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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능 만점자 | 올해 수능 만점자 |
총 15명 | 총 9명 |
졸업생 5명 / 재학생 4명 | |
인문계 3명 / 자연계 6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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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과목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어렵게 출제 되었음.
2019 대학수능, 만점자 줄고 중위권 학생들 어려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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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과 예측
'불수능' 여파 수시논술에 수험생 몰림현상
최저등급 미충족자 정시로 몰림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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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평가
국어
2019년 국어영역 표준점수 최고점 150점 148명(0.03%)
2018년 국여영역 표준점수 최고점 134점 3,214명(0.61%)
역대 최고 어려움
인문계·자연계 모두 국어 영역이 상위권 변별의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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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영어 영역 역시 어렵게 출제
1~2등급 인원이 53,232명 감소/ 1~2등급 인원이 감소
수시 수능 최저학력기준으로 영어 영역 최저 등급
대학에 지원한 경우 이를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이 늘어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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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수학 가형 표준점수 최고점 130점에서 133점
킬러문항 쉬워 1등급 비율 5.13%에서 6.33%로 증가
만점자는 655명(0.39%)으로 지난해 165명(0.1%)보다 증가
1~2등급대 전년도에 비해 변별력이 낮음.
자연계열 상위권 국어 영역 영향력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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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나형 표준점수 최고점 135점에서 139점
1등급 비율은 7.68%에서 5.98%로 감소
수학 나형 만점자는 810명(0.24%)으로 지난해 362명(0.11%)보다 증가
킬러 문항이 쉬웠던 탓
인문계열 역시 최상위권은 국어 영역의 영향력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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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탐구 영역
법과정치, 경제, 사회문화 3개 영역 제외한 전 영역 1등급 컷이 만점
너무 쉽게 출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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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총평
국영수 주요과목의 난이도가 전반적으로 상승하였음. 탐구영역의 난이도가 전반적으로 쉽게 출제 되었음.
그러므로 국영수의 중요도가 상대적으로 더욱 높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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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중요과목의 문제풀이 스킬이 아니라, 그리고 기본기를 중요시 여기는 정도가 아니라,
완벽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학습을 권장 드립니다.
당분간 2019년 고등부 모의고사는 이런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EBS 연계교재 학습에 올인하는 잘못된 학습에서 벗어나서,
시험 유형에 최적화된 학습방법으로, 전체 과목의 균형잡힌 학습법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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