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만나(20250121)
성경 : 고린도전서1:10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 다툼을 멈추고 한 마음 한 뜻이 되어야 합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6·25전쟁 당시 이승만 대통령이 1950년 10월 27일 평양 탈환 환영 시민대회에서 한 말입니다. 이 말의 원전은 이솝 우화인데 “뭉치면 서고, 흩어지면 넘어진다(United we stand, divided we fall.)”라는 격언입니다. 나라나 공동체가 바로 서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야 합니다. 분쟁하는 나라는 바로 설 수가 없고 함께 넘어지는 공멸의 길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소모적인 다툼을 멈추고 다시 일어나 국익을 먼저 생각하고 미래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며 힘차게 달려가야 합니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서로 사랑하며 연합하기를 원하십니다. 각자의 의견이 다를 때에도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개인의 이익이나 당리당략을 넘어서 공동체와 나라의 이익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서로 다툴 때가 있고, 화합할 때가 있는데 지금은 서로 물고 뜯으며 이전투구를 벌일 때가 아닙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실로 위기상황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 되길 원하시지만 악한 마귀는 틈만 보이면 분열하게 만들고 분쟁케 합니다. 악한 마귀의 궤계를 물리치려면 감정을 추스르고 의지적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나의 언행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지? 아니면 악한 마귀가 기뻐할지?를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마음을 넓히면 이해하지 못할 일이 없고, 품지 못할 사람이 없습니다. 자신들만 옳다고 고집 부리지 말고 역지사지하는 마음으로 관용을 베풀어야 합니다.
다툼을 멈추고 한 마음 한 뜻으로 온전히 하나가 되어 다시 일어나 빛을 발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상화평 목사/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