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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사랑 개구리가 뛰는 방향을 바꿀 때_김유석
밀화부리 추천 0 조회 56 24.10.12 03:4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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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2 11:34

    첫댓글 실컷 울다가 왜 울지?
    마라톤 뛰다가 왜 뛰지?

    살다가 뒤늦게 알게 되고 깨달아지는 게 있지요.^^*

  • 작성자 24.10.13 22:12

    제가 자주 그래요~^^; 흐름에 맡기고 살아서 더 자주 겪는 거 같기도 하고요~ㅎ

    결과적으로 늘 나쁘지 않았어요


    굿밤 보내세요~ 주페님~^^

  • 24.10.12 20:31

    전 실컨 슬퍼하다가 왜 슬퍼해졌는지 모르는 요즘의 하루입니다.
    시인의 글속에 녹아 있는 글 몇자에 매달리는 하루

    역시 난 시를 버리고서는 살수없다고 생각하니
    그래서 슬픈가요?
    아직도 네가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하니까 슬픈가요?

    횡설수설했읍니다.
    시를 읽고 욱해서 몇자 섰읍니다.

  • 작성자 24.10.13 22:17

    공감 능력이 특별히 더 뛰어나신 분인 거 같아요^^ 제가 느끼기엔...

    글을 읽다가 울컥 하는 건
    저두 자주 종종 있는 일이라~~ㅋㅋㅋ 무척 공감이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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