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920175010800
[단독] 대통령실 건설 예산 10억 늘어…‘용산 이전’ 도미노 효과?
대통령실이 내년도 청사 건설비 예산으로 올해보다 10억원 늘어난 38억원을 편성했다. 야당은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따른 도미노 예산이라고 비판했다. 19일 대통령실이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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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편성된 건설비 29억원보다 10여억원(31%)이나 증가한 것이다. 청사 시설 등의 유지 보수에 소요되는 운영비(26억9000만원)는 별도로 편성됐다. 건설비·운영비를 포함한 ‘대통령실 시설관리 및 개선’ 예산은 47억원(2022년)→51억원(2023년)→65억원(2024년)으로 증가 추세다.
첫댓글 어째 첫단추부터 잘못 끼운느낌 지는 돈 펑펑 쓰고 우리보고 내라고ㅜ
다른 예산은 다 삭감했는데 저런건 다 늘림 ㅋㅋㅋㅋ 진짜 정부 썩어빠졌다
ㅅㅂ 쓰잘데기없는곳에는돈다들어가네 ㅁㅊ
미친놈이네 진짜 눈치도 안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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