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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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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동네마당 사회 10명 중 6명 “차례상 포기”…“명절에 전 부치지 마세요”
인생의 회전목마 추천 0 조회 849 23.09.19 15:3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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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9 15:37

    첫댓글 저희 집도 좀 그랬으면 좋겠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9.19 17:27

    22222

  • 23.09.19 15:38

    남녀차별을 몸소느끼는 차례문화는 사라져야 하는 게 맞아요..그래도 세상이 달라지고는 있는 것 같네요

  • 23.09.19 15:43

    저희도 코로나때부터 안하는데 삶의 질 수직상승

  • 23.09.19 15:48

    저희 친가도 이제 코로나 이후로 사촌오빠가 제사 가져가서 이제 안 모이는데 너무 좋아요.

  • 23.09.19 15:55

    저희도 이제 안해요 ㅋㅋ

  • 23.09.19 16:04

    저희는 그냥 저희 먹고싶은거 해요 ㅋㅋ 전 부치는거 2시간이면 다 끝남

  • 23.09.19 16:12

    저희도 그냥 저희 먹고 싶은 것만 조금하고 나머진 조금씩 사서 먹어요~

  • 23.09.19 16:21

    저희도 전은 다 주문하고 엄마는 탕국만 끓이시고 아빠는 우리 먹고싶은거 사오셔서 아침에 같이 나눠먹고 끝이예요 집안 행사에 저희 일 안시키고 아빠가 다 하세요 그마저도 올해부터 벌초도 사람 쓰시고 점점 더 안하실듯 기억만 하고 있음 된다고 죽은사람보다 산 사람이 더 중요하다 주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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