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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정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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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시 낭송 원고 6월낭송원고 원고지 / 운산 김택근
신연옥 추천 0 조회 25 26.06.13 13:4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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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6.20 13:49

    첫댓글 축구를 보는데 뒤에서 들리는 말
    아니 문이 저렇게 활짝 열렸는데
    왜 못넣어!

    그렇습니다
    어느 순간 원고지는 더 이상
    미로의 방이 아닙니다
    춤추며 들어오는 어휘와
    칸칸 등불을 내건 시어들

    이렇게 신나는 일이 어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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