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그리 자축할일 있다고 청와대에서 동창회까지 여셨습니까?(=근혜누님 방명록 펌)

[아이러브근혜님]

노무현~
뭘 그리 자축할일 있다고 청와대에서 동창회까지 여셨습니까?
국민들은 민생고에 허덕이느라 고통의 나날이니........

쥐도 새도 모르게 부산상고 동창생 이백여명 불러들였습니까...
청와대가 무슨 돼지 갈비집으로 착각하셨습니다??

듣자하니 대통령 급여는 한푼도 축안내고 다 저축하신다지요....
부산상고 동창생 불러들인곳은 국민의 대표가 집무하는곳이고
동창생들 흥청망청 대접한 삭스핀은 국민의 혈세입니다.

부산상고 동창생들 대통령 빽으로 정계에서 ~재계에서~
한몫잡겠다고 참 문제도 많이 일으켰더군요.

불러들이신김에 정신 좀 차리라고 혼이나 내시지 그러셨어요...
담주에 또 유럽순방하신다지요......

제가 지금도 유감으로 생각하는건 대통령이 되기전에
해외를 좀 많이 다녀 봤더라면 참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입니다.
선진국 부디 많이 보시고 배우셔서~~~
근시안적인 사고의 한계를 벗으셔야죠.

허나 해외순방중에 혈세는 너무 축내지마십시요.
김영삼 전대통령은 해외순방중 알래스카 경유해서
1박 휴식을 취하자는 참모에 화를 냈다지요.

나라 경제도 어려운데 낭비라니 하면서요.....
앞으로는 국민의 정부, 개혁정부니하면서 순진한척하며
뒤로는 앙큼떠는 이중플레이는 마십시요.
더이상 봐줄수가없습니다.

11월 28일 일요일 저녁 6시 근혜 누님 미니 홈피 2백만번째 방문
이벤트로 이야기 방을 열어 초대 받은 여러 가족들과 정겨운
이야기를 나누는 이벤트가 준비 중에 있습니다.

저희 ♣근혜사랑 방송♣은 파란 클럽 이야기 방에서 실시간으로
중계 방송할 예정입니다. 가족 여러분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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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8일 근혜누님 미니홈피 200만번째 사이버상에서 행사를 하는데,

너무 조용한것 같습니다.

지금 시간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그래서,

 운영진에게 건의를 합니다.

내일부터 위글을 공지란에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직 많은 근혜가족님들이 28일 행사를 모른것 같습니다.

항상 행복 하시고,좋은 하루되세요.

[세인애비]

그런일이 있었어요? ?

[초지일관(41)]

어떻게 대통령 그릇이 그런지.......