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동안...엄마,아빠 지혜타령...교수
코로나19동안 시끄러웠던 주위에서 전염병지역처럼 차단같이
해놓고 한짓이 어제 들렸습니다.
티비를 보고 있는데 들리는 티비 뒤에서 나오는 소리
어제는 학계에 늙은 여자 남자 소리까지 들렸는데
백인 흑인 소리까가 그안에 들리는 소리가
마약주사맞고 헤롱거리는 말투인데 이것이 점잖아 보이는 사람의 목소리로 들렸다는
것입니다. 영화보면 국회의원이 권력가 자본가들이 행동하는 장면의 것같은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것도 대놓고 나는 소리들입니다.
이안에 나오는 이름이 현정, 선경, 경애같은 소리입니다.
마약사건기사가 괜히 나는것이 아니고 드라마에 계속 나오는 이유같습니다.
주사 맞쳐서 놀아나는 것같은 소리가 들렸습니다. 천하 처죽여버릴것들 같습니다.
헤롱거리는 소리안에 의사가 반드시 있었다...전에는 그러한 소리가 뭔지몰랐는데...좀 많이 지난날 많이 들렸는데...
이제는 반복으로 그러하다 싶습니다. 드라마 내용도그렇고 일화라니까...누가 일화라는 말을 써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안에 항상 중매업자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행동들이 나오고 나서인지 정신이 들었는지...
그다음 이혼이 나오고 또 중매업자타령으로 이어졌고
동물병원근처에 결혼정보회사가 나오고
지하철에 듀오 광고판 7호선에만 있습니다.
전에는 가연이었습니다.
근처에서 늘 그러한 짓거리입니다.
요즘 해태소리가 많고...뱀눈이 싫은데...망한기업들 난장...망해서 엘지편승인기업...동아도 그렇게 동아건설 부도 난것들
2000년 초반쯤 이러한 것들이 소리들이 나오고 말입니다.
노원순복음교회의 경우
서점이 사라지고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교회를 샀다'라는 말을 썼습니다.
아줌마라 불리는 것들도 안다녔습니다.
그러면서 교회가 백백교화이고
기업화같은 생각이 들었고
다음엔 술집깡패새끼들 같았습니다.
안다닙니다.
늙은 여자들의 소리가 들리는데
아줌마 남 살았다 라는 말이 들렸습니다. 근데 강변쪽에서 각각 따로 본적 있습니다.
고모가 누군지 모르겠는데 나는 본적이 없는데 너처먹었다라는 말이 들리고
작년에는 구지아 돈처먹였다 소리도 들렸습니다.
엄마 아빠라는 것들이 유지혜 사다줬다. 안나 이미경이 유지혜사다줬다
그림에서 엄마 아빠라고 불리는 사람은 홍라희, 보고 였습니다.
그리고 이사라, 최기창, 유정현교수 서울디지털대학교 교수중 바뀐 사람들인지
아님 진짜인지는 모르겠으나 밤업소에서 소리가 났고 수업중에도 들렸습니다.
그리고 무언가 계속 가져가 소리와 함께 늙은이 항상 들렸습니다.
최기창같은 경우에는 구완순버전의 구준표딸이 이씨성을 가지고 어울려 다닌것이
졸업전시회때 보였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어제 소리가 났는데 이제는 무슨 주사를 맞았는지 헤롱거리는 소리가
티비뒤에서 들립니다.
강남, 구지아, 아 나갔다
백인 흑인소릭까지 나는 날입니다.
맞바람까지
쌀 데려갔데, 너 쫓겨나서 하는 말 안자냐
이 안자냐를 온라인 수업시간에 나불되고 있고 '예'해줘 타령도 나옵니다.
아침부터 아들내외가 분이 데려갔데
이들은 항상 주위를 난잡을 만들어 놓고 누군가를 데려가서 시끄러웠습니다.
강서구에 갈일이 있어 가는길이면 지하철에서도 여의도 지나가는 역을 통과할때면
업소타령이 나오고 사람들오 없어지고 몇번 이러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교수라는 사람들의 행동이 난잡이 있습니다.
이사라, 최기창, 유정현, 옛날 명지 고승영, 장성규, 이태희 같은
이들의 소리가 많이 나오면 학계까지
밤업소소리가 났습니다.
그리고 '사람'이라는 안에는 현정과 소리가 많이 났습니다.
주말에는 이러한 소리가 더욱더 크게 나왔습니다.
의사들 그리고 수의사들까지 난잡한 소리가 들립니다.
나의 강아지때문에 동물병원가면 구지아, 유완순 소리가 반드시 나왔고
섭외타령이 반드시 있었고
이러한 행동들때문에 이행동후에 나오는 드라마는 거의 보지 않습니다.
싫은 것들이라 화면에서도 보기가 싫어집니다.
엄마 아빠라는 것들이 다른 여자들, 딸들을 챙기고 사다주었다 라는 말이 나오고 나면
이것으로 욕나오게 하고 그다음에 나오는 답이
가족타령입니다. 그리고 이들이 지들끼리 더욱더 난잡입니다.
맞바람타령이 이러한 곳에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주말에는 이러한 행동이 일상이 되어서 내가 요리를 주말반에 배우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아줌마들이 돈쓰러가고 근처에 노래방아줌마로 변신했는지
전염병시대에 그곳만 가게들이 다 문이 닫히고 망했습니다.
그런데 클럽은 압사사건이 나오는데도 문이 안닫히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대한민국 문제가 심각하지 않아 싶습니다.
몇일전 이야기
현대 네번째...대기업
오천원타령하면서 밤업소타령
오천원가지고 매춘짓
독재근단 그러면서 중부 제2고속도로 건설했는지...독재시대에 그러하였는데
작가들이 저항하는 글을 쓰면 감방에 가고 지난 시대에 그러하였습니다.
현대랑 두산이랑 결혼하고 그다음에 바로 나온말이 올케였는데
상당히 무언가를 쓰러갔습니다. 이들이 계속 나와 상관없는데 이렇게 엮어가면서 지나온 시대입니다.
그런식으로 말하고 아는척하고 돈먹고 ... 잘줬다...이재명, 윤석열 목소리가 들리면서 하는 소리입니다.
맞바람타령을 온라인 수업시간에 나오고...
육춘사압 빚내주레
'하고'다닌데 라는 말이 나오고 롯데가 하는 짓입니다.
'가' 돈먹여가지고 김수진, '저' 돈매기고 다니는 것들
아, 대학교 타령 아대학교란다
책값 도둑질하고 논문타령하면서 강원랜드에서 돌아다닌 집구석입니다.
공무원 뽑기를 미술수업시간에 잠깐 듣는데 와서 하고 자신들의 자식들 이야기들을 하면서 뽑힐려고 아양떠는 모습들까지
그럴거면 왜 공채를 내는지 의문입니다.
이런식으로 공직자 공무원을 뽑아온 세월이 상당히 길다고 봅니다.
이것은 반드시 독재자만이 대한민국땅에서 한짓입니다.
지난날 군부독재시대에나 보일듯한 행동들입니다. 내가 나이 어릴때 보았던 현상들입니다.
이정부 시작전 선거시부터 북부기술교육원에서 소리났던 그리고 그 집단들이 계속해서 소리가 들리고...
서울시장이라는 사람의 소리가 났습니다.
구더기 집구석이 누군지 모르겠는데 구더기 애미연이 아들을 죽이려고 강아지에게 붙어서 계속
아프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아들이 살아서 앞집연이 데리고 갔고
지가 살린양 하고 다닙니다.
강아지로 매번 치료해준것은 나였고 지금도 그러고 있습니다.
lk수의사 목소리가 계속들렸고 '자' '남'소리가 계속 들리고 있습니다.
거짓말도 수의사입에서 나오고 말입니다.
오천원타령하면서 목사 그리고 술집것들의 소리가 나오고
현대, 엘지, 롯데가 이안에서 소리가 납니다.
윤석열 대통령 소리가 나오고 뉴스에선 이재명과 회동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이재명이 목사말 들어서 저 돈 줬다는 말도 들립니다.
노우너순복음교회 목사 소리가 또 들립니다.
목사가예배시간에 '나'타령 '지우' 타령 '선경'타령 '지혜'타령 등등의 말들이 나오는것들이고
미국타령 매주 나왔습니다.
이것이 싫어서 안다니는데 맨날 들리고
강아지로 치매환자된 것들도 이들중에 있었는데 지나가긴 했는데
동물병원가면 병하나 붙이기 하듯 이것들이 난잡들입니다.
이제는 이러한 시간이 많이 가니
집단화가 되어서 다니는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나쁜짓하는 사람들이 총 출동된 듯합니다.
옆집은 코로나 동안 그러한 행동을 못쓸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들락거려서
이사를 했는데도 나타나서 난잡입니다.
이들은 구제가 안된다고 봅니다.
이들이 이사한 집에까지 나타나서 소리가 나오니 말입니다.
요즘 세상은
뻑하면 '나가'가 유행어인지 발동합니다.
똥묻은개 흙묻은개한테 하는 소리같습니다.
근데 지들은 똥묻었는지 모르겠으나 나는 흙도 안묻었다는것이
왜 이러한 소리를 듣고 살아야 하는지
주변에서 그리고 대한민국경찰에 왠 시커머스인지....
순찰차 나가는 현상 어제 보입니다.
코로나 상황에
드라마 윤형원시대 그린것이 있는데
대가집 문열면 술마시고 기생들 끼고
이장면이 무수히 나오는데 지금도 그 장면이 사극에 나오면 난잡입니다.
민초들은 우물물에 전염병풀어 그 지역에 얼신도 못하게 하는 시대의 이야기인데
내가 사는 주위가 그러하였다 싶습니다.
홍익대학교 홍문관에서 전시를 한적이 있어 이시대에 갔었고
교수님 퍼포먼스가 있어서 홍대쪽이라 갔었고
그러할때 본 모습은 저녁 8시경인데 학교근처 주점에 사람들이 바글바글거리고
마스크도 안쓰고 먹자 마시자 푸자현상이 나왔습니다.
근데 내가 사는 노원구 그것도 중계 하계지역만 마스크타령을 하면서
깜박 잊고 마스크 안끼면 마스크 안낀다고 말하고 다니는 교회것들이 쫙 깔려 있었습니다.
이 괴이한 현상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당고개에 갔을때도 갑자기...
마스크 안끼고 다녔습니다. 사람들이
버스타고 지나오면서 느낀점은 가까운곳인데 상계역을 지나면서 이러한 현상이 꽉차있다 싶은
마음이 들게 하였습니다.
중계, 하계동만 그러하였다 싶습니다.
이것은 내가 느낀 점이고 당고개도 마스크 안끼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더욱더 괴이한 현상이었습니다.
이 모든 상황을 귀가 청각장애인 아니라서
듣고만 살았고 내 할일만 했습니다.
내할일은 책그림 38점정도 그려서 개인전 준비하고 있었는데 갤러리 공모에 모두 탈락입니다.
그리고 전자책 몇권만들고...스페이셜 제페빌드잇에 갤러리 문하관 만들고 바빴고
일년에 20군데 나의 전시뿐만아니라 교수들전시까지 갔다오니라 보니라고..이들은 어떻게 전시하는지...
대단히 혼자 바빴습니다.
이게 무슨일인지....나도 의문입니다.
어떤개 이리도 크게 짓나...짓기만하면 다행이게 사회가 무엇이 될라고...행동까지...
미술에서 나온 협업이라는 단어가
요즘 용도로
마약처맞는데 의사 있어서 협업이랍니다.
이러한 것에 협업이라는 단어를 쓰고 있다는것입니다.
미술에서 시작했는데 이것이 다른곳으로 와전되어
이렇게 쓰이고 있습니다. 한가지 예 였습니다.
그리고 요즘 의사들이 이러한 것으로 돈을 번듯 합니다.
없던 사람이 있어지니 돈못줘타령하면서 다니길래 말입니다.
'돈 못줘'단어가 '당고개시작한 '차'주둥이 이었는데
의사들까지 그러고 다닙니다.
근데 그러한 사람 관찰하니 삼성입니다.
엘지 입니다. 것들이 시켰나 싶을 만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