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황당한일로 얼마나 놀래셨을까 ~
염려됩니다 ~
지역에는 어느곳이나 청소년 선도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찾아가셔서 지초지종 이야기를 하시면 도움을 받으실것
이라믿습니다
그분들은 지역경찰서 하고도 유대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서 어느정도에 도움도 기대 해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빨리 일이 좋은방향으로 해결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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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사연을 호소 합니다
저의 큰아들이 고등학교 2학년 입니다
저희 아들은 운동장에서
축구를 차고 늦은 시간에
집에 오지 않는테 한아이가
집으로 찾아와서 말도없이
아들방에 들어가서
방을 막뒤지기에 저희 와이프가
외그러는냐고 하니까
컴 CD 를 맞겨 두었다고 하길래
우리애가 오면 찾아 가라고 하니까
꼭찾아 간다고 하길래 억지로 보내고
방을 뒤지니까. 선물 박스속에
담배 두갑이 들어있길레
아들이 들어 오길레
엄마가 답배피우는냐고 하니까
다른 애들 거라했다
엄마가 왜 바보같은짓을 하는야고
하면서 담배주인을 찾앗오라고 했다
그래서 아들이 그때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때 시간이 밤11시였다
아들이 들어오지 않아서 온동네를 해메며
찾앗으나 찾지 못해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친구집에서 잠을 자나했죠
그시간 이후 결손가정 애들이랑
어울려서 자전거 훔치는테
옆에서 구경하다 그만 잡혀서
파출소로 연행되어간 시간이
자정입니다 새벽3시에
파출소에서 열락 받앗죠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고
새벽시간에 넘에게 이야기 할수도 없고
순전희 계획적으로 경찰 건수 울리기 위하여
의도적으로 일부러 늦깨 열락하고
경찰조서다 받은되 집으로
열락해서요 제가 알기로는
미성년자 이기 때문에
집으로 먼저 열락하는것이 원칙으로
아는테 저는 정말 억울해요
조금만 빨리 열락했으면
손쓸수가 있는테 새벽에 열락하니
손쓸 방법이 없었습니다
최소한에 관행도없이 앞으로
꺼가는 아이에게 앞길을막다니
저는 정말 억울해요
평소에 제 자식은 담배도 피우지도 않으며
불량끼도 없으며 학교에서도
모법 학생으로 통하며 불량끼도
있었다면 저는 억울하지 않은테
잠을자고 나도 꿈을꾼 기분입니다
차라리 꿈이었다면
우리부부는 너무 무능했서
제자식과 죽고싶은 마음뿐 입니다
좋은 의견 있으면 열락주세요
아직검찰 넘어가지 않아서요
좋은의견 이매일 부탁함니다
카페 게시글
반츨한 삶의덧정
Re:님들깨 억울한 사연을 호소 합니다 ~청소년선도 위원회를 ~
깊 은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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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2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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