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919114002108
10명 중 6명 “차례상 포기”…“명절에 전 부치지 마세요”
명절에 조상에게 올리는 제사인 차례상 문화가 변하고 있다. 해외여행을 가거나 가족끼리 모이더라도 차례상을 생략하거나 간소화하는 식이다. 최근 롯데멤버스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20~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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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롯데멤버스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20~50대 이상 소비자 4000명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10명 중 6명이 “차례를 지내지 않겠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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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희 집도 좀 그랬으면 좋겠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2
남녀차별을 몸소느끼는 차례문화는 사라져야 하는 게 맞아요..그래도 세상이 달라지고는 있는 것 같네요
저희도 코로나때부터 안하는데 삶의 질 수직상승
저희 친가도 이제 코로나 이후로 사촌오빠가 제사 가져가서 이제 안 모이는데 너무 좋아요.
저희도 이제 안해요 ㅋㅋ
저희는 그냥 저희 먹고싶은거 해요 ㅋㅋ 전 부치는거 2시간이면 다 끝남
저희도 그냥 저희 먹고 싶은 것만 조금하고 나머진 조금씩 사서 먹어요~
저희도 전은 다 주문하고 엄마는 탕국만 끓이시고 아빠는 우리 먹고싶은거 사오셔서 아침에 같이 나눠먹고 끝이예요 집안 행사에 저희 일 안시키고 아빠가 다 하세요 그마저도 올해부터 벌초도 사람 쓰시고 점점 더 안하실듯 기억만 하고 있음 된다고 죽은사람보다 산 사람이 더 중요하다 주의 ㅎㅎ
첫댓글 저희 집도 좀 그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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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
남녀차별을 몸소느끼는 차례문화는 사라져야 하는 게 맞아요..그래도 세상이 달라지고는 있는 것 같네요
저희도 코로나때부터 안하는데 삶의 질 수직상승
저희 친가도 이제 코로나 이후로 사촌오빠가 제사 가져가서 이제 안 모이는데 너무 좋아요.
저희도 이제 안해요 ㅋㅋ
저희는 그냥 저희 먹고싶은거 해요 ㅋㅋ 전 부치는거 2시간이면 다 끝남
저희도 그냥 저희 먹고 싶은 것만 조금하고 나머진 조금씩 사서 먹어요~
저희도 전은 다 주문하고 엄마는 탕국만 끓이시고 아빠는 우리 먹고싶은거 사오셔서 아침에 같이 나눠먹고 끝이예요 집안 행사에 저희 일 안시키고 아빠가 다 하세요 그마저도 올해부터 벌초도 사람 쓰시고 점점 더 안하실듯 기억만 하고 있음 된다고 죽은사람보다 산 사람이 더 중요하다 주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