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용자 다간 - 스카이 세이버의 죽음 3+1 합체를 위해 희생됐던 3체 합체 서브용자의 첫번째인 전설의 용자 다간의 스카이 세이버입니다. 3체 합체 용자들은 각자 나중에 스토리를 거듭할때마다 새로운 용자 맴버가 하나 추가 되면서 3+1 즉 4체 합체를 하여 더욱 강해집니다.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기본 3체 합체 용자들이 당하는 연출이 나오는데 스카이 세이버의 경우 결국 세븐체인져에 의해 죽기까지 합니다. 붓쵸한테 잡혀 고문 당하던 점보세이버,붓쵸의 공격으로부터 캡틴인 세이지를 지켜주다가 다친 제트세이버,셔틀세이버. 멀쩡한 상태가 하나도 없던 세이버즈는 다간X,랜드바이슨이 세븐체인져한테 당하는것을 두고볼수 없어 무리해서라도 캡틴인 세이지한테 싸우겠다고 말을 하고 결국 세이지도 말리다못해 스카이 세이버로 합체시켜 싸우게 해주지만 그 결과 스카이 세이버는 결국 세븐체인져의 케터필러에 관통당하여 사망하고 맙니다.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 트라이 범버의 죽음 4체 합체를 위해 희생됐던 3체합체 용자 그 두번째인 용자특급 마이트가인의 트라이범버입니다. 마이트가인과 그 숙적인 비룡이 서로 싸우게 되는데 그때 도시한복판에서는 야쿠자끼리 로봇으로 세력다툼을 하여 도시가 피해를 입게 됩니다.그래서 결국 마이토는 범버즈를 불러 마이트가인을 대신하여 비룡을 상대하게 합니다.범버즈는 트라이범버로 합체하여 비룡을 막아서고 마이트가인은 야쿠자들의 세력다툼을 막기 위해 도시로 가게 됩니다.트라이범버는 최선을 다해 비룡을 막아서지만 전혀 비룡의 상대가 되지 못하고 결국 비룡한테 처참하게 당하게 됩니다.그렇다해도 끝까지 비룡을 마이트가인에게 보내려고 하지 않는 트라이범버의 충성심에 비룡에 타고 있는 에이스조는 결국 그냥 돌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결국 트라이범버는 비룡한테 너무 당하여 마이트가인이 돌아왔을때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결론적으로 4체 합체를 위해 희생까지 당한 용자는 스카이세이버,트라이범버 이 둘이며 그 희생이 가장 인상깊었던 3체 합체 용자들인것 같습니다
출처는 요기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230/read?articleId=10653496&objCate1=&bbsId=G005&searchKey=subjectNcontent&itemGroupId=&itemId=75&sortKey=depth&searchValue=%EB%A7%88%EC%9D%B4%ED%8A%B8%EA%B0%80%EC%9D%B8&platformId=&pageInde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