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시대의 악어랍니다.
쥐라기 후기 - 백악기에 살던 악어였구요, 몸길이는 13~15m 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보다 더 큰 종류도 있었다고 합니다.
( 그놈은 얼마나 큰거야 OTL... )
학자들 말로는 흑곰을 한입에 삼킬수 있을 정도의 턱크기와 힘을 지녔다고 하더군요.
어마어마한 크기죠...
현재의 크로커다일 악어와 두개골을 비교한 사진입니다. ↓
인간의 두개골과 비교한 사진입니다. ↓
전시용으로 제작된 사르코수쿠스 입니다.
↓
사는곳이 달라서, 티라노사우루스와 마주칠 일은 없었다네요.
저시대는 다 대형이구나.. 바퀴벌레놈도 대형이었으려나?
삭제된 댓글 입니다.
혀로 밀어서 씹을껄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뭐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진짜 그냥 지발로 들어가는게 훨 낫겠음..
사람은 한입거리도 안됨 저거한테 사람은 막대사탕정도 크기
물고핥고 빱니다
으
하지만 입은 닫히지 않는다...
섹쉬해
↓ 밑에님닮았음
↑반사
어머....
와 대박크다
우왕....3번째사진 눈이 반짝반짝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 위에 타서 이랴이랴 해보고싶음 ㅋㅋㅋㅋ
이로써 과거의 동물이나 사람들의 모습이 더욱더 궁금해졌음!!!!!!어쩔거임!!!! 이런 자료 너무 좋음!!!!
이런것만보면 소름쫙
그때 책에서 과거동물중에 1미터 넘는 잠자리도 나왔었는데! 짱징그러웠음-_-
우와 짱커
제 포켓몬입니다
사르코수쿠스 너로 정했다! 몸통박치기!!
사르코수크스엄마 너로 정했다! 잔소리하기!
멋있다
옛날에는 다 큰것만 살았어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