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4:1~2
당신의 처소들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만군의 여호와시여! 제 영혼이 여호와의 뜰을 사모하여 쇠약하기까지 하며 제 마음과 육신이 살아 계신 하나님께 울부짖습니다.
시편 84:3~4
만군의 여호와 당신의 제단들 곁에서 참새도 집을 찾고 제비도 자기 새끼들을 둘 보금자리를 찾습니다.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시여. 당신 집에 사는 자들은 행복합니다! 계속 그들이 당신을 찬양합니다! 셀라.
알로에나무에서 처음으로 꽃이 피었습니다~^^
시편 84:5~8
그의 힘이 당신 안에 있고 그들의 마음 안에 큰길이 있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그들이 바카 골짜기를 지날 때 그것을 샘터로 만들리니 이른 비가 못을 이루어 그것을 덮을 것입니다. 그들이 능력에 능력을 더하여 가니 찌욘에서 하나님께 나타날 것입니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여, 나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야아콥의 하나님, 귀 기울이십시오. 셀라.
시편 84:9~10
우리의 방패를 보십시오, 하나님. 당신의 마쉬아흐의 얼굴을 보십시오. 참으로 당신의 뜰 안에서의 하루가 다른 곳에서의 천 일보다 좋아서 제가 악인의 천막에 사는 것보다 제 하나님 집의 문지방에 서 있기를 택했습니다.
시편 84:11~12
참으로 여호와 하나님은 태양과 방패시니 은혜와 영광을 여호와께서 주시며 완전하게 걸어가는 자들에게 좋은 것을 막지 않습니다. 만군의 여호와시여, 당신을 의지하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시편 61:1~4
하나님, 제 울부짖음을 들으시고 제 기도를 잘 들으십시오. 제 마음이 약해질 때 제가 땅끝에서부터 당신을 부르니 제게 높은 반석으로 저를 인도하십시오. 참으로 당신은 제 피난처시며, 원수 앞에서 견고한 망대시니 저로 당신의 천막에 영원히 우거하게 하십시오. 제가 당신의 날개 은밀한 곳에 피할 것입니다. 셀라.
시편 62:5~8
오직 하나님으로만 내 영혼이 잠잠하니 참으로 그로부터만 내 희망이 나온다. 오직 그분만 내 반석이시고 내 구원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않을 내 피난처시다. 하나님께 내 구원과 내 영광이 있고, 내 힘의 반석과 내 피난처도 하나님 안에 있다. 언제나 그를 의지하여라, 백성아. 그 앞에 너희 마음을 쏟아 부어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다. 셀라.
시편 65:1~4
당신께 찬양이 합당합니다, 찌욘에 계신 하나님이시여. 당신께 서원이 갚아질 것입니다. 기도를 들으시는 분, 당신께로 모든 육신이 나아갑니다. 죄악 된 일들이 나를 이길 때 우리의 범죄들을 당신께서 속죄해주십니다. 행복한 자는 당신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셔서 당신 뜰에 거주하는 자입니다. 우리가 당신의 성전, 곧 당신 집의 좋은 것으로 만족할 것입니다.
시편 65:9~13
당신께서 그 땅을 방문하시고 그곳에 물을 대 주셔서 그곳을 매우 풍성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수로에 물을 채우시며 그들의 곡식을 준비하시니 참으로 그처럼 당신께서 그것을 준비하십니다. 그곳의 밭고랑에 물을 대시며 그곳의 이랑을 평평하게 하시고 소나기로 그곳을 부드럽게 하셔서 그곳의 싹에 복 주십니다. 당신께서 한 해를 당신의 복으로 관을 씌우십니다. 당신의 길들이 기름진 것을 뚝뚝 떨어뜨리고 광야의 초장이 기름진 것을 뚝뚝 떨어뜨리니 언덕들이 즐거움으로 띠를 맵니다. 초원들이 양 떼로 옷을 입고 골짜기들이 곡식으로 덮여 그것들이 기뻐 외치며 노래도 합니다.
첫댓글 아멘~^^♡
할렐루야~~~♡알로에나무 꽃,
정말 신비롭군요. 역시 미찌엔 웃음짓게 하는 소중한 것들이
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