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제가 근무했을때는칠북초등학교이령분교장이였는데..칠서초등학교로 바뀌었네요.이맘때면 꼭 찾아갑니다.노오란 은행잎이 눈앞에 아련거려서~~옛 추억과 함께찡해집니다.
첫댓글 노오란 양탄자가 멋지네요
이맘때면눈에 아른거립니다.
와이 ㅎㅎ 은행잎이 진짜 이불 같애용 ㅎ
냄시 나서 덮고 자긴 거시기합니다. ㅎㅎ
노오란 은행잎에 진한 감동을 느낍니다...연아님 혹시 선생님이세요???
샘은 아무나 안시켜주더라구요.행정실에서 4년 넘게 근무했었습니다.
@연아 네궁금해서 여쭈어봤어요 ㅋ
우와~ 경주에 노란단풍보러갔는데 다떨어져서 아쉬웠는데 여서 보니 좋네요 ~^^
보기 좋죠!!유난히 노란은행잎을 좋아합니다.
신랑은 칠원 출신인데 ~ ㅋ
오~~ 더 반가움이 한층 더 하네요.
보기좋네요
가을은 눈 마주치는 곳이 모두 예술인것 같아요.
첫댓글 노오란 양탄자가 멋지네요
이맘때면
눈에 아른거립니다.
와이 ㅎㅎ 은행잎이 진짜 이불 같애용 ㅎ
냄시 나서 덮고 자긴 거시기합니다. ㅎㅎ
노오란 은행잎에 진한 감동을 느낍니다...
연아님 혹시 선생님이세요???
샘은 아무나 안시켜주더라구요.
행정실에서 4년 넘게 근무했었습니다.
@연아 네
궁금해서 여쭈어봤어요 ㅋ
우와~ 경주에 노란단풍보러갔는데 다떨어져서 아쉬웠는데 여서 보니 좋네요 ~^^
보기 좋죠!!
유난히 노란은행잎을 좋아합니다.
신랑은 칠원 출신인데 ~ ㅋ
오~~
더 반가움이 한층 더 하네요.
보기좋네요
가을은 눈 마주치는 곳이 모두 예술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