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전약방에 온 여자가 비소(독약)를 달라고 했다."비소를 무엇에 쓰실 건데요?"하고 약사가 물었다."남편 그 문디자슥을 죽이려고요."여자가 대답했다."그런 목적에 쓰실 거라면 팔 수 없습니다."약사가 말했다여자는 핸드백에서 사진 한 장을 꺼냈는데그녀의 남편과 약사의 아내가간통하고 있는 장면을 촬영한 것이었다사진을 찬찬히 들여다 본 약사가 말했다.
"아니....손님,처방전을 가지고 온 줄 미처 몰랐네요."
첫댓글 8월의 끝자락 입니다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ㅋ.ㅋ. 멋진 처방전분부대로 처방 해야지요.감사합니다.잠시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
ㅎㅎㅎ
첫댓글 8월의 끝자락 입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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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부대로 처방 해야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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