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2일(월)
상주시지구협의회(회장 박미경)의 은척면봉사회(회장 이상연)에서는 복지회관에서 이른 아침부터 이불세탁봉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오후부터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에 바쁘게 시작되었으나 비는 끝내 아침부터 내려서 마음이 더 바빠지는것 같았습니다.
전날 수거된 이불과 현장수거.이불이 무겁고 길어서 이불빨래가 힘들다며 직접 전동차로 가져다 준 어르신.
비가 내려도 약속을 지키려 세탁기는 씽씽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농번기가 시작되어 바쁜일정에도 봉사원들이 많이 참석하였으며 세탁팀과 수제비누팀이 분업화되어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과 손수만든 향기품은 천연비누를 함께 전달되었습니다.
은척면장님.맞춤형복지팀.정영주직전회장님께서 참석하여 봉사원들을 격려해 주셨습니다.
이상연회장님과 명인봉사원님들
비내리는 날씨에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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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협의회
은척봉사회의 "행복한 빨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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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상주시지구협의회(회장 박미경)과
은척면봉사회(회장 이상연)님을
비롯한 봉사원님들께서는 가가호호
방문하며 세탁물을 가지고 오면서
세탁봉사 실시하며. 비누만들기
하시느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황인선(상주 홍보부장)님 소식
고맙습니다
이불세탁도 뽀송뽀송하게.천연비누로 환하게 웃으며 주름이 확 펴지는 모습을 연상해 봅니다.
격려의 글 감사합니다
박미경 회장님 봉사원님들 "행복한 빨래터"봉사 수고 많으셨습니다.~~~
회장님~~
찾아주시고 격려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행복한 빨래터로
세탁봉사와 수제비누 만들기 등을 실시하신
은척면 봉사회 이상연 회장님과 봉사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황인선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
국장님~~
매번 댓글로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행복한 빨래터” 운영으로 세탁봉사와 수제비누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하신 은척면봉사회 이상연 회장님과 봉사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황인선 부장님 소식 고맙습니다.
국장님 ~~
세탁하기도 바쁜데 수제비누까지 만드셨어요.하나라도 나누고 싶은 마음의 봉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엔 행복한 빨래터가 은척을 찾았네요, 세탁과 비누 만들기를 동시에 .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
격려의 글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