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침대위... 먼지14룰 손3.20.21로 툭툭 세번 턴다.... 하더니 어느새 침대18옆 에앉아 침대밑.... 먼지14가 잇어 쥐포가18가 든 비닐봉투22와 생수 병따꿍19인데... 파란색이라... 챙기고 고무줄20 을챙긴다.. 그러면서 옆에 신랑<a href="20.5.8.7">20.5.8.7</a>.1가 침대위에서 책3.5를 보고잇다... ???<br /><br />방13안.... 어떤 남자14.33이 벽에 가더니 칼인지... 먼가를 들고 벽에 그리는듯.. 하는데 문25을 가 벽지에 덮혀잇어 벽지를 문모양으로 그리니 남자가 중요한거라서 그렇다고 하는데 문을 →하나밀고또 ←으로 하나를 더밀고.. 다시 →문하나를 (미닫이문처럼)미니 권총 14.18 이 사각틀에 (총보관상장인듯...) 에 ◑☜검은색 쪽으로만 쭉 진열이 되어 잇습니다.. " 먼 총이 이래많노?" 하니 쓸때가 잇어. 합니다.. 그러고 다시 방인데 헉 권총을 보고나니 방에 기계 (저희 회사 기계입니다.. 엠시티라는) 가 한대 잇습니다.. 제가 그 기계를 돌립니다.. 그런데 기계안에 이불16.32가 잇어 왼쪽으로 <a href="옮깁니다.이불을">옮깁니다.이불을</a> 옮기고 보는데 물이 10.16이 흐르고잇고.. 쇠29. 파이프모양23이 빙글빙글 돌아가며 <a href="작동하고잇네요.그런데">작동하고잇네요.그런데</a> 오른쪽 구석을보니 인형? 같은 머리부분만... 많이 잇는게 보입니다.<br />머지? 하며 제가 기계를 세울려고 밖에잇는 빨간 스위치(정지버튼)을 꾹 누릅니다.21?<br />그런데 분명 껏는데 기계 돌아 가는소리18이 계속 들리네요.. 왜 안서지? 생각<br />누가 여기 들어오면 안된다고 생각한듯합니다.. 그때 어떤 아줌마가30.31이 방으로 들어오네요.. 내가 불안한듯 다시 스위치를끄려고 해도 안먹힙니다.. 아주머니가.. 제게 누가~머시 어떻고 이야기를 하며 다가오자 불안한듯 제가 벽 스위치를 보며 방에 불6.9.11도 꺼야되는데... 아주머니 때문에 안되겟다 싶어 "아 .. 아지매 나가서 얘기하자"하며 여자를 들떠밀다 시피 문25 밖으로 함께 나갑니다. 나가서도 저 방에 누가 들어갈까 불안하네요.. 제가 밖에서 문으로 팔8을넣어 안쪽 잠금장치를 꾹 누릅니다. 그리곤 문을 꽉 닫습니다. 그제서야 좀 안심이 되는듯 합니다. 그런데 문을 잠군 문 말고 문이 옆에 또하나 잇네요... 활짝열렷는데 제가 순간 당황을 한듯합니다.. 헌데 방에서 마동석71.3.1가 절 쳐다보고잇네요.. 눈이 순간 마주친듯합니다... "아.. 들킨거 아니야?"생각하는데 아줌마가 거기서 머하냐고 하니.. 마동석이가 기계6이거 팔면 100만원은(10생각하고) 쳐 줄수잇다고 말을하네요..<br /><br />금요일... 17.22.15 다른꿈읽다 생각햇습니다.<br />장몽인데 기억이 안나구요.. <br />어느 길입니다.. 어떤남자14.33 이잇고 그 남자의 장모님33이 잇는듯 합니다. <br />그 장모님이 틀니(2로 봅니다.전)햇다고 하네요.<br />윗니 전체 틀니 입니다. (화요일날 2.3 연번잡앗다가 버렷는데... ) 이빨이 하야니 가지런해 보이네요... 속으로 나도 이빨2 새로 햇는데... 생각합니다.<br />그런데 길가 에서 떡뽁기를22 해먹는 모양입니다..<br />팬에 떡뽁기떡을 엄청 붓네요.. 떡39만 선명..<br />그런데 또 차안입니다.. 4명이서 마주보고... <a href="사위와장모.저와">사위와장모.저와</a> 신랑? 이런식입니다.. <br />그러자 막내04.07.08 .24 를 이야기 하는데 <br />저런데도 힘15가 없어서 태권도관장이 어렵다햇다합니다. 그러자 제가 그나마 여기서 가면 태권도가 가까우니 다행이다 하네요.<br />태권도수 따로잇나요? 머리로 생각하네요 여기서는 바로 올라가 돌아가면 태권도라고....<br />그리고 톡인지... 문자인지... 글씨가 보입니다... <br />큰아들17.96.07.03 과의 문자를 주고 받네요...<br />등기?우편물?암튼 받앗냐하니... 받앗다고 하고 제가 문자를 보내는 글씨가 한참보입니다.."게이만 못받앗어.... " 아들 선배라고 (1번) 생각하네요..<br />그러자 아들이 아~ 우리방 부모님들.. 진짜 ! <a href="합니다.ㅋㅋ">합니다.ㅋㅋ</a> 먼말인지.. 등기사물수는 어떻게 되나요?<br /><br /><br />★왠만하면 목.금 꿈은 안올리려구합니다... 다른꿈 읽고 생각하다보면 교정꿈이 반인듯해서요.. 헌데 제외성이 보여 올려요.. 이번주 대복이루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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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대복이루세요^^
윗니틀니 1 ~ 7 버리시고
날보고 플
보시는 수 달라서 요기까지만 ㅠ
금,토 상관없이 올려주세요 ^^
아.. 저도 모르게 자꾸 교정으로 나와서 꿈만 복잡해지고요..ㅎㅎ 혹시나 민폐같아서요..감사합니다
태권도(12)
태권도12... 그리 강한수는 아닌듯한데요.. 참고는 해야지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복이루세요^^
꿈공유 감사합니다~
728회 대박 기원드립니다!
대복이루세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1.11 14:2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1.11 17:29
감사합니다~
대복이루세요^^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