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에는 법인과 개인사업자로 구분되어 개인택시는 과거에 사장님이란 칭호로 한동안 중산층의 사회적인 대우도 받았다.
특히,80년대에는 이화여대학생을 대상으로 시아버지깜으로 1 위로써 높은 점수를 받기도 했다한다.
언제부터인가 ?
업계와 업권이 발전하는 사회속에 천대받는 직업군으로 전락이 되었나?
이제는,물러날수없는 서민층의 서민이 되었다해도 과언은 아닐께다.
이러한 문제는 국가공직자들의 안이한 탁상공론과 정치인들의 인기영합적인 원인도 있고,업계의 자정노력이 전무한 원인이 있다할 것이다.
그러나 가장 큰 이유로서는 업계의 자정노력이 으뜸의 원인이 될 것이다.
우선 조합이래봐야 많은 수학자가 부족하고 경영능력에 전문직의 공개채용으로 운영을 해 왔으며 감시체계에 전문성이 없는 운전자들의 "제잘난"행태들로 전문직사원의 제보에 의전하여 겨우겨우 완장값으로 이,취임사조차 전무가 기록해 주는 문장을 읽어 넘기는 수준이 분명하다 할 것이다.
진정,자신의 수학능력이 부족함을 모르고 행정을비롯한 전문직종으로 채용된 사원들에게 배우고 눈여겨 보며 어림잡아 임기를 때우는 무사안일 주의자들이 많았을것이다.
한심한 운영으로 목욕탕주인사장보다 때밀이 종업원의 수입도 많고 퇴직금도 많음은 알고 명분과명색을 내세워 운전수가 졸지에 이사장이라는 높은 지위와 록봉을 수령하는 제왕적인 돈방석으로 조합은,마치 운전수똥통조합으로 변모하여 조직꾼들과 똥파리약할의 돈줄타기 노름판속 완장차기 놀이터가
된 싯점부터가 아닌가도 싶다. "운전수 돈은 보는놈이 임자"라는 속어가 나온 근거지가 아닌가싶다.
업계와 업권수호에는 모래알 조직이 될수밖에 없는 이동식 자유업이기에 한데 어울려 조합발전의 문제를 토론할만한 넓은 공간조차 필요를 원하지 않았으며
"제잘난""나잘난" 기분파 다혈질 운전수에 의하여 조합의 운영실태가 전개된것으로 무능 몰치운전수들이 난무한 조합운영으로 45 년의 길고 긴 유구한 역사속에 5 만의 조합원이 운집하여 대외적인 "총회"를 이룬다는것은 천국을 찾는 귀신의 불만일께다.
한심한 업계는 사회속에 서민층의 서민으로 추락하여 많은 시간적 노동력으로 생계를 꾸려가야하고 동업동료간에 생존필살기로 도로가에 차를 세두고 힘자랑으로 싸우고 다투어 굶주린 맹수와 비교하리만큼,비장힌가 장이 되어야 하며,
혹여,운행중사고와 정부기관의 규정을 본의 아닌 위반으로 벌금을 물어 하루일과의 소득으로도 감래키 어려운 지경도 있을것이지만,싸구리 요금으로 거렁뱅이를 자처하는 속칭,진상승객으로 요금을 받지 못하고
오히려 감정이 상하여 사고로 이어지는 슬픈사실의 지경,그보디 범죄자로부터 피해를 당하는 불행한 사태를 예측할수없는 언제나 불안심리로써 안전운행을 기약하는 가엾은 직업군이 아닌가 ?
이러한 어려운 직업군에 조합의 불신은 구태의 비리에 썩은 조합에 신개념의 혁신적인 조합개햑에 박차를 가하고 많은 변화를 보이고있는 현,국철희이사장을 비롯한 집행부가 5만조합원을 대상으로 소통의 장으로 "총회"로써 5 만의 조합원으로 부터 정관개정으로 새로운 조합건설을 요구하는 염원이 담긴 "총회"의 결과문을 관리감독청인 서울사에 인가요청을 하였던바
이를 부정하고 시기하는 구태의 찰밥통을 자처하는 소수의 대의원들이 조합원들이 주문한 결과를 무시하고 서울시에 방해공작과 이제는 국철희이사장에게 "종북"이라는 정치적인 이슈로써 정치운전수를 자청한 작태를 보이는 개혁의 반역자들에 집회허가를 내준 서울시를 관리감독청이라 부르고싶지않다.
생계를 목적한 이슈를 내걸고 집회를 해도 들어줄지 의문인 서울시다. 배부른 조합의 완장들이 정치이슈를 걸고 사회를 혼돈시키고 교통질서를 문란케 한 그들을 당장 신원확보하여 사업면허를 취소시키고 배가 곺은 성실한 종사자를 위하여 부분적인 감차대상으로 처벌하라 !
배부른 자들의 정치적인 이슈는 진정한 택시인의 생계문제와는 전혀 다른 어려운 택시종사자의 반역자이다. 배부른 이슈는 택시업계의 모두가 배부르다는 오해를 받을수있다.
개혁을 위하여 고군분투하는 국철희이사장과 이하 집행부는 이들,모두를 고소고발조치로 의법처리해야한다. 이들은 동업동료의 반역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