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낌표를 잃어버린 사람..

가장 좋고
아름다운 경이로움은
자신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우리가 그 사실을
잘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 가슴 안에 느낌표를
잊고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가슴안에
잠들어 있는
느낌표를 깨우십시요.

따스한 햇살 한 줌에,
길가에서 우연히 본
아이들의 미소에..
TV나 신문에서 본
감동적인 삶의 이야기들에
감동하는 가슴이 되십시요.

이 세상 전부를 얻는다 해도
자신의 영혼에
느낌표가 잠들어 있다면
아무런 행복도 얻을수 없습니다.

소중한 것은 언제나
우리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내 주위에 있는 모든것들에
애정의 숨결을 불어넣어
"아!" 하는 감탄사를
연발할 수 있는
당신이 되기를 바랍니다.

'행복 비타민' 중에서

"음악에 악보가 있다면
마음에는 마음보가 있을거에요
그 보자기 안에
무엇을 넣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빠르고
높은 음표가 많은 노래는
따라 부르기도 힘들지만
듣기에도 불편한것처럼
마음보에도
너무 반짝이거나 현란스러운게 많다면
금방 지겨워 질지도 모를일 입니다
내 마음을 뛰게 해 줄
느낌표 하나
내 마음을 끌어 내 줄
따옴표 하나
내 마음을 행복하게 해 줄
따스한 언어 하나 쯤은
준비하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한 해 시작하고 나니
금방이지요?ㅎㅎ
얼마지 않아서 구정지나면
우리는 또 봄봄봄!
봄의 느낌표를 찾게 될것 같아요
그대의 한 주!
빨간 느낌표 가득한 날 되세요
사랑합니다..향기님!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음악: 내 소중한 사람에게..유해준)
"그대는..언제나 소중합니다!"
원숭이를 보내고 닭의 품에 안긴지 벌써 이 주째ㅡㅡㅡㅡ
이쁘게 잘 지내고 있으셨지요?
한동안 느낌표의 진가를 떨어뜨리고 있었어요 저는.
일부러 숨기진 않았는데
저를 깨워주는 글이어서 참으로 감사하네요
요즘 감기 우습게 봤다가 호되게 혼쭐 나고있어요.ㅎㅎ
감기 조심하세요.
제가 혼나야 할까요?
그대가 ..
그대가.. 벌 서야 할까요?
안녕하신지..?
무탈하신지..?
오만가지 생각을 다 했었답니다
얼른 달려 오고 싶었지만
여차저차 했었네요
사람도 그렇고
하루도 그렇고
감기는 더욱 우습게 볼 일 아니랍니다
감기가 하는 일
1 순위
느낌표를 앗아 갑니다
2 순위
느낌표를 잊게 합니다
3 순위
느낌표가 뭔지 모르게 합니다
그 느낌표에는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습니다
그러니
뭉치는 못만나더라고
감기는 만나면 혼 날 일입니다.
이렇게라도 안부 만나니
많이 반갑네요
어여 감기에서 벗어나시길..
혼 줄에서 이겨나시길 바래요
반가웠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말이 하고 싶었답니다
@ㅇ 작은뭉치 ㅇ 새해의 도톰한 소망..
한 껏 이루시는 기쁨 느낌표
그대꺼 하세요
사랑합니다..gjkim 님
우리 인연 한 살 더 먹었습니다~~^^*
우리는 현실에 감사할줄
모르고 주워진 하루에
시간 가는데로 따라가는
일상이지요
어느날 느낌이 오고
감동이 오고
살아있다는게 감사 일때가
있습니다
무엇인가 마음에 담고
무엇인가 느낌을 담고 살수있는
여유가 우리 모두에게 느끼고
살수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봄날인가 싶은 날씨
열흘이 되어 가는데로
감기넘이 애를 먹이고 놀고있네요
사랑이 충만한 사람으로
느낌을 담고사는 사람으로
오늘도 현실에 충실하려
애쓰고 있어요
아들 보내고 허한 마음
사랑으로 담는 하루길
되세요
사랑하는 뭉치아우~~♡
대답을
예~~! 라고하면
잘 번복을 못합니다
저 만의 느낌표 입니다
인연이란 말도
보이지 않는 매듭이지만
한 번 묶으면 풀어 낼 줄 모릅니다
그것도 저만의 느낌표 입니다.
번복하지 못하는 약속에서
감동을 만나기도 하고
풀지 않는 매듭에서
사랑을 맺는 인연을 만나기도 합니다.
행여나
느슨해서 잃게 되지나 않을지..
조금 맹 해서 놓게 되지나 않을지..?
저 만의 느낌표를 놓지는 않은것 같은데
워낙 전할 줄 몰라
오해 사는 일이 있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길을 안내 해 준 사람
그 마음을 키워 준 사람이
제게는 있습니다
@ㅇ 작은뭉치 ㅇ 많다면 많을 수 있는 나이인데도
차근 차근
초등학생에게 수를 가르치듯
그 길을 일러 주신 마음을
뭉치는 느낌표라 믿습니다.
철 없는 아이에게서도
마음을 얻고
위로를 받고
그렇게 어줍은 나는
어른의 길을 찾아 갑니다.
조금 허전하기도 하고
어쩜 외롭기도 하고
많이 그립기도 하겠지만
그 아이의 마음
그 아이의 말..
새해의 느낌표로 새길까 합니다
꼭
누군가의 염려같은 마음에
또 사랑하나 채워 봅니다
언니..
말로는 다 못하지만
그저 고맙고
마냥 사랑합니다
건강하셔야 해요
잘자요~~^^*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오늘 겨울스러웠습니다
내일은 장군 같을거래요~~^^*
갑옷입고 무장해야 할지 모르니
꿈길엔 장군님 되세요
감사합니다..고담사랑 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겨울은 깊어가고
밤은 추워 집니다
그대 꿈길에 보일러 놔 드릴게요
포근한 밤 되세요..스프링스 님
잘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글 고맙습니다...
내맘에!낌표?너무매말라버린내가슴때문일까난TY를봐도아무런감동이앖다
뒤돌아봐도삶에의지가없는겄갓은난누구인가?안타까운내맘나도모느겠다좋은글버린것갔아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