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좌빨갱이 언론사에서 기사용, 사진이나
촬영 목적으로 미끼 돈주는 사례 발생.
중대한 시기에 좌파 여론몰이에 해명도 못하고 완전 당할수 있다.
"낯선 사람 돈 " 절대사절
◑ 아래 사례는 어르신이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미끼 돈주며 연기 할수도>
지난 2월 11일에 집회에 나갔다가 알게 된사실을 12일에 올렸던 글을 다시 가져왔습니다.
■■태극기 집회에서■■스파이가 돈을 주면서 추운데■■핫팩이라도 사서 쓰라고 하더랍니다.
// 오늘 집회에 나갔다가 끔찍한 말을 들었습니다. 집행부에서 행진 시작을 알리는 방송을 듣고 생리적인 안전을 챙기려고 시청 청사 화장실에 갔다가 1층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 3층의 화장실로 갔었습니다.
한 여성 애국자 분께서 큰일 날 번 했다고합니다
"나 오늘 정말로 어이가 없고 큰일 날 번 했어요." "왜요?" "어떤 미친"ㄴ ㅕ ㄴ"이 현금 3만원을 주면서 추운데 핫팩이라도 사서 사용 하라고 했어요."
몆,몇 사람이 이구동성으로... "어머나 그래서요."
"글쎄 처음에는 어이가 없게 차 ~~~암 마음이 고은 애국자가 있다 생각하고 고마워 했지요."
"그래서 받으셨나요?" "아뇨!! 처음에는 그냥 고맙고 그자의 마음이 참 다운 애국자라고 생각 하면서 사양을 했어요."
다른 여성 애국자가...
"잘 하셨어요.
정말로 큰일 날 번 했네요.
그렇게 유도를 해 놓고 돈을 받으면 몰래 사진을 찍어서 태극기 집회에 돈을 받고 나왔다고 보도 하려는 계략이어요" 당사자... "그러게요. 저도 나중에 깨달았어요. 이 후의 대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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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런놈 있으면 나가 가만 안둔다 잡아서 신상 파악하고 더까부순다
전형적인 공산주의 전략전술이군요.
모략 선동 파괴!
아~ 이조국이 어찌될려고.
선조들이 피땀으로 지켜온 조국을 저들에게 내줄순 없습니다.
억울한 박대통령 누명도 벗기고.
하느님! 도와주세요.
그런사람은 일단 붙잡아서 탄기국 본부에 알려야 합니다.
정말 가증스런 종좌빤들 ㄱㅅ끼들
정말 쓰레기들이 넘치네요. 탄핵기각 꼭 이뤄 빨갱이들 이번 기회에 싹쓸어버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