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기능사 3일 속성으로 자격증 취득하기~기술자수첩, 현장관리인, F4비자변경~~
타일기능사를 취득 하면 건축현장에 현장관리인으로 자격이 동시에 주어집니다.
건축업을 하시는 개인사업자 대표님들이 인건비가 가장 비싼 타일기능사를 많이 취득하시는데,
그 이유는 타일시공 부분을 직접 시공하여 인건비를 줄여서 건축비를 저렴하게 할 수 있습니다.
건설현장경력이 있으신 분들이 타일기능사를 취득 하시면 경력에 따라
건설기술자수첩을 발급 받을 수 있으며 현장대리인으로
일을 하실 수 있는 유용한 자격증입니다.
(초급, 중급, 고급, 특급)
한국에 체류중인 교포분들이 H2비자를 F4비자로
변경하기 위해서는 필기시험 없이 쉽게 취득할 수 있는
건설현장자격증 중에 타일기능사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F4비자를 가지고 계신 교포 분 들이 건설현장에서
합법적으로 일을 하기 위해서는 건설자격증이 있어야 합니다.
건설현장자격증 중에 인건비가 비싼 타일기능사를 취득해서 일을 하시면,
타일기능공으로 대우도 고수익의 대우도 받을 수 있는 좋은 자격증 입니다.
타일기능사는 필기시험이 없고 실기로만 보는 시험이기 때문에
한글을 전혀 모르는 외국인들도, 건설현장경험이 전혀 없는 여성분 들도
3회정도 실습교육으로 충분히 합격 할 수 있는 자격증입니다.
대한산업개발 국가기술교육지원센터에서는 건설기능사 자격증 전문교육지원센터입니다.
대한산업개발원에서 교육하고 있는 자격증 종류는
타일기능사, 방수기능사, 철근기능사, 거푸집기능사, 건축목공기능사, 비계기능사,
건축도장기능사, 조적기능사, 온수온돌기능사등입니다.
대한산업개발원에서는 큐넷 원서접수를 무료로 대행해드리며,
시험에 합격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