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WHO수장이 드디어 오늘 코로나19사태를
팬데믹이라고 선언했네요
🔺팬데믹(Pandemic)이란?
WHO(세계보건기구)의 전염병 경보 단계 중 최고 위험 등급인
6단계를 일컫는 말. '감염병 세계 유행'이다.
두 개 이상의 대륙에서 전염병이 발생하여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상태를 뜻한다.
WHO는1968년 홍콩독감과 2009년 신종플루에 대해
팬데믹을 선언한 적이 있었다.
팬데믹(pandemic)은
그리스어 pan(모든)과 demos(사람들)를 결합해 만든 것으로,
모든 사람이 감염되고 있다는 의미이다.
우리나라 국립국어원에서는 ‘팬데믹’의 대체용어로
'감염병 세계 유행'이라고 합니다.
전 세계가 경험해보지 못한 바이러스라 우왕좌왕하게 되는군요.
이런 큰 사건에는 정치논리는 제외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들어
해결하는 방법이 최고랍니다.
세계에서의 의료사고에 관한 전문가집단은 WHO라서
WHO의 권고를 잘 따라야 하겠지요.
우리나라에서 2015년 5월에 발생한 메르스가
종식되기까지는 7개월이 소요되었답니다.
팬데믹을 선언하게 한 코로나가 언제 진정될지는
아무도 예측을 못하고 있네요.
당분간은 우리 모두 어려움을 참고, 조심하여야 겠지요.
소소한 일상이 그립고 행복하지요.
코로나가 진정된다고 하더라도 후유증은
엄청나게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데
회원 여러분들도
일상생활 그리고 비즈니스에 대해 좀 더 심층적으로
고민하셔서 좀 더 나은 삶을 추구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카이스트 이병태교수의
“코로나19‥ 한국에서 14가지 변화 일으킬 것이다”를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44A870D4C00A6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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