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허가한 국가들이 백신2차 접종한자에 한해 격리 면제
해외 여행따위는 가지 않는다는 사람들은 끝까지 버텨도 되겠지만
해외 여행을 갈려면 어쩔수없이 맞아야 한다면 좀더 안전한 백신을 찾아 스스로
비교해서 다른 백신보다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백신을
맞는게 좋지 않을까하네요
나는 버티다가 맞게 된다면 검증된 기술로 만든 sk백신 맞을꺼 같습니다.
모든 건 본인 선택하고 책임 져야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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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는 국내외에서 진행되는 임상 3상을 통해 GBP510의 면역원성 및 안전성을 평가해 내년 상반기엔 중간 데이터를 확보해 식약처의 신속 허가를 받고 WHO PQ(Pre-qualification·사전적격성평가) 인증과 각 국가별 긴급사용허가 획득 준비 절차에도 돌입할 예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합성항원 방식으로 백신을 개발 중이다. 표면항원 단백질을 신체에 주입해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원리다. 이 방식은 개발 역사가 긴 만큼 안전성이 높고, 냉장 조건에서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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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측면에서도 GBP510 투약과 관련성이 있는 중대한 이상반응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충분한 내약성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고령자까지 포함된 stage2 참여자 247명에 대해서도 6월 말 2차 투약을 마치고 안전성을 추적 관찰 중으로 현재까지 특별한 안전성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 같은 긍정적인 임상1/2상 중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GBP510의 임상3상 시험계획(IND)을 10일 국내 식약처로부터 최종 승인받았다. 국내에서 개발된 코로나19 백신의 임상3상 시험계획이 식약처로부터 승인된 건 이번이 처음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는 내년 상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최종 임상에 착수할 예정이다.
첫댓글 단백질기반 합성항원 백신은 먼저 단백질을 제조해야 하고 면역증강제와 복합 제형화 필요에 따라 개발이 상대적으로 오래 걸린다. 기술의 선두주자 노바백스가 WH에 초대됐지만 미국 3상이 지연돼 이달 1월에 시작되면 대조군 위약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에 빠졌다.
우리가 유전자 조작 백신때문에 간과하고 있는 점이 있는데, 과거의 백신, 전통적으로 만들어졌다는 백신의 위험성도 많다는 점입니다. 특히 위 문장에서 면역증강제로 사용되는 것이 알루미늄염인데, 여러 종류가 사용되고 있어요.
단순하게 코로나가 걱정이라면, 그냥 이버맥틴이나 HCQ 열심히 드시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금만 버티면 새로운 국면이 오리라 생각해요. 여기는 대한민국, 지구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들이 사는 나라니까요.
네 저도 버틸때까지 버틸려고요..어쩔수 없이 맞게 된다면 재조 방법이 검증되고 다른 백신 보다 덜 위험한 백신을 맞는게 좋지 않을까해서 써봤습니다.근데 피라멕스도 sk백신도 빌게이츠가 투자했다는 사실이 아이러니하죠 ㅎㅎ
@부푼꿈 검증된 백신은 없다고 저는 생각해요. 카페에 코로나 이전시대에 백신과 관련된 자료들이 있으니, 한 번 찾아보세요. 백신이나 치료약과 관련해 빌게이츠가 투자 안한 곳이 어딘지 찾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요?
@아라비 네 맞습니다 빌게이츠의 진짜 정체도 궁금해요 ㅋ... 글고 나도 독감백신도 안맞습니다... 반드시 맞아야한다는 가정하에서 말하는거예요
국제 정세나 이런걸 봐도 백신패스는 피하기 힘들듯...괜히 안하겠다해서 무역에 지장을 주면 그거대로 힘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