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소설과 나의 이야기 지은이 장미자
사실 창작의 세계는 무긍 무진하다. 뜨겁게 핫한 앱 소설 .앱 만화 앱작가들의 장르가 다양한 소재가 무궁무진하다. 또한 핸드폰의 설전이 너무 다양하다. 그러나 전기의 문명이다. 어느날 가상으로 전기가 없다면 모두 물거품이지 저장공간도 물거품이다. 생각하기도 아찔하다.책으로 보관이 최고다 .그 옛날엔 한지에다 기록 금속활자.목판활자에 기록 그 유명한 금속할자와 팔만대장경이 있다.
사실 ♣ 문학의 꽃은 당연히 소설이다. 그러나 나는 소설은 쓰기 싫다. 복잡 미묘한 것은 정말로 하기 싫다 그것은 배경 .그 시대 . 장르가 다양하게 희.노.애락 . 줄거리 정확하게 어필하기.따옴표 느낌표 인물론 이름 설정에 넣기 .성격 인간성 재산 취미 옷입은것 머리스타일 다양한 인물론에 아 .아 중간에 조연급 끼워 넣기 등 등 어지럽다. 왜냐고 골치아프고 신경쓰고 어지럽다. 뇌경색 그게 나의 병이다.무섭다. 언제 터질줄 모르는 시한폭탄 같다. 요즘 의료 대란에 힘이든다.
내 나이 49~51.세에 3.년 동안 소.뇌로 뇌경색이 7번이나 지나 같다 한다. m r y 6.번 찍으니 그것도 6.번이나 판독 결과 대학병원의 교수는 는 나보고 말씀인즉 “7.번의 소뇌로 뇌경색이 지나가도록 왜 병원 한번도 않왔어요 ?
코피를 2~3.일에 한번씩 2.년 넘게 흘려서 살아있는 것입니다. 행운아 이니 앞으로는 조심 하시고 잘 지내세요, 하시면서 말씀인즉 앞으로 갈수록 인지기능. 몸도 아둔하고 기억도 없을 것이라 하시면서 말씀인즉 ‘참 나원 이 나이에 한문.영어.수학 화학. 과학. 글쓰기. 읽기.외우기 대인관계. 말하기 등 머리 많이 쓰는 공부를 열심히 하라는 것이다. 무서운 치매가 빨리올수도 있다는 말씀이다. 그말을 듣는 나는 슬펏다 영어는 싫어 정말다.
사실 나는 부모님의 권유로 공부 잘해서 내과 의사 되어라 하고 어린 시절부터 내 귀가 따갑고 아플 정도로 들었다. 부모님에게 반성문. 서약서. 각서. 약속문 급기야는 혈서까지 쓰라고 얼마나 나는 귀가 따갑도록 공부가 하기 싫었는지 벌도 동생들이 보는 앞에서 많이 섰다. 어린 시절 나는 말로만 듣던 내가 고아였으면 소원이 없다고 매일 그 생각이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하니 참 어처구니 없는 소리다. 사실 미련 곰탱이다. 당시에는 아이들이 공부하고 싶어도 못하는 아이들이 무척이나 많었다, 학교를 가고 싶어도 못 같다. 그것은 농경사회에다 가난했던 이 나라에다 힘든 사회에 식민지 끝나기가 무섭게 3.년의 전쟁에 외국의 원조를 받고 살던시대다.
끝내 영어를 싫어하는 나는 부모님의 소원이자 나의 밥줄을 그렇게 놓치고 말었다. 아무도 없는 이곳 부여 땅 까지 왔다. 로또복권을 만나서지 지금 내 심정은 다시 태어나면 나의 부모님을 그대로 만나 말 잘 듣고 부모님의 소원대로 내과 의사가 되어 살고 싶다 .당시에는 모든것이 잘못 가고 있어도 그 누가 알까 오직 부모님만 애 간장을 태우시지 그렇게 해서 이복자 친구 언니 집에를 친구랑 놀러 왔다 로또복권 에게 당첨으로 눌러 앉게 되어 살면서 생긴 뇌경색으로 미흡한 글이지만 할수없이 괜신히 독학으로 배운 컴푸터 키보드를 두들기고 앉아있다.요즘 나이 탓인지 기억력도 없고 며칠 지나간것은 가물 거린다 .
남들이 읽기는 허접한 나의 글이지만 나는 나의 뇌리를 굴려 가면서 수도 없이 고치고 몆번을 읽고 또 읽고 해서 하나의 나의 글이 탄생한 것이다. 가슴으로 내면으로 낳은 나의 소중한 자식이다. 그건 그 누구에게도 창작인이나 발명가나 특히 존경하는 농민 모두 같다. 무 無 .에서 유有. 만들어 내는것 누구나 마찬가지 일것이다. 나뿐만 아니다 .
이글을 읽어 주시는 소중한 그대 고맙습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덥군요. 단 한번의 왔다가는 이 세상 그대 잘 지내세요. 앞으로 내겐 어지럽고 복잡 미묘한 창작의 꽃에 도전을 해봐야지 한(恨) 많은 이 세상 숭구리 당당 숭그리 사실 나는 내글이 어디던지 입선 당선에도 아무 관심없다 관심 밖이다. 사실 나의 뇌경색 치료 차원에서 써 내려가는 글들이다. 안뇽 소중한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