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 24일(금)찬송큐티
[마 16:15-16] “가라사
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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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을 처리하는 데
는 ‘프로’와 ‘아마추어’가
있다.
‘프로’가 ‘아마추어’보다
반드시 실력이 뛰어난 것
은 아니지만 아마추어가
프로를 이기기는 쉽지
않다.
‘프로’는 반드시 이겨서
살아남아야 하므로 목숨
을 걸고 자기 일에 매달
린다. 취미 삼아 하는 것
은 ‘아마추어’이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마찬
가지다. 열정을 다하던
성도가 어느 날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다.
신앙의 본질에서 벗어나
실족하는 때도 있다.
이런 신자는 ‘프로’가
아니다.
신앙의 확신을 갖지 못한
그리스도인은 ‘프로’가
될 수 없다.
하나님의 일이 따로 없다
각자의 맡은 분야에서 프
로정신을 가지고 믿음으로
일하면 그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ㅡ✝Jesus Calling✝ㅡ
프로는 프로를 안다.
화요일 유해물질 취급
시설 정기검사를 받았다.
서류심사와 현장검사
모두 단 한건의 위반이
나 지적사항 없이 잘
마쳤다.
그리고 그 다음날 곧
바로 적합판정 공문을
보내주었다.
저는 답글에 이렇게 적
었다. “이렇게 빠른 응대
는 처음 경험합니다.
귀한 배려와 관심 꼭 기
억하겠습니다.”
프로는 일 처리도 확실하
다. 프로는 말보다 행동
으로 이를 증명하는 사람
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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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txFi72Vbh4?si=8RJoYTFIMQUHjqs3
https://youtu.be/xRPQ7SK4CkE?si=XgXHgwsAal0tOOcu
https://youtu.be/Tm3sYvhA-FA?si=PhtvT7gr-MuV1p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