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 케이블, 도난 방지를 위해 알루미늄 케이블 확대
후루카와 전기 공업은 2020년 9월
회사와 후루카와 전공 산업 전선이 개발 · 생산하는
고기능형 저압 알루미늄 도체 CV 케이블
"편리한 알루미늄 케이블"이 야마나시 현의
메가 솔라 발전소에 채택되었다고 발표했다.
알루미늄 도체 케이블의 활용은
최근 다발하는 구리의 도난에 대한 방지책으로도 기대할 수 있다.
국내 산업용 태양광 발전소에서는
최근 구리의 재판매를 노린 케이블 절도가
빈발하고있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이번 편리한 알루미늄 케이블이 채용된
야마나시 현의 메가 솔라 발전소도
케이블 도난 피해를 입은 발전소라고 한다.
후루카와 전기 공업 등이 개발한
편리한 알루미늄 케이블은
도체에 알루미늄 절연 피복에
유연성 가교 폴리에틸렌을 채용한 고기능형
저압 CV 케이블.
구리를 이용한 케이블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가볍고 유연하여 시공성이 높은 특징이 있다고 한다.
또한, 기존의 구리 도체 CV 케이블과 동등한 성능을 갖게하기 위해
'JIS C3605 : 600V 폴리에틸렌 케이블'
'JCS 4348 : 600V 알루미늄 도체 가교 폴리에틸렌 케이블 '등의 규격에 따라 설계 제조하고 있다.
관련 기사
2020/09/24 - 영농형 태양광 발전(솔라 쉐어)의 장,단점에 대해서
2020/09/24 - 2020년, 일본의 에너지 문제와 신재생에너지
2020/09/22 - 태양광 발전, 일반 가정용 전등으로도 발전이 가능할까?
2020/09/22 - 휴대용 태양광 시트, 2시간으로 스마트폰 충전 가능
2020/09/22 - "수지 커버" 태양광 경량 패널, 일반 구조물에 설치 가능
2020/09/21 - Facebook, 유타에서 새롭게 235MW의 태양광 발전 시작
2020/09/18 - 일본 TV HD, 태양광 가짜 패널로 국가 보조금 부정 수급 논란
[이 포스팅은 일본 기사를 번역한 것 입니다.]
출처 - https://www.itmedia.co.jp/smartjapan/articles/2009/24/news071.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