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모노오디오용 블루투스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통 블루투스헤드셋의 경우 통화만 되는데 오디오까지 들려서 좋습니다. 물론 모노입니다. 모델명은 Plantronics사의 Voyager PRO + 입니다. 가격은 조금 비쌉니다. 8만5천원정도. 오디오까지 들리기 때문에 오더음도 역시 들립니다. 물론 주위에 방해하지 않습니다.안경을 끼고 있어도 귀에 걸리는 착용감도 종아요. 단점으로는 밧데리가 10시간정도 밖에 않됩니다. 그래서 보조밧데리 가지고 다니면서 잠시 충전하고 사용합니다. 보조밧데리는 스마트폰에 선없이 충전단자에 직접 연결할수 있는 아이워크 2500 모델을 사용합니다. 단 충전단자가 스마트폰 하단에 있는분들한테 유용합니다.
첫댓글 볼륨 시스템소리로 설정하시고 소리설정에서 진동하심 되요.......아님 이어폰 갖고 다니다가 사용하심 최고....
오다 뜰때 아니다 생각되면 뒤편 스피커를 손가락으로 살며시 누르세요 소리가 진동수준
전 모노오디오용 블루투스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통 블루투스헤드셋의 경우 통화만 되는데 오디오까지 들려서 좋습니다. 물론 모노입니다. 모델명은 Plantronics사의 Voyager PRO + 입니다. 가격은 조금 비쌉니다. 8만5천원정도. 오디오까지 들리기 때문에 오더음도 역시 들립니다. 물론 주위에 방해하지 않습니다.안경을 끼고 있어도 귀에 걸리는
착용감도 종아요. 단점으로는 밧데리가 10시간정도 밖에 않됩니다. 그래서 보조밧데리 가지고 다니면서 잠시 충전하고 사용합니다. 보조밧데리는 스마트폰에 선없이 충전단자에 직접 연결할수 있는 아이워크 2500 모델을 사용합니다. 단 충전단자가 스마트폰 하단에 있는분들한테 유용합니다.
이 밖에 자브라사의 슈프림 블루투스도 있습니다. 자브라사의 슈프림블루투스는 매우 비쌉니다. 스마트폰을 두대 연결 가능합니다. 착용감은 Plantronics 사가 저한테 좋더군요...제가 두대다 사용해봐서 알려드리는것입니다.
참고로 두 사의 제품모두가 오디오음(오더음)이 아주 약간(0.5초~1초) 정도 늦게 나올수 있습니다. 그래도 오더 받고 확인하는데 지장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