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취업뽀개기-NCS,공기업,인턴,취업,공모전,대학생,토익,이력서
 
 
 
 

지난주 BEST회원

다음
 
 
카페 게시글
[스펙]스펙쌓는이야기 이 어리버리 취업준비생 스펙평가좀여..ㅠ.ㅠ
basara~! 추천 0 조회 1,543 04.06.19 23:5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06.19 22:37

    첫댓글 일단 어디로 가실 지 말씀을 하셔야지 조언이든 뭐든 하죠...

  • 04.06.19 23:27

    전공이 좀 생소해서, 전공을 살리실지 다른 분야로 가실지를 말씀 안하시면 평가드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 작성자 04.06.19 23:52

    예~ 수정글에 올렸습니다. 죄송하구요 다시 좀 봐주세요~ㅠ.ㅠ

  • 04.06.20 00:41

    농협 있구요 목우촌 있구 동부한농 또는 남해화학 또는 각 농업기술센터 등등 있구요.. 학점 또는 토익 둘중 하나는 높아야 할듯 하네요 그리고 교수님이랑 친해지세요....

  • 04.06.20 02:40

    윗분 말씀대로 이쪽 방면에 투자하시면 승률 상당히 높을듯...어차피 동종 학과 최고 아닙니까...서울대 아직도 먹힙니다...

  • 04.06.20 03:21

    서울대는 아직도 먹히는게 아니라 여전히 우리나라에서 먹히는 학교죠 서울대가 안먹히면 누가 기를 쓰고 거기를 가려고 할까요

  • 04.06.20 07:41

    3.3이면 학점 괜찮으시네요..전공과 관련되 회사 넣으시면 잘될거 같은데요..

  • 04.06.20 19:10

    서울대면 전공이 생소해도 웬만하믄 먹힙니다...서울대는 연고대랑은 또 레벨이 다릅니다..

  • 04.06.21 02:46

    자신감만 가지시면 되겠는데요~ 지방대 4.0/900은 서울대앞에서 의미가 없어집니다. 근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능력의 차이라고나 할까요..

  • 04.06.21 08:30

    여기 정신 나간사람 많군 뭐 지방대 4.0/900은 서울대 앞에서 의미가 없어져? 그거야 서울대 출신의학점과 토익점수,능력여하에 따라 다르겠지.근본적으로 가지고있는 능력의차이? 한심해서원...고교때 공부좀하고 대학가서 실컷 놀면 사회에서 인정 못 받소.위에 용순리언의 조언은 이글쓰신분에게 충고는 커녕 독이될것임

  • 04.06.21 09:20

    근본적인 능력의 차이(?)는 좀 심하게 말씀하셨지만 꼭 틀린 말은 아닌거 같습니다..취업시 같은 학교내에서도 인문계 3점대 후반/토익900/제2외국어는 상경계 3.0/토익800대앞에서 의미가 없어지던데...하물며 서울대와 지방대의 차이는 더하겠죠..ㅠ.ㅠ

  • 04.06.21 20:46

    토익만 올리시면 갈 곳 얼마든지 있습니다... 경력없이 나이 먹는게 최대의 뻘짓이고 핸디캡이니 (특히 여성분이니...) 절대 휴학하지 마시고... 9월까지 반드시 토익 900 맞추세요... 넣는 데마다 서류는 통과할 겁니다... 면접은 개인차가 크니 말할 수가 없지만...

  • 04.06.22 00:03

    까놓고 말해서 지방대는 학점 퍼주잖소...학생들 quality도 그렇고...설연고와 직접 비교는 말도 안된다고 봄...

  • 04.06.22 04:23

    --+잠이 안와서 카페 들어왔는데, Dr.Faustus님 말들으니.. 오늘밤 잠 다자게 생겼네요.. 집가까워서 설대쉽게 합격하고도 안가고 학점 퍼주고, 학생들 질도 떨어지는 지방대왔는데,, 막상 와보니 학점도 안퍼줍디다.. 그럼 전 완전 또라이짓 하고 있었네요..--+ 뷁!!

  • 04.06.22 12:16

    마지막 분 대학 원서 쓰실 때 선생님하고 부모님하고 아무 얘기도 안하고 쓰셨나요? 좀 이해가 안가네요... 대한민국 사람 아니신가? 어케 설대 합격하고 근처 학교 가는 선택을 하지?? 포공이라면 이해가 가지만...

  • 04.06.22 16:40

    엽기스런 보쇼... 이번에 4학년 1학기를 마치는데요. 전공에 씨가 두 개나 떴습니다. 중간에 원서 넣고 면접 낙방했는데.. 후유증이 심각했거든요 ㅠ.ㅜ 근데 4학년 성적표에 씨가 남아도 나중에 면접가도 괜찮을까요? 좀 모시기 하면 F달라고 해서 없애 버릴려고 하거든요. 상관없으면 그냥 남길까도 생각하는데.. 여지

  • 04.06.22 16:42

    위엣글 딴글에서 퍼왔는데...F를 달라고 해서 없애요? 이런 게 횡횡하는게 지방대 아닙니까?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정당한 권리를 찾으려 하쇼...까놓고 명문대와 지방대를 어떻게 같은 잣대를 놓고 비교하오? 글고 설대 합격하고 지방대 갔다구요? 에이 무슨 그런 심한 거짓말을...

  • 04.06.22 17:35

    서울대 합격하고 지방대 갈수도 있습니다....포항공대나 카이스트라면....혹은 의대나 한의대일 경우도....

  • 04.06.22 18:22

    Dr.Faustus님. 정말 예의가 없는 분 같네요. 지방대 폄하발언 그만 좀 하셨음 합니다. 전 경북대다니는데. 학점 안 퍼줍니다. 사립대면 몰라도 국립대에선 어림도 없지요.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떠드는건 정말 보기가 힘드네요.

  • 04.06.22 19:52

    Dr. Faustus님 지방대 학생들의 quality가 어떤데요?? 거참 궁금하네.. 저두 경북대다니는 학생인데 저희학교 학점퍼주지도않고 또quality 가 머어떻다는식의 표현들을만한 학생들은 아닌것 같은데요. 그러는 님의 quality가 정말 궁금하네요.

  • 04.06.23 11:27

    뻔히 문맥을 보면 지방 사립대를 지창하는 거 모르겠소? 댁들은 (경북이나 부산대) 일반적인 지방대로 취급받지 않는다는 거 다 아실텐데...왜 지방대라고 하면 괜히 편입하여 비난하려 드오?

  • 04.06.24 14:43

    경북대와 부산대는 명문대입니다.

  • 04.06.24 14:44

    명문대의 뜻이 이름있는 대학이라는 말입니다. 우리나라의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의 출신 대학이 명문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PK의 중심인 경북대와 부산대는 명문대입니다.

  • 04.06.24 14:46

    제가 말 실수를 했군요. 근본적인 능력의 차이라니... 이건 바로 그 기득권을 가진 아저씨들의 생각.. 같은 서울대 출신의 학우에게 용기를 준다는 말에 큰실수가 있었습니다.

  • 04.06.25 09:18

    님 굉장히 특이 하신분이군요.저희 학교 출신들도 서울대 대학원에 꽤 있지만 다들대학원 진학시 KAIST가고 싶어 하는데.님 사상에 문제가 있습니다.세상 더 살아 보십쇼.그런 사상 가지고 살면 피곤할겁니다.서울대 학생이라해도 대학때 놀았다면 고딩대나 능력있었지 현재는 능력 없는겁니다.사람 머리 다 똑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