가는 PV이상으로 반대편에서 발생되는 노력을 해야만 비로서 수당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따질려면 회사의 모든 PV를 다 받아가는 1번 윤영성크라운에게 따지셔야죠. 그래야 당신의 논리가 어느정도 인정되죠. 따져 보셨나요? 도움은 받으셨나요?
이 물음에 YES로 답을 하지 못한다면 당신의 스폰서에게, 파트너에게 잘 하셔요.
정말 고마운 사람들이거든요.
당신의 스폰서는 진심으로 당신의 성공을 바라는 사람 입니다.
당신과 생각은 좀 다를 수는 있지만 당신의 성공을 위해 늘 고민하고 노력하는 분이셔요.
정리 하겠습니다.
내가 올리는 PV로 스폰서가 수당받아 간다는 생각 버리세요.
당신도 당신의 수당을 위해 올린 것이잔아요.
그러니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두줄 열심히 하셔요. 스폰서는 처음엔 당신만 돕는것 처럼 보이지만 어느 시기가 되면 도울 곳이 너무 많아 예전처럼 당신만을 위한 시간도 도움도 줄어들 것 입니다.
자식이 성장하면 결혼해서 독립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지요.
이와같은 진통을 겪고나면 당신도 성장할 것이고 결국 각자 꿈꾸는 성공을 하게될 겁니다.
우린 그때를 위해서 노력을 해야하고 과정의 난관들을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공부하고 책을 읽어줘야 하는겁니다. 그래야 리더로 우뚝솟게되고 헝크러진 파트너의 마음을 다듬어 드릴 수 있게 됩니다.
그렇다고 이런 과정들이 그리 힘든건 아니잔아요. 내가 조금만 생각을 바꾸고 결단하는 변화만 가져오면 해결되는 일입니다.
개인사업이긴 하지만 제심합력으로 휴수동행을 해야하고 끝까지 함께 해야하는 사업입니다.
오늘은 내쪽에서 올리는 PV와 스폰서와의 상관관계에 대해 말씀 드렸습니다.
글 : 박용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