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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유머 & 이슈 경찰 폭행 검사
이장◁◁ 추천 1 조회 641 23.04.11 17:3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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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1 21:55

    첫댓글
    예전에 채권관련 업무와
    주변 지인의 사건사고로 검사와 대면할 일이 있었습니다.

    그 때 상대한 검사들은 상당히 이성적이고
    건전한 사람들이 많았는데
    참 이상합니다.

    우리나라 검사들
    아직은 괜찮습니다.

    일부 몰지각한 검사들이 문제지

  • 23.04.11 22:43

    저도 그렇게 믿고싶지만ㅡ
    제가 경험한 검사는 상당히 권위주의적이더군요!
    민원인(피의자).경찰,지방유지?,그리고 조폭들까지ㅡ
    스스로 갑이란지위를 행사하려했고
    그렇게 대우해주는 풍토였습니다.
    이즘에도 그걸 고수하려는,누리려는 상황인것같구요!

  • 23.04.12 01:36

    @봉암[峰岩] 케이스 바이 케이스 바이인 것 같습니다.

    제가 상대한 검사는 수원지검, 전주지검, 대전지검 이랬습니다.
    상당히 젠틀하고 제가 법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면
    수긍하고 그랬습니다.

    무슨 대단한 벼슬인지 착각하는 일부 젊은 검사들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검사들 앞에서 너무 주눅들지 않고 당당하게 이야기하면
    검사들도 들어주는 것 같았습니다.

    수원에서 손위 동서 형님이 은행에서 압류 걸어 놓은 물건을
    모르게 처분 했더니 해당 은행이 고발을 해서
    밤에 야간 검문에 걸려서

    다음날 처형이 같이 가보자 전화해서
    해당 검사에게 가서 이거 아무것도 아니라고
    따졌더니 그 검사가 제가 너무 당당하게 나와서 그랬는지
    바로 포승즐을 풀어주고 석방시켰습니다.

  • 23.04.12 09:01

    예비검사 여자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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