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가족과 함께 무주에 왔다.
오늘의 날씨는 완전 봄이다.


오늘 아침 슬롭 상태.
완전 강설이다.

봄이 왔구나 하는 슬롭이다.
밤에는 얼고,
낮에는 녹고
.....

현민.
스키어의 폼이 난다.


점심때쯤
코러스의 리프트 앞 모습.

계곡의 얼음.
얼음이 말랑 말랑 할 것 같다.

오늘의 설천봉 슬롭의 모습.



모짜르트.
모짜르트와 알레그로. 카덴자는
겨울에 자연설이 많이 쌓이는 곳이다.
오늘 슬롭 상태는 부드럽다.

알레그로.
봄눈 녹 듯 부드러운 설질.

돌체에서 만난 범구형.

폴카와 미뉴엣은 강설이다.
그래도 자연설이 조금 남아있어서
솟턴하기에는 완전 좋은 슬롭.
수퍼G. 모짜르트 초입의 얼음이 오늘은 보이지 않는다.

실크로드로 내려오는 현민.
폴카와 갈라지는 길의 실크로도 슬롭은
하늘이 완전히 보이는 곳.


스킹을 마친 2시경.
나의 스키는 슬러쉬의 얼음으로 뒤집어 썼다.


오늘의 구천동 계곡은
시원한 물소리가 들린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2013.02.27 무주스킹
김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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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0
13.02.28 10:3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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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효중씨, 막판에 피치 올리네요. 가족과 스킹 하는 모습 부럽습니다. 옛날 생각도 나고...
시즌이 끝날 즈음 항상 이런 마음이 듭니다.
조금 조급해지고, 한 번 더 스킹을 해야 할 것 같고...
범구형아도 가족사진에 ㅋ
눈으로 스킹한 기분이에요 오빠땡큐^^내년시즌엔 부디 ....
부디, 함께 스키장을 갈 수 있길 ..... 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