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작성 66 0 민주봉투당 2023.07.05 00:20:33 비 올때나 새벽 기온이 차가울 때, 눈 올 때는 아스팔트에서 미끄러질 수가 있어서 속도를 줄이는게 필수인데... 그리고 타이어는 적정 기간 지나면 과감하게 새 걸로 교체를 해주어야 하고... 부디 다른 운전자 분들도 늘 조심하도록 합시다... 불쌍한 두 영가의 명복을 빕니다...
답글작성 0 0 참죽 2023.07.05 07:03:37 아마도 익숙한 길이었고 등교시간에 늦은 아들 빨리 데려다 줄려는 아버지의 마음이 이런 비극의 원인이지 않았을까 ? 생각해 본다. 아들의 명복을 빕니다........
답글작성 0 0
많이 본 뉴스 1 “재판중 소란 일으킨 후...” 김봉현 3번째 탈주계획 들통 2 한국 바다에 삼중수소?… IAEA “日 방류 3㎞ 지나면 영향 없어” 3 게으른 자들의 세계사, 음모론 [朝鮮칼럼] 4 한국 여자 神弓 계보 이을 무서운 스무살이 나왔다 5 9월부터 ‘연두색 번호판’은 법인차… 렌터카도 단다 6 찜통→폭우→찜통→폭우 500년 ‘장마’ 용어 바뀔 듯 7 38년前 포스텍 부지 6만평 기부… 천신일 회장 “내가 가장 잘한 일” 8 이재명 “더러운 평화가 전쟁보단 낫다” 신원식 “이완용이 했던 말” 9 민간인 끌어내려 퍽퍽…부통령 경호원 폭행 영상에 남아공 발칵 10 尹 “투자 막는 킬러규제 걷어내라”… 화관·화평법 대폭 손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