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도
김장 김치를 어제 마무리 했습니다,
해마다 적게 담근다고 하면서도
올해도 100포기의 김장을 담그었습니다,

올해는 다른해 보다 좀 일찍 김장을 하기로 했습니다,
배추는 누나집에서
모종을 넣는다고 몇포기 필요 하냐고
물으시길래 70포기를 주문 했는데
우리가 일찍 김치를 담그기 때문에 아직 완전히 알이차지 않앗고 조금 작은듯 해서
100포기의 배추를 차로 실고 왔습니다,
신안 천일염으로 절여서
절인 배추를 물로 세척해서 소쿠리에 물기를 빼기 위해
담아논 모습이네요,
배추는 노랭이 배추라고
배추가 맛있는 품종인데요,
다른해 보다 일찍 담기에
배추가 좀 작아도 어쩔수 없이 그대로 진행 하기로 했습니다,

새벽2시부터 100포기의 김장을 하느라
옆지기가 힘들게 힘들게 절여진 배추에 양념을 버무립니다,
저희집은 김치속을 만들어 넣지 않는
김치를 만들어 먹습니다,
.호박 다시마,양파,무우,표고,등과 함께 천연조미료를 만들어 둔것을
넣고 육수를 달여서 준비한후에
찹쌀가루로 풀을 끓이고
그기다가 누룽지 죽을 쑤어서 모두 혼합해서 마무리로
감 홍시와 마늘을 넣은후에 새우젓과 멸치 맑은젓갈로 양념을 만듭니다,
그기다가 생새우를 12만원 정도 구입해서 넣는데
올해는 일본산 방사능 때문에
생새우를 과감히 빼기로 했습니다,
생새우가 들어간 김장 김치는 삭으면서 감칠맛이 돌면서
아주 맛있는데
넣어야 하나 빼야하나
많은 고민을 하다가 결국은 빼기로 했습니다,
방사능만 아니면 생새우가 들어간
맛난 김치를 먹을건데 많은 아쉬움이 들드군요,

버무리고 버무리면서 열심히 버무린끝에 이제 끝이 보이는군요,
옆지기 혼자서 열심히 버무린 결과인데요,
15시간 동안 혼자서 열심히 버무린 노력끝에 거이 마무리 되어 갑니다,
일요일 담그면 딸들이 같이 참석해서 도와줄건데
혼자서 고집스럽게
김장 하는 모습이 조금은 안스럽습니다,

김장통에 차곡 차곡 담은 김치 모습입니다,
사진이 좀 흔들린듯 하네요,

지인분이 큰통하나 가져 가시고
차곡 차곡 김치통에 담긴 김치 입니다,
김치통이 아주 많이 준비 해 두었는데 보이지 않고 없어진게 몇개나 되는듯 하네요,
통이 모자라 커다란 식간통에 한통 담아 두고
이렇게 많은 통에 가득 담겨져 있네요,
식구들 나누어 먹을려니
이렇게 많이 담그어도 저희는 몇통 안돌아 옵니더,,^*^*

무우와 홍초를 갈아 넣고
육수를 자작하게 넣고 담근 무우로 만든 물김치 입니다,
맛들어 놓으면 아주 맛나답니다,
이것도 한통 담구었습니다,

김치를 한통 드린 지인분이
김치 받앗다고
수육과 굴
그리고 김치를 준비해서
업무 보는 중에
잠시 지인분 가게 들러서
맛난 김치와 수육을 얻어 먹게 되었습니다,
방금 삶은 수육 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찍었는데
김치색깔이 참 좋네요.
김치와 생굴 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몇개 먹다가 스맛폰으로 사진 찍었습니다,

김치,수육,굴로 삼합을 만들어 봣습니다,

삼합을 한 쌈 싸서 먹어 봅니다,
양념에 생새우를 빼게 되어서
김치맛이 많이 떨어 질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 외로 먹을만하니
괜찬은 맛이 느껴 집니다,
김장김치 덕분에 맛난 수육도 먹고 김치와 굴도 먹고 입이 호강했습니다,
올해 김장 김치는 이렇게 옆지기가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마무리가 잘 되었는것 같네요,
겨우네 먹거리인 김장 김치 덕분에 올겨울 맛난 겨울이 될듯 합니다,
첫댓글 15시간이나~~ 색도너무 곱고 맛있어 보이네요
며칠동안,,고생한 옆지기 방금 스포츠 마사지샾에 댈구 갓다가 덩달아 저까지 받고 왓십니더,,,
맛도 괘안십디더,,
먹고싶네요~우찌 혼자하시게 하셨나요?함께 버물러주시지...
저는 100포기 혼자할때 꼬박 3일걸렸어요
마니 맛사지해드리세요~
ㅎㅎ 방금 마사지 샾 갓다가 왓어요,,
덩달아 저도 받고 왓네요,,,배추 가지고오는날까지 합하면 저희도 3일 걸렸네요,,
김장김치 양념이 반지리리 하게 착달라붇고 정말 맛나겠습니다 ...저도 홍시를 넣어서 김장해야겠습니다 배워갑니다
육수를 많이 끓이고요,,홍시도 좋지만 누룽지 죽을 쑤어서 넣어 보세요,,나름 괜찬아요,,
넘 맛있어보여요, 꼴깍 침넘어가는소리 들리시죠?ㅎ
에고,,저희ㅣ만 묵어서 죄송합니다,
다들 맛나게잘 먹엇습니다,,
햐~ 100포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희도 김장 마쳣는데 수육을 준비 못해서
굴쌈으로 만족햇네요..요거보니 너무 맛있을것같습니다.....ㅎㅎ
정작 저희는 넘 피곤해서 준비 못했는데 지인분은 금방 고기 삶고 준비해서 저녁에 업무 보는중간에 가서 얻어 묵었는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김장담그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할때는 힘들지만 저렇게 김치통 한가득 나오면 나름 뿌듯하기도 한다는...ㅎㅎㅎ
그리고 역시 김장담그는 날에는 수육이 빠질수가 없는것 같아요~~
네 예전에 당연하게 생각 했는데
요즘은 옆지기 고생하는 모습이 안스럽네요,,
굴이랑 수육 맛나게 먹었습니다,
침 꿀꺽 삼키며 댓글 쓰네요~~
대단하십니다~~
얼마나 꼼꼼히 담그셨으면 15시간을.............
혼자 버무리는시간이 엄청 오래 걸리드군요,,혼자해서 더 힘들게 담게 되엇습니다,
올 마눌 댈구 해물 뚝배기 한그릇 하고 스포츠 마사지 샾에 들러 마사지 둘이 받고 왓습니다,,
@이명우(천지) 와....................
꼼꼼님 옆에서 제가 했으면........쫒겨났을거 같아요 ㅋㅋ
@황정숙(대구) ㅎㅎㅎ 그렇진 않을겅예요 도와주는디 고마울 따름이지예,,
대단하십니다







먹구 시푸네요`


백포기
고생 하셨네요
저두 보쌈
에구,,가까이 계시면 보쌈 번개라도 한번 칠건데 아쉽네요,,ㅎㅎ
담아주시는 정성이 놀라움이네요....ㅋ
요즈음은 자기먹는것도 마트에 가서 쉽게 돈주구 사먹는 세상인데요...고생하셨읍니다 ~~~^^*
네 힘들지만 맛나게 먹는 가족들 생각하면 돈들고 힘들어도 기분은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에고 저희만 묵어서 죄송합니더,,,이곳 저고 ㅅ나누어 주니 많은것으 ㄴ아니네요,,
백포기요
김장김치 부자이십니다.
이곳 저곳 나누어 주고 나니 금방 줄어 드네요 ㅎㅎㅎ
벌써 김장 하셨군요.
맛나 보이네요.
잘 지내시죠?
연락한번 드려야하는데.ㅎㅎ
ㅎㅎ 네 올핸 일찍 햇습니다,덕분에 잘 지내고 있네요,,
언제 식사 한끼 하도록 하입시더^*^
침넘어가요
ㅎㅎ 감사합니다,^*^
고생하셨겠지만 가족분들은 행복하시겠어요~~~
네..정작 우리집은 김치 세통 남앗네요 ㅎㅎㅎ
김징김치 죽입니다
색깔도 너무 좋습니다
칭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새우 안넣어도 맛은 잇드군요,,
참말로 맛나보이네요.
우리는 속을 넣고하는데..안넣고도 좀 해봐야겠어요
국물이 안생겨 좋을듯 합니다..
국물은 좀 생깁니다,
속 넣을걸 양념에 갈아서 넣거나 달여 넣기 때문에
일하기 편합니다,,,김치찌개 끓여도 깔금하니 좋답니다,
저희는60포기했서요 오늘 아들 두집 보내고 동생집도 보내고 힘들었서요 생새우 와 새우젓 황석어 끊여서 내린것 꼴뚜기 를 넣고 담았서요 항상 그렇게 해요 아이구 힘들군요
생새우 넣으셨군요,,,저흰 올해는 생새우 뺏습니다,
생새우 12만원어치 정도 매년 넣어 왓는데 ,,,많이 아쉽드라고요,,
그래도 먹을만 하니 괜찬아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며 먹습니다,
김장 하신다고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