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틱(Antique)은 라틴어 Antiquus 에서 유래한 말로 '오래된', '고대의'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구에 쓸 때는 단순히 오래된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더해지는 아름다움을 의미하지요.
오늘 만난 작가들이 바로 엔틱하다는 느낌. 비록 태어난 지 60년, 70년 밖에 안 됐지만 더할 나위 없이 고귀하고 아름답고 희소성이 느껴지는 분들입니다. 개성이 뚜렷하고 독특한 매력이 가득한 분들이죠.
헤이리에서 만나 '도토리 정원'에서 점심을 먹고, 차를 마시러 간 곳은 예전에 가구 뮤지엄이었던 곳. 오래된 엔틱 가구들이 눈을 황홀하게 하는 곳입니다.
주문한 커피와 빵이 나오기 전까지 가구 구경.
그 다음에는 카메라와 놀기!
커피와 빵이 나오자, 수다 삼매경.
김경옥 선생의 신간 '복뚱냥이 꽈배기 가게' 출간을 축하합니다!
사양길로 접어든 출판 산업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여, 무수한 이야기가 오고 갔어요. 결국은 건강하게 살자, 그래야 여행도 가고 행복하다로 결론.
만나면 즐거운 모임.
에너지를 듬뿍 받는 모임입니다.
첫댓글 사진으로 보니 더욱 멋져요
역시 공간이 멋있으니 사람 또한 고급스러 보이네요.
또 오래된 관계이니 그야말로 명품관계 ^^
오늘 감사했어요.
우리는 명품 작가들ㅋ
카페가 정말 멋지네요. 반가운 선생님들도 멋져요~
문샘 단골 카페, 헤이리 르시랑스...꼭 가보세요.
사진 속에 저도 아는 분이 계셔서 반갑습니다! ^^
자주 만나는 동화작가들입니다.ㅋ
앤틱중 최고 앤틱이네요
작가
ㅋㅋ 그렇죠? 오랫동안 자기 글을 써온 연륜 깊은 작가들이므로.
든든한 동행입니다. 다들 멋지세요.
길샘 응원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