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의 묘미중에 하나가 바로 좋은 경치 보면서 식사하는 재미인것 같습니다. 그중에 음주문화. 특히 술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주로 주로 소주를 애용하시거나, 혹은 작지만 강하고 뒤가 깨끗한 중국술종류도 많이 애용들 하시더군요. 그런 술중
에 또 한가지를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바로 청주나 정종(사케라고도 하는데, 원래 삭히다의 백제어로 원래 이 술은 우리나라
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술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이 높습니다. 그래서 이후엔 그냥 아름다운 우리말인 정종이라고 하겠습니다...)
다른 술도 다 좋지만, 정종은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상대적으로 도수가 낮다. 그러므로 적당히 마시면 숙취 가능성이 다른 술보다 낮다.
2. 적당히 마시면 상대적으로 다른 술에 비해 건강에 좋다.
3. 데울수 있다.
라는 점이 있는데요, 이중에서 정종의 효능으로는...
1. 체내 조직의 활성화
2. 근육통증 풀어줌
3. 혈액순환 원활
4. 활관수축 저지
5. 항암효과
6. 미용효과 (특히 여성분들 피부와 미백효과에는 탁월)
7. 세포노화 방지
8. 활성산소 제거
등이 있는데.. 이 모든 부분들이 산행후 음주와 더불어 몸에도 상당한 도움이 되는 성분과 효능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복지느러미를 여기에 넣으면 더 효과가 증진 되는데, 이유는
1. 복지느러미에는 미량의 복어독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독은 역으로 몸속 근육의 피로와 염좌등을 정종과 함께 풀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몸이 힘든 일을 하시는 분들은 일이 끝나고 나면 꼭 이 복지느러미 정종술을 마십니다. 그래서 산행후 몸을 데워주고 체온을 유지해주며 근육을 풀어주는 술로 아주 좋습니다.
2. 복지느러미는 정종의 향취와 미각을 더해주는데, 잘못 만들면 비리기도 해서 비위가 약하신 분들은 싫어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잘못 만들면 무척 비린데, 이유는 복지느러미를 잘 굽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꼭 노릿노릿 하게 잘 구워주어야 한답니다.
첫댓글 소홍주 데펴 매실말린것 한알씩 넣어도 겨울엔 좋더군요. 겨울캠핑땐 명절때 쓰는 수복 미사일병하나씩 들고 다니기도 했죠.ㅎㅎ
히레사케 좋~죠.. ^^
특히.. 날 추울때 오뎅꼬치나 국물에 마시면~ 어~휴~~...
따뜻할때드시면 비린내가 덜 합니다.십여년전 복지느러미사러 중부시장 뒤졌던기억이...
세상이 좋아져서 이젠 옥x에 다있답니다 ^^
오늘 첨 알았습니다. 예전엔 양파자루만한거 한 자루씩밖에 안판다고해서 사정하느라 애쫌썼는데... 감사합니다.
언제 기회되시면 산에서 한잔 때리시져. 캬캬
불러주시면,,,.담날아침 복지리는 제가 쏩니다.~j~
와~ 히레 마시고 복지리로 해장하면 세상부러울게 없지요... ^^*
산행님이 이분야엔 전문가^^
산에서 만나면 늘 정종을 중탕해주시는데 얼었던몸이 스르르 녹습니다^^
오늘 주문한 복지느러미가 오면 미리 구입한 정종을 데워서 하루에 한잔씩 즐겨볼 생각입니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