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공 향사 봉향
2025년 11월 26일(음력 10월 7일) 안양시 관양동에 위치한 문영공 묘역에서 문영공 시제 봉향이 거행되었다. 이날 향사에는 제학공·안렴사공·익원공·서운관정공 후손 2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른 아침부터 종친들이 묘역에 모여 담소를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선조의 공덕과 행적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석한 대종회장을 비롯해 영환 전 서운관정공회장, 규원 제학공회장, 형남 안렴사공회장, 익원공회장, 서운관정공회장 등 각 파 종회장이 참석하였다.
이날 향사에서는 태성 문영공종회 회장(안렴사공파·목사공)이 초헌관을 맡았으며, 아헌관 윤묵(익원공파), 종헌관 평응(제학공파), 집례 태철(익), 대축 덕응(제), 찬인 태신, 사준 형식, 봉로 범식(안), 봉향 풍회, 봉작 태빈, 전작 사회, 시도 봉진(안), 직일 재영 등이 맡아 정성을 다해 예를 봉행하였다.
태성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선조의 은덕 속에 종친들이 화합하는 자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종인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종친들의 건강을 기원하였다.
안렴사공파에서는 형남 회장과 사손 용원을 비롯하여 세종의 태윤, 서울의 관묵, 관묵, 진천의 영만 고문, 재필, 재명, 오창의 선회, 윤회, 사부, 재명, 태완, 병천의 인식, 김포의 태식, 근식, 여주의 봉진, 준식, 범식, 용국 등 파종회 종인 30여 명이 참석하여 향사 봉행에 함께함을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